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세상이 이상세계로 가고 있다고 대부분이 믿고 있는거 같습니다. 사회와 과학이 발달하면서 에너지 고갈 환경문제 기아문제 등 여러가지 현재 안고 있는 문제점들이 미래에 해결될것이라고 믿는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에너지는 고갈되어가며 지구온난화로 환경을 더욱 파괴될것이라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 등 세계 비밀조직들이 사실상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실정에서 다같이 잘사는 사회 는 절대 이루어 질수 없다고 봅니다. 이런이유로 지구 구원은 신이 되었든 외계인이 되었든 우리 자신이 되었든 누군가가 해야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비밀세력에 놀아났고 사실상 의식적으로 장악당한 상태입니다. 우리스스로 비밀세력을 몰아내긴 어렵다고 봅니다. 이런 이유로 지금까지 네사라와 관련한 메세지와 여타 지구 구원을 위해서 일한다는 외계인의 메세지를 희망적으로 읽어왔던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재 메세지들에 부정적인 견해들이 많지만... 혹여 이런 메세지들이 거짓일지라도 우리는 스스로이든 외계존재에 의해서는 지구의 비밀세력을 몰아내고 구원해야 할것입니다...
조회 수 :
1316
등록일 :
2005.12.06
19:41:39 (*.50.56.25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881/92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881

pinix

2005.12.06
21:11:56
(*.77.7.27)
비밀세력들은 흑마법사라고도 합니다. 그러므로 외계의 형제뿐 아니라 반대로 백 마법사도 있읍니다. 이들은 흑마법사와 같이 인류를 지배하고 자기들만 잘먹고 잘 살려는 흑마법사가 아닌 그 반대의 목적을 가진 마스터들입니다. 성 백색 형제단으로서 지구규모 또는 우주 규모의 마스터들의 조직과 조직의 사령관이 있읍니다. 그러므로 어둠의 세력 - 흑마법사를 몰아내는 데는 마스터들 지구인류들 외계형제 땅 속의 지하세계의 존재들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의 신들 등 이 모두의 통합된 총체적인 힘이 필요합니다.

골든네라

2005.12.07
13:10:39
(*.237.177.11)
중요한 발언 입니다...여기서도 우리가 촛점을 모아야 할 것 중의 하나가 우리 세계에 이미 들어와 있는 어둠 들이라고 봅니다. 어떤 사람들은 메시지가 기만이나 속임수라고 해서 밖앝 외계인의 사정에 신경을 더 곤두서는 분이 계시는데, 사실 인류가 이미 지배받고 있는(그것을 선택하는) 상황에서...
밖앝에 아눈나키나 어둠의 외계인이 문제가 아니죠. (우리의 위치와 처지를 이해하는 방편으로 그것들에 관심을 가질 뿐입니다)실존으로서 아눈나키의 실재는 단지 우리와 같은, 하나의 존재라는 사실일뿐입니다. 사실 우리를 옥죄고 있는 어둠의 실재들은 지금의 포승줄이 전부라는 것을 알것입니다.(그것은 우리의 동의와 합의하에 이루어지는 환상입니다.) 아눈나키를 논하더라도 이 포승줄을 풀고나서 할일이라는 거지요.

강인한

2005.12.07
15:33:08
(*.92.192.19)
거만하군요 누가 누구를 구원한다는 겁니까 ? 거만의 극치입니다 ! 쯧쯧 !!

골든네라

2005.12.08
01:48:42
(*.237.177.11)
누가 구원하게다는게 아니라, 단지 '구원'의 필요성을 말하는 걸로 보이는데(요) 구원이 아니라 '변화'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533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598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514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240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450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880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903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028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858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3278     2010-06-22 2015-07-04 10:22
470 KEY 6 : 하나님의 법칙들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 이해하기 (3/4) /번역.목현 아지 1185     2015-08-25 2015-08-25 10:09
 
469 인간의 길은 양심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4] 삼족오 1185     2007-05-16 2007-05-16 19:43
 
468 豫言亂舞 [2] 그냥그냥 1185     2006-07-18 2006-07-18 09:54
 
467 창조의 진리 [4] 이기병 1185     2004-03-30 2004-03-30 22:54
 
466 물로부터의 놀라운 메시지 [4] Cheolsoo Park 1185     2003-12-23 2003-12-23 12:07
 
465 함께 명상하실분.. [1] [3] 김혜연 1185     2002-08-27 2002-08-27 17:19
 
464 티레와 시돈에서 머무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84     2008-05-08 2008-05-08 15:19
 
463 음양오행의 허와 실에 대해서... [3] 죠플린 1184     2007-12-14 2007-12-14 08:06
 
462 좀 더 용기를 내 주시기 바랍니다 file 흐르는 샘 1184     2007-05-01 2007-05-01 08:29
 
461 따뜻한 바람 같은 당신께. [4] 문종원 1184     2007-04-29 2007-04-29 03:08
 
460 상임 운영위원 제도에 대한 협의와 결정 이광빈 1184     2004-12-27 2004-12-27 09:35
 
459 빛의 일꾼 II (3/4) - 예수아 /은하계가 지구와 인간에게 끼친 영향 아트만 1183     2022-01-31 2022-01-31 09:55
 
458 [김원웅 광복회장 광복절 기념사] "끝까지 찾아 응징한다!" 아트만 1183     2021-08-19 2021-08-19 09:35
 
457 KEY 5 : 더 큰 것이 되느냐, 아니면 더 적은 것이 되느냐가 문제이다 (1/2) /번역.목현 [1] 아지 1183     2015-08-19 2015-08-20 09:39
 
456 내면의 갈등과 사회적 확장 [1] 산책 1183     2007-07-27 2007-07-27 20:58
 
455 코스모스님과 그분을 아시는 님께 [2] 마리 1183     2007-05-02 2007-05-02 19:25
 
454 웰컴 투 동막골 [1] 코스머스 1183     2005-08-21 2005-08-21 18:01
 
453 콜다시안 [31] 유민송 1183     2004-06-08 2004-06-08 11:02
 
452 다시 읽어 보는 데니스 구치니치의 대통령 출마...(일부) [2] 이광빈 1183     2004-05-23 2004-05-23 17:08
 
451 나도 한 번 대체 의학을? [9] 나물라 1183     2004-05-13 2004-05-13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