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러분이 창조해내고 있는 것에 대하여 여러분 자신에게 감사하세요."



이것은 간단한 수업이지만 여러분에게 도전적인 내용으로 다가서게 될
것입니다. 만일 내일 여러분 삶 속에 좋은 일이 일어나게 된다면, 여러분은
아마 (습관적으로) "오...사랑하는 신이시여, 당신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그러지 마십시오. 그러지 마시고 여러분
자신에게 감사하십시오!


여러분 자신에게 감사하십시오. 이 수업은 아주 중요한데, 그 이유가 있답
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에게 감사를 표함으로써 생기는 에너지는
여러분의 신성에 대한 영양제와 비슷합니다.


그것은 여러분 내면에서 자라는 중인 그리스도 씨앗에게 물과 음식을 공급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랍니다. 여러분이 자기 자신에게 감사를 표하는 것은
여러분 내면의 신성을 인정하고 그 신성에 감사드리는 것이 됩니다.


여러분이 자기 자신이 아닌 그 밖의 다른 존재나 사물에게 감사하게 되면 -
설령 그 존재가 왕이나 왕비, 또는 여러분의 가이드들이나 천사들, 또는
토봐야스나 다른 존재들이라고 할 지라도 - 여러분은 문자그대로 여러분의 힘
을 그들에게 넘겨버리게 됩니다.


여러분은 그 힘을 다른 이들에게 주어버리는 것입니다. 진실로 우리는 여러분이
우리에게 감사하는 것을 듣고 있답니다. 여러분의 감사와 여러분의 우리에 대한
겸손함의 표시는 우리의 삶에 멋진 불꽃을 더해주지요. 우리는 여러분이 우리에게
표현하는 감사의 말을 좋아합니다만,


그러나 사랑하는 벗들이여, 무엇보다도 여러분 자신에게 감사하십시오!
여러분의 존재 안에는 꽃피어나고 있는 이러한 그리스도 씨앗이, 신성이
있답니다. 우리는 여러분 안에 있는 그것을 여실히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현재 깨어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씨앗이, 여러분의 신성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는 여러분 스스로 그것을 인정하고 사랑하고 감사해하는 에너지랍니다.
그것을 우리에게 주지 마세요. 우리는 그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지극히 사랑하고 있지만, 그러나 여러분 스스로에게 영양제를
공급해주세요. 여러분 자신에게 감사하십시오. 여러분은 일들이 여러분의 삶
속에서 처음으로 풀려나가고 효과를 나타내는 이 시점에서 그러한 실례들 -


여러분 자신에게 감사할 일들의 예 -을 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이해들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세상에서 생명이 없는 것이라고
알려진 사물들이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오..예, 바로 몇
일전에는 커피포트가 콜드레에게 말을 걸어왔답니다!(청중 웃음)



사랑하는 벗들이여,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언뜻 생명 없는 것처럼 보여지는
모든 사물들도 각각의 진동 대역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것들은 그 자체적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지요. 우리는 이전의 채널 메시지들 속에서 '바위들이 여러분에게
말을 걸어오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진실로 그러합니다. 그것들은 그들 자신의 진동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그리고 그들은 여러분과 의사 소통할 수 있습니다. 창조주가 된다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를 여러분이 진실로 이해하기 시작함에 따라 여러분의 삶 속에서 이러한
일들을 점점 더 많이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 속으로 그러한 것이 구체화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진실로 여러분 자신에게 감사하세요. 그렇게 하면 여러분 자신의 깨어남이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될 것이며, 또한 그 길을 더 순조롭고 부드럽게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감사가, 이러한 사랑이, 이러한 인정(認定)이 필요치 않답니다.
그것을 여러분 자신에게 되돌려주세요.


   (((( 샴브라 사이트 창조주 시리즈에서 발췌 ))))
조회 수 :
1188
등록일 :
2007.05.31
00:13:08 (*.6.105.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350/28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35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212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306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190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940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120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55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590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692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528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9999     2010-06-22 2015-07-04 10:22
1661 쿠씨니치 의원의 논평 김일곤 1227     2003-03-20 2003-03-20 20:35
 
1660 선과 악의 극명한 대립이 그들의 핵심 전략으로 보이며.. [4] 주신 1226     2007-11-22 2007-11-22 20:57
 
1659 노무현과 김정일 政權 滅亡(멸망)시켜 남북통일 주역 三八皇帝 出現하시다! [1] 원미숙 1226     2007-10-30 2007-10-30 18:56
 
1658 강인한 님은 빛의지구 사이트를 잡다구레하게 만들기 위해 갖은 수를 동원함 사랑해 1226     2007-10-04 2007-10-04 22:34
 
1657 [3] 유승호 1226     2006-10-15 2006-10-15 15:18
 
1656 1947년 미국 로스웰 UFO 사건 1,2부 코스머스 1226     2006-08-11 2006-08-11 10:49
 
1655 허허 가련한지고 [2] file 광성자 1226     2006-06-18 2006-06-18 08:01
 
1654 거지깡통 서정민 1226     2006-04-30 2006-04-30 16:46
 
1653 백만송이 장미 [2] file 소리 1226     2004-02-26 2004-02-26 20:04
 
1652 듣기 괴로운 불협화음을 사용하는 현대음악은 [4] 소울메이트 1226     2003-12-05 2003-12-05 18:15
 
1651 마네사에서 펀글--- 우리는 수면중에 에너지 공급을 받는다,,, [1] 백의장군 1226     2003-10-19 2003-10-19 19:54
 
1650 <모집>중국에서 한달동안 공자로 놀고먹고 돈500만원벌분 [2] 청의 동자 1226     2003-08-16 2003-08-16 16:14
 
1649 기관지, 폐 건강에 좋은 식품 5가지, 또 다른 변화는? [2] 베릭 1225     2021-10-30 2021-11-26 07:15
 
1648 황우석 박사님을 도우는 방법 [7] 그냥그냥 1225     2006-06-10 2006-06-10 07:35
 
1647 양심의 목소리 [5] 안나카라 1225     2006-05-15 2006-05-15 23:59
 
1646 헬렌 니어링의 사랑에 대한 단상(?) [2] file 이지영 1225     2004-12-21 2004-12-21 13:43
 
1645 태양풍 입자 표본 담겨진 태양탐사선 화물캡슐 추락 [24] 박남술 1225     2004-09-11 2004-09-11 13:20
 
1644 지구 [2] 오성구 1225     2004-07-24 2004-07-24 18:57
 
1643 전주이씨가 오랑케의 핏줄이라고? [3] 원미숙 1225     2004-04-25 2004-04-25 21:41
 
1642 19 [2] 오성구 1225     2004-04-03 2004-04-03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