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몇일전 꿈에 무서운 꿈을 꾸엇다. 난 왜 맨날 1인칭꿈만 꿀까.        이건 1인칭인가? 3인칭꿈인가 .. 잘..

 

-----------

(중략 처음부분은 기억이 애매해서 잘모르겟음) 어떤 무사에게 쫒기는 나엿다. 어떤 건물에 숨어있엇지만. 결국 무사는 찾아내엇다.

그 무사는 이유없이 칼을 들이 대며 나를 배엇다. 여러번 배었다 ㅡㅡ 아.. 내가 죽는 장면도 꿈꿧다. 깨어낫다 끝.

------------------

꿈에서 ''나''는 누굴까? 그 무사는 누구지..?

profile
조회 수 :
3086
등록일 :
2011.08.12
18:07:50 (*.97.37.1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1997/8c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1997

매화

2011.08.13
00:13:34
(*.16.182.143)

꿈에서 나는 누굴까 느끼셨으면 1인칭 이겠네요...허나...꿈에서 1인칭 3인칭 왔다 갔다 해요 ^^

 티비나 영화처럼 3인칭의  해설은 없으니깐요...꿈에서 주인공은 당사자이며 작가 시점은 없을테니깐요...  

그래서 더욱 의아해 하고 혼돈을 가질수  있겠네요...

 

또한 본인이 죽는 꿈이었다면 새롭게 다시 태어나려는 의지도 있겠어요.....현 꿈은 길몽입니다...

 

푸른행성님...게시물에 댓글은 공격적으로 다시지만

아니면 이곳에서 푸른행성님의 글들의 덧글 부분에 대해서 나타났을수도요...

 

원래는 온화하고 조심성있는 분 같아요..

 

아...물론 졸자의 느낌일뿐...아니셔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네요...

 

그저...가시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시기를 바라네요... 음... ^^

 

평온한 밤 되세요..

푸른행성

2011.08.13
23:52:09
(*.97.37.143)
profile

참고로 님글 읽고 아무느낌않들엇어요. 그냥읽엇어요.''새롭게 다시 태어나려는 의지도 있겠어요''이 부분에서 비슷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659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734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671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369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578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04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038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147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972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4881     2010-06-22 2015-07-04 10:22
1793 [퍼옴]정부에서 이미 염력자들을 사악한 용도로 이용해 먹던데 - 본문은 환상만이 가득하다. 제3레일 1413     2003-04-02 2003-04-02 14:08
 
1792 악에 대한 응징만은 죄악시 될 수 없다. [1] 제3레일 1468     2003-04-02 2003-04-02 14:04
 
1791 어둠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만화입니다. [1] 몰랑펭귄 1601     2003-04-01 2003-04-01 19:27
 
1790 파병문제로 들끓는 우리나라 [2] [36] 靑雲 1750     2003-04-01 2003-04-01 14:15
 
1789 용감한 전사 2 [4] 이경희 1357     2003-04-01 2003-04-01 11:59
 
1788 괴질에 관하여... [5] 라마 1306     2003-04-01 2003-04-01 09:43
 
1787 오늘은 좋은 날. 미국=이라크 깜짝 족구 시합 하는 날 ㅋㅋㅋ^^ [1] 금잔디*테라 1527     2003-04-01 2003-04-01 06:15
 
1786 네사라 업데이트 (3월28일, 패트릭) 숙고 1918     2003-04-01 2003-04-01 00:35
 
1785 용감한 전사 이경희 1516     2003-03-31 2003-03-31 23:25
 
1784 평화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2] 김일곤 1645     2003-03-31 2003-03-31 21:29
 
1783 한글의 기원 [3] 정윤희 1313     2003-03-31 2003-03-31 10:41
 
1782 우츄프라 카치아 [1] 김세웅 1484     2003-03-31 2003-03-31 10:15
 
1781 메타트론 [2] 몰랑펭귄 1339     2003-03-31 2003-03-31 10:09
 
1780 후속편지: 영적인 아이들이 백악관을 방문한다 김일곤 1576     2003-03-31 2003-03-31 03:11
 
1779 채널링 정윤희 1628     2003-03-30 2003-03-30 20:00
 
1778 머털도사 이야기 [3] 이혜자 1700     2003-03-30 2003-03-30 16:55
 
1777 이라크, "파병해도 한국은 친구" [1] 정윤희 1914     2003-03-30 2003-03-30 12:08
 
1776 해결할 필요가 있을 주요 논점들 중에는... 김일곤 1779     2003-03-30 2003-03-30 01:20
 
1775 제니퍼가 전하는 A와A의 메시지(3월27일) [18] 숙고 1652     2003-03-29 2003-03-29 23:20
 
1774 막내동생 사진 [2] 몰랑펭귄 1492     2003-03-29 2003-03-29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