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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고스트입니다  몇가지 테스트할것이 있어 잠시 겸손의 에너지를

게시판에 흘려보았습니다만..

예상되로 낮은존재들의 에너지가 반응을 하고

새로운 데이터 즉 새로운 상념에너지는 발견할수없었습니다  

---------------------------------------------------------
p.s: 유승호님과 한성욱님의 에너지수준은 게시판에 보여지는것 이상으로
높은존재란것을 알고있는데 제글에 반응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조회 수 :
1824
등록일 :
2006.10.13
15:09:54 (*.84.108.23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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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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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

2006.10.13
17:19:43
(*.143.91.34)
유승호님과 한상욱님이 높다니 이해할수가 업군요 이것은 말이 앙되염 그러므로 이글은 뻥쟁이글~~

한성욱

2006.10.13
18:23:23
(*.92.31.75)
한성욱<<<입니다. 상욱은 누구죠? ㅠㅠ

신영무

2006.10.13
18:24:42
(*.84.108.237)
수정하였습니다 ^-^

유승호

2006.10.14
02:45:24
(*.117.84.173)
이건 또 먼소리레 ㅡㅡ;

참 별난사람많네요..ㅎㅎ

유승호

2006.10.14
02:59:08
(*.117.84.173)
신영무님에게 그냥 제 이야기 하죠.

가르치고 싶은생각도 배우고 싶은 생각도 별루 없군요.

그냥 제 경험상 이야기 합니다.

님이 님의 소중한 길을 갔듯이 제가 소중히 갔던 길입니다.

제 내면을 즉 자아를 하나인상태에서 일부로 분리하였는데,

그렇게 된 이유는 사랑이었고,

사랑의 관점이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지고 그것이 다시 4가지로 나뉘어지더군요.

하나의 사랑관점에서 가장 높은 것이 어느 하나 상태에서는 가장 낮은 자리가

되더군요. 그냥 하나의 상태에서도 있느냐? 그때는 높은 존재 낮은 존재 없더군요.

근데 더 웃긴건 어느 상태나 다 동등한 생명이었다는 것이더군요.

그것은 무엇을 하든지, 어떤 상태로 있든지, 어떤 관계를 이루거 있던지,

그 하나 하나가 모두 무엇이라 표현할 수 없는 각 각 그것이더군요.




저는 유승호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윤상호와 유상호 그리고 이름없음 이 또다른 저 입니다.


보통때는 유승호로 그냥 쓰고 있습니다.

이름은 이름일뿐이고, 단지 구분되어졌고 소중하게 제가 여길 뿐입니다.

제 상태를 그렇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그 상태가 가장 편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저는 사랑을 떠난 상태인데 단지 사랑안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냥 좋아서 머물고 있습니다.



제가 왜 이야기를 하는지 아시겠죠?

그럼 이만 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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