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81-1.jpg

잊혀진 기억 

태어나자 마자 과거의 기억이 끊기고 자신이 지구에 내려온 목적도 잊어버린다.
한번만 사는 인생이라고 잘못 생각하며 살다가 죽고 나서야 기회를 날려 버린 것을 알고 다시 내려온다.
내려왔다가 허송세월하고 올라가서 반성하고
다시 내려왔지만 잊혀진 기억으로 아무 성과도 없이 늙고 병들어 죽어가고
죽어서 다시 통탄을 하며 후회하고 다시 내려온다.
이것이 윤회다.

============================================================

수메르별을 다시 읽었다.
글 마지막 부분에 잊혀진 기억이라는 제목으로 위 그림이 있었다.
그림만 가져왔고 글은 가이아킹덤이 썼다.
물론 수메르별에서 받은 영감이다.
우리는 계약에 의해 모든 영적능력이 봉인되고 물질계의 조건만으로 깨달음을 얻어야한다.
어떻게 하면 잊혀진 기억을 회복할 수 있을까?
그 해답은 파장과 진동수에 있다.
진동수를 올리고 파장을 낮추는 일만이 유일하게 잊혀진 기억을 회복하게 한다.
그 진동수를 올리는 일의 최고 선봉에 사랑과 봉사와 섬김이 있다.
2021.11.25. 가이아킹덤.
조회 수 :
1279
등록일 :
2021.11.25
23:19:24 (*.237.114.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5210/03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5210

가이아킹덤

2021.11.25
23:23:47
(*.237.114.29)

역사상 단 한번도 초자연이 자연을 이긴적이 없다.

가이아킹덤이 소시적에 들었던 말입니다.

위 말은 비범함이 평범함을 이기지 못한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빛의지구 가족여러분.

너무 초자연적인 현상에만 에너지를 소모하지 마시고, 자연사랑 인간사랑 섬김의 자세로 

일상적인 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하루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79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885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781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516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701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137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174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272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111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5852     2010-06-22 2015-07-04 10:22
1641 일산 지역 PAG 모임 안내 [1] [42] 유영일 1256     2003-02-14 2003-02-14 18:47
 
1640 "싸인(Signs)" DVD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문옥환 2005     2003-02-21 2003-02-21 08:57
 
1639 꿈을 꾸다가 "분노의 타락"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홍성룡 1275     2003-02-20 2003-02-20 13:44
 
1638 전자신문 뉴스레터에서 본 '신과 나눈 이야기' 소개... 김세웅 1338     2003-02-20 2003-02-20 11:01
 
1637 이번 대구 지하철 사건은 음모집단에 의한 일인 것 같습니다. 홍성룡 1206     2003-02-19 2003-02-19 13:43
 
1636 봄이 오는 길목 (새벽 산행) ♥♥ file 산호 1340     2003-02-18 2003-02-18 22:59
 
1635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1237     2003-02-18 2003-02-18 12:50
 
1634 데니스 쿠씨니치 의원, 대선 출마 [5] 김일곤 1584     2003-02-18 2003-02-18 00:38
 
1633 " 빛의시대 사랑의 학교 " 대도시(대전,경주,부산) 순회강연회 최정일 1526     2003-02-16 2003-02-16 17:40
 
1632 이번 꿈의 내용으로 봐서 신기술에 대한 계시를 받은 것 같습니다. [1] 홍성룡 1601     2003-02-16 2003-02-16 14:45
 
1631 안드로메다인들의 언젯적 메세지에 대한 대응 [2] 홍성룡 1077     2003-02-16 2003-02-16 12:17
 
1630 여러분..^^ [1] [4] 나뭇잎 1097     2003-02-16 2003-02-16 00:19
 
1629 [re] 여러분..^^ [3] 김의진 1318     2003-02-16 2003-02-16 01:43
 
1628 내 자신을 되돌아 보며 유승호 1437     2003-02-15 2003-02-15 21:37
 
1627 사이트의 운영자 및 운영위원(회원)님들께 전합니다 최정일 1605     2003-02-15 2003-02-15 19:26
 
1626 " 사이버 미래한국 " 영성학교 강의안내 [2003.2.24. - 2.25.] [3] 최정일 1466     2003-02-15 2003-02-15 16:04
 
1625 나뭇잎과 함께 하는 명상캠프..새벽우물 씀. [2] 나뭇잎 1312     2003-02-14 2003-02-14 20:12
 
1624 일산 지역 모임 안내 유영일 1690     2003-02-14 2003-02-14 18:36
 
1623 과연 착하게 살면 복을 받을까요? 정주영 2071     2003-02-14 2003-02-14 18:32
 
1622 [re] 과연 착하게 살면 복을 받을까요? [2] 한울빛 1706     2003-02-15 2003-02-15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