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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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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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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심한 콜롬비아호 추락
운수좋은한해
너무 심하다 그렇게 노후가된 우주선을 쏘아보내니 나참
글쎄 오늘 발표에 너무 노후가 되어
최근에 퇴출시키려 했답니다
어느정도냐구요 글쎄 딱따구리가 우주선에 구멍을 숭숭 뚫어 놓고 집을 지을
정도 엿으며 고장난게 한두개 아닌것을 고쳐 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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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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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1224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318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3201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954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0133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569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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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704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1542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30125
1641
일산 지역 PAG 모임 안내
[1]
[42]
유영일
2003-02-14
1253
1640
"싸인(Signs)" DVD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문옥환
2003-02-21
1991
1639
꿈을 꾸다가 "분노의 타락"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홍성룡
2003-02-20
1269
1638
전자신문 뉴스레터에서 본 '신과 나눈 이야기' 소개...
김세웅
2003-02-20
1334
1637
이번 대구 지하철 사건은 음모집단에 의한 일인 것 같습니다.
홍성룡
2003-02-19
1197
1636
봄이 오는 길목 (새벽 산행) ♥♥
산호
2003-02-18
1335
1635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2003-02-18
1232
1634
데니스 쿠씨니치 의원, 대선 출마
[5]
김일곤
2003-02-18
1569
1633
" 빛의시대 사랑의 학교 " 대도시(대전,경주,부산) 순회강연회
최정일
2003-02-16
1515
1632
이번 꿈의 내용으로 봐서 신기술에 대한 계시를 받은 것 같습니다.
[1]
홍성룡
2003-02-16
1580
1631
안드로메다인들의 언젯적 메세지에 대한 대응 [2]
홍성룡
2003-02-16
1068
1630
여러분..^^
[1]
[4]
나뭇잎
2003-02-16
1088
1629
[re] 여러분..^^
[3]
김의진
2003-02-16
1294
1628
내 자신을 되돌아 보며
유승호
2003-02-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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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의 운영자 및 운영위원(회원)님들께 전합니다
최정일
2003-02-15
1598
1626
" 사이버 미래한국 " 영성학교 강의안내 [2003.2.24. - 2.25.]
[3]
최정일
200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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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과 함께 하는 명상캠프..새벽우물 씀.
[2]
나뭇잎
2003-02-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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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지역 모임 안내
유영일
2003-02-14
1683
1623
과연 착하게 살면 복을 받을까요?
정주영
2003-02-14
2066
1622
[re] 과연 착하게 살면 복을 받을까요?
[2]
한울빛
200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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