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blog.daum.net/shfluid/15392216

 

이것들 외에

 

http://blog.daum.net/enlargement/18313308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onmany0203&logNo=30117366547

 

수백개가 있으며

 

이미  대통령까지 나서서  당시 사건을 사과했으며.......

 

정치적 사건으로  몰고가서  50년간  입에 담지도 글도 못 올렸던것이  이젠

 

미국의 문서도 이제 해제되어  당시 문서를 공개해 알려진 사실이다...

 

지금도  많이 서북청련단의 활동과 약탈등 행위가 드러나고 있다.

 

당시  서북청년단 후손및 교회들 관련자들은 이런 치부가 드러나자  정치적 사건으로 몰고가고

 

자신의 치부를 감추려 각종 시도를 했으나 결국   정부의 사죄까지 이끌어냈고...

 

4.3사건 진상위원회에서  속속 드러났으며  범죄행위도 모두 알려지게 되었다...

 

 

이  조사와 문서들이  드러나지 않고  사체와 유골이 수습되지 않았다면....

저들의 행위는 정치적 문제로  취급되어  그들의 억울함은 드러나지 못하게 되었을것이다..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348

 

인혁당 사법살인을 일으킨 박정희와 그의 딸은    이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가슴아픈 일이며 , 마찬가지로 역사적 일로 얼버 무렸다고 한다..

 

 

http://blog.daum.net/rlarhwlq/7168538

 

이것을 보면    천주교를 비롯 정부에서까지 결국  인정했는지 알수가 있다..

 

또한가지 서북청련단은  이화룡 명동파등  또한 가담해 있었으며, 이들은 이승만의  독재정권에  선거부정을 일으켜

결국 집권을 획책하다 .4.19 학생운동때    독재정권이 축출당한 후  5.18때 모두  그  습성이 그대로 남아

못된 짓만 하다 결국 사형당한 자들이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 사건도 세계 인권위원회에  알려져 있는 학살 사건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500명을 잡기 위해    번져나간 사건이 결국  더욱더    사람들의 생존력을 자극해

 

산으로 가거나   협박에 어쩔수 없이 먹거리를 제공하거나  많은 자들은  살기위해 자식들을 서둘러

 

해병대에 지원케 했으며,  일본에  보트피플 출신이  태반이 제주인들이 당시 건너간 자들이란것이다..

 

이건 겉으로 드러난 역사적인 문제만 있는게 아니다...

 

국내에선 말을   제대로 못하거나   제 삼자의 입장에서  겪은후 이야기를 못한다..

 

그런데 이를 모두 말하는 숨김없이 말하는 자들이 있다..그들은 바로..

 

"그때 그들은 모두 미쳤었다"고 말하는  재일 제주교민들이  하는 말이 맞는것이다..

 

 

 

한국의 개신교 교인들의 70% 가까이는

학살자이며 살인자인 칼빈주의 따르는 칼빈의 정신적인 후손들로 보인다.

칼빈의  추종자들은 칼빈처럼

 

싸이코 패스적 심성을 갖은자가 많다는것은 누구의 보이지 않는 영향을 받은것이다.. 

이런 영향을 받은 자들은 나중에

 

결국 마음이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

그들의 행동도 교활해져  가고 있으며  이런자들이  아무 죄의식 없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자신을 정당화하며 

자신의 주장대로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제노바에서 칼빈이 한 말처럼

"한 도시의 사람들을 다 죽여도 좋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것이다..

칼빈의 역사 동영상

http://www.youtube.com/v/mnI_CX4vNx4?version=3&hl=ko_KR&rel=0---------1

 

조회 수 :
1927
등록일 :
2012.09.17
21:22:54 (*.140.245.5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43957/c7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4395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090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174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039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808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977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423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435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560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391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8485     2010-06-22 2015-07-04 10:22
6334 인류의 희망 - 인디고 아이들과 크리스탈 아이들 [33] 코스머스 1932     2006-08-01 2006-08-01 17:42
 
6333 드디어 미확인 비행물체를 보게 되는군요 [2] [1] 오송 1932     2009-02-17 2009-02-17 04:44
 
6332 조가람님,베릭님 궁금한게 많아서요.. 플라타너스 1932     2018-04-26 2018-04-26 10:09
 
6331 미지의 세계로의 출입구로써 두려움의 역할 - 2 바람의꽃 1932     2018-08-16 2018-08-16 21:54
 
6330 사이킥 셀프 디펜스 (기분나쁜 에너지를 막는 실전 테크닉) [1] 베릭 1932     2022-06-06 2022-06-06 22:05
 
6329 [re] 어머니 지구를 느껴보고 싶어요 김영석 1933     2002-07-24 2002-07-24 19:08
 
6328 영적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것은.. [4] 시작 1933     2006-05-17 2006-05-17 22:11
 
6327 화가나네요. [1] [5] 김윤영 1933     2010-03-30 2010-03-30 22:31
 
6326 유승호님께 질문..번갯불 [1] [1] 옥타트론 1933     2010-06-13 2010-06-13 13:46
 
6325 당신이 하는 말이 당신의 현실이 됩니다 [1] 베릭 1933     2011-10-05 2011-10-05 14:55
 
6324 프랑스 파리에서 [1] 아트만 1933     2017-08-14 2017-08-25 20:42
 
6323 한장의 사진 [1] 가이아킹덤 1933     2018-09-26 2018-09-28 08:12
 
6322 커뮤니티의 개선점! [4] 운영자 1934     2004-12-10 2004-12-10 10:04
 
6321 생명의 신비 [2] phoenix 1934     2007-07-01 2007-07-01 22:46
 
6320 멀린님 어디계세요? [5] 모나리자 1934     2007-11-16 2007-11-16 09:12
 
6319 민주주의 붕괴는 의식상승의 붕괴 [2] 도인 1934     2009-02-13 2009-02-13 00:42
 
6318 지위를 통한 구분보다는 역할들의 명료성의 목적을 위한 하나의 영적 위계조직이 있습니다. [1] 베릭 1934     2011-05-24 2011-05-24 10:00
 
6317 현대에 스승을 존경하라 유렐 1934     2011-09-14 2011-09-14 19:03
 
6316 제1광선의 의미 (2) [1] 목현 1934     2015-03-03 2015-03-03 22:09
 
6315 아기흑신통수행자액션이가 드디어본색을드러내는군요... [4] [30] 별을계승하는자 1934     2012-03-13 2012-03-13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