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몸은 주파수에 영향을 받는다.
진동수에 영향을 받는다는 말이다.
파장은 낮게 진동수는 높게 가야 우리몸은 안정되고 영성이 발전한다.
양약은 가장 가까운 주파수를 바로잡는 것이고
한약제는 중간대의 주파수를 바로잡는 일이다.
더 나아가 오행은 근원의 주파수를 바로잡는 일에 해당한다.
우리는 율을 중요시하고 율려를 얻으려 노력하지만
정작 그 율을 얻는일의 출발이 노래에 있다는 사실은 자각하지 못한다.
좋은 노래야말로 영성의 길에서 율을 얻는 첫 걸음이다.
만약에 각각의 노래를 주파수로 치환할 수 있다면
영성은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이다.
노래는 소리와 감정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매개체인데
고함과 분노는 목에 해당하고
웃음과 기쁨은 화에 해당하고
공감이 가는 노래는 토에 해당한다.
흐느낌과 슬픈 노래는 금에 해당하고
더블어 두려움을 노래에서 느낀다면 수에 해당한다.
장필순님의 제비꽃을 듣는다면 공감인 토에 해당하는 것이고
아빠와 크레파스를 듣는다면 화에 해당하는 이치다.
락을 듣는다면 당연 목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장기하의 달이차오른다 가자 라는 노래를 들으면 어떨까?
이런노래는 영감을 주는 노래에 해당해서 토와 상화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크래식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다
한 마을이 불타는 장면을 보고 교향곡을 썻다는 베토벤의 노래는
아마도 공포를 자아내는 노래일것이다.
당연 수에 해당한다.
반면 도나우강의 잔물결을 듣는다면.
고병희의 유리창엔 비를 듣는다면
양현정의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듣는다면
각각 오행의 다른 부분을 듣게 되는 것이다.
웅산의 입으로 부른 빗속을 둘이서와 송소희의 입으로 부른 두만강 푸른물에 같은 노래는
마음을 참 무겁게 만들었다.
아마도 금에 해당하는 노래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이렇듯 노래는 오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노래를 주파수로 환산하는 비법이 있다면 자신에게 맞는 노래를
취해서 듣게 되어 참으로 좋을 것이다.
2021.11.23. 가이아킹덤.
조회 수 :
1682
등록일 :
2021.11.23
11:31:35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4568/b3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4568

가이아킹덤

2021.11.23
11:38:55
(*.123.25.64)

2014.11.28. 인류룰 위험으로 부터 구출할 유일한 에너지코드라는 이름으로 숫자 전언이 있었다.

숫자조합이 32545896이다.

가이아킹덤은 위 숫자전언이 진짜로 인류를 위험으로부터 구출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여부는 알지 못하며.

실제로 활용해보지 않았다.

다만 이런 전언이 오래전에 온것은 사실이다.

코로나로 인하여 온 나라. 온 세계가 시끄러운 이 마당에, 도움이 될까하여 올려본다.

코로나백신이 세간의 화두이긴 하지만 영성으로 자기중심을 잡고있는 사람에게는,

자신이 제 몸의 주인이라는 자각이 확고부동한 사람에게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할것이다.

두려움이야 말로 어둠의 세력들이 가장 바라는 바가 아닐까 하는것이 가이아킹덤의 생각이다.

두려움을 먹고사는 어둠에게 우리의 에너지를 뺏기지 말아야 할 일이다.

가이아킹덤

2021.11.24
09:51:26
(*.123.25.64)

내가 내 몸의 주인이다는 생각은 인류의 자유의지에 대한 부분인데,

이 룰은 어느누구도 폄훼할 수 없다.

이러한 자유의지가 두려움에 휩싸이다보면 약해진다.

어둠의 세력들은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오게 되어있다.

명상을 하다가 체널링이 되었을 때, 당신은 창조근원의 기운입니까

라고 물으면 반드시 정직하게 답해야 할 의무사항이 있다.

반드시 네 하고 대답하거나 나는 누구다 라는 답을 들어야 할 것이다.

우리 몸과 의식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다.

자유의지와 신념, 그리고 불굴의 정신만 유지된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다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 가이아킹덤의 생각이다.

내가 내 몸의 주인임을 한시도 잊지마라는 당부는

스승님을 최초로 현몽하였을 때 스승님의 여러 말씀중 하나다.

그러고 보니 스승님을 처음 현몽한지도 어언 10여년의 시간이 지나갔다.

2021.11.24. 가이아킹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717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791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728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429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646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10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089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207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040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5459     2010-06-22 2015-07-04 10:22
11375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신성한 느낌 김일곤 1660     2002-11-28 2002-11-28 17:46
 
11374 새해 인사 [1] 이경희 1660     2002-12-31 2002-12-31 23:40
 
11373 궁금한 것 [3] 유민송 1660     2003-09-21 2003-09-21 15:30
 
11372 저도 그때 우주선을 본 걸까요? [4] 김초록 1660     2003-11-25 2003-11-25 08:31
 
11371 악담은 되돌아 온다 [2] 이혜자 1660     2004-02-12 2004-02-12 10:32
 
11370 마지막으로1나만더물어볼게여 [1] 박준호 1660     2004-03-13 2004-03-13 20:48
 
11369 존재의 코드 [5] file 오택균 1660     2007-08-30 2007-08-30 00:01
 
11368 외계인 23이란... [2] 강천호 1660     2007-09-09 2007-09-09 03:42
 
11367 부탁하나 드려봅니다... [1] 지저인간 1660     2007-11-27 2007-11-27 20:26
 
11366 착각 [1] 한성욱 1660     2007-12-20 2007-12-20 09:51
 
11365 광우병에서 AI조류인플레인자까지 [2] 김경호 1660     2008-06-03 2008-06-03 00:00
 
11364 2012년 대재난의 의미 12차원 1660     2011-04-19 2011-04-19 12:18
 
11363 9.11테러 [1] 유민송 1661     2003-09-08 2003-09-08 21:33
 
11362 세녹스가 신기술일까요. 저너머에 1661     2003-11-27 2003-11-27 22:05
 
11361 아름다운 강산 -- 지구 [1] file 소리 1661     2004-02-26 2004-02-26 19:51
 
11360 피부가 간지러워요.. [1] 석이 1661     2004-05-14 2004-05-14 05:03
 
11359 새벽에 깨어 있어야 수행자다 [3] [21] 코스머스 1661     2004-09-10 2004-09-10 09:47
 
11358 있다, 없다, 사랑한다. [2] 대리자 1661     2006-03-15 2006-03-15 02:20
 
11357 가이아 프로젝트는 어찌되었나요? [1] cbg 1661     2006-10-13 2006-10-13 20:04
 
11356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쪽지 질문 사절입니다.. [2] ghost 1661     2006-10-16 2006-10-16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