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전 가위를 너무 많이 눌립니다. 어릴적엔 수없이 많이 눌렸고 해가 떳을때 자면 더더욱 그랬습니다. 귀신은 보지 못했으며 눈은 감고있었습니다. 의식은 있고 눈을 뜨려고 해도 떠지지 않고 온몸이 움직여져 지지도 않습니다.이게 가위 맞기는 한건지도 의문입니다.. 오늘 9시경 전 자고 있었죠. 그런데 가위가 온겁니다. 순간전 가위를 안눌린다 라는 순간 암시를 줬고 그랬더닌 왼쪽팔을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순간 자기 암시를 주면 가위를 지배할 수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가위를 눌린다 눌린다 자기 암시를 줬죠 물론 가위가 눌렸고 피곤한 나머지 또 잠이 들었습니다.. 유체이탈은 해본적도 거의 없지만 위 현상은 끔찍하게도 많이 겪어보았습니다...
조회 수 :
1887
등록일 :
2005.02.25
01:31:53 (*.105.92.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398/e2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398

이태희

2005.02.25
15:30:50
(*.207.19.53)
루시드 드림~!

진경호

2005.02.25
18:43:53
(*.227.73.11)
아 저도 루시드 드림인건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루시드 드림이라고 보기엔 너무 생생해요.... 배경은 온통 검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307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36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28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015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222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657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677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794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635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0954     2010-06-22 2015-07-04 10:22
7287 원하는것을 상상하여 이루려면 [3] 12차원 1938     2011-04-17 2011-04-17 09:46
 
7286 수면요법으로 본 꿈속 외계인 납치 [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38     2013-03-30 2013-03-30 20:40
 
7285 악투루스 모선으로부터의 다차원 현실들 메세지 ~ 바이로케이션 [6] 베릭 1938     2013-03-12 2013-03-12 19:54
 
7284 공식적 독재체제 이원집정부제~~ [2] 도인 1938     2015-12-10 2015-12-20 13:35
 
7283 '무동 번뇌를 자르다'의 출간의의에 대해서. [1] 무동금강 1938     2016-10-01 2016-10-11 18:11
 
7282 불우이웃 돕기 차원에서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3] 베릭 1938     2017-04-24 2017-06-22 01:41
 
7281 은하연합의 상승 업데이트 [1] 해피해피 1938     2023-04-06 2023-04-28 07:50
 
7280 태양계 행성들의 공동(空洞) 입구 사진들... [4] [26] file 김일곤 1939     2002-09-10 2002-09-10 13:30
 
7279 !희소식! - 켐트레일 청소법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홍성룡 1939     2002-12-24 2002-12-24 16:49
 
7278 밀레니엄 바이블 2- 잊혀진 진실 그리고 지구의 운명 white 1939     2003-06-09 2003-06-09 18:55
 
7277 지금 이탈리아에서 전세계 고위급인사들이 비밀회의중이랍니다. [1] [22] file 이영만 1939     2004-06-07 2004-06-07 08:56
 
7276 시리우스의 사루사5/3/2005, 은하연합의 다이엔5/4/2005 [1] 노머 1939     2005-05-05 2005-05-05 15:30
 
7275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마음을 찾았다는 뜻) file 엘핌 1939     2006-01-05 2006-01-05 02:49
 
7274 8월달 전쟁 [11] ghost 1939     2006-06-18 2006-06-18 15:46
 
7273 방해꾼과 무책임한 사람들... [1] [44] 돌고래 1939     2006-07-28 2006-07-28 14:17
 
7272 기쁜 소식 [3] 코스머스 1939     2006-09-20 2006-09-20 11:15
 
7271 말데크(Maldek)행성과 지구와의 관계 [1] 목현 1939     2015-03-05 2015-03-08 17:22
 
7270 인혁당 사건 피해자 이창복 “가해자가 피해자 집을 압류한 기막힌 세상” [8] 베릭 1939     2017-04-01 2017-06-17 15:43
 
7269 허경영총재를 만나묻다(화학무기 테러.조직스토킹.범죄유도) /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설단체로서 형제원의 전국화이다 베릭 1939     2021-08-13 2022-06-11 10:41
 
7268 임병국님께 [28] 한울빛 1940     2003-07-27 2003-07-27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