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5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선택
연리지
무릎 꿇고
높다란 천장을
바라봅니다.
잿빛으로 물들은
마음들을 되새겨 봅니다.
세월은
별자리를 남기고
추억을 새기고.
꾸밈없는 상상으로
새꿈을 창작하는데,
우러러 보아왔던
기나간 여정 속을 헤매는데.
그러나
다만 이루어지기만을
바래진 아니하죠.
영혼 속에
가장 크게 빛나는 마음을
찝어내며
가장 밝은 노을로써
속속들이 채워넣는거죠.
그리고 나는
선택을 하여가며 입은
가장 아름다운 대가들을
하나 둘 안아가는거죠.
이 게시물을
목록
아우르스카
2007.10.18
11:34:48
(*.126.167.249)
선택이란..문제로..헉스..지금 고민하고 있었는뎅....연리지님은 제 맘을 어찌 이리 아시는지..선택에 대해서..우주적 차원으로 시적으로 풀어주시네용..@ㅁ@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0248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0318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2262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948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9158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9622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3607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703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0564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20854
425
16
[1]
오성구
2004-05-22
1260
424
하얀색우주입니다.(희송님께)
[4]
뿡뿡이
2004-05-21
1260
423
재난 대비 시골에 제2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2편)
홀리캣
2021-10-30
1259
422
the war is over
메타휴먼
2004-03-19
1259
421
수백개의 노란 리본이 참나무에서 흔들리고...
소리
2004-03-06
1259
420
성경은 역사를 기록하였으나, 중세 시대때 부정한 성직자들로 인해 수정, 변질되었음
[5]
베릭
2022-04-06
1258
419
트럼프 美 대통령. 네사라 시행 활성화...정상 국가로 가는 미국공화국 8월부터 시작
[2]
베릭
2021-11-19
1258
418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리
조가람
2020-06-15
1258
417
쉘단 메세지를 보고
우상주
2005-05-01
1258
416
^^제가 명상할때..
[2]
유승호
2002-08-29
1258
415
기아킹덩님의 글에 답이 있네요
빚의몸
2020-06-18
1257
414
무엇인가 변화 되어 간다는 느낌..
[2]
돌고래
2007-05-14
1257
413
분별..
[12]
2006-06-08
1257
412
물로부터의 놀라운 메시지
[4]
Cheolsoo Park
2003-12-23
1257
411
태풍을 몰고 온 마귀의 정체가 드러나다.
원미숙
2003-09-17
1257
410
하루 한마디!
[1]
나뭇잎
2003-01-21
1257
409
[서평] 무동 - 번뇌를 자르다.
시타델
2016-10-28
1256
408
덧없음의 실재함, 실재함의 공성
무동금강
2015-10-09
1256
407
자유롭게 안아 드립니다.
[4]
죠플린
2007-10-10
1256
406
내면의 목소리
돌고래
2007-06-03
125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