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 올시다

그모든것을 바로잡아 참세상을 이룰수있는곳 ==스무이셩 시티==로 초대합니다

그 바른 참 정신력을 마음껏 발휘해 보시기를----

그렇치 안으면 헛구호에 그칩니다

http://cafe.daum.net/smooisyoung

셩.합.존.019-801-3345
=============================================




>1. 무슨교 무슨교라는 등의 이름이 없어야 한다,
>    같은 형제인 인류에게 너의 종교 나의 종교가 따로 있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    종교의 이름이 다름으로 해서 인류는 서로 대립하고 앙숙이 되어 싸우고 있다.
>    종교라는 것이 사랑과 평화를 저해하고 있는 괴물이 되어버린 것이다.
>2. 일상생활 자체가 종교이며 신앙이어야 한다.걸어가고 있는 중에도 쉬고 있는 중에도
>    먹고 있는 중에도 창조주는 우리의 마음속에 있음을 기억하자.
>3. 먹고 살기에도 바쁜 사람들에게 무리하게 금품을 강요하여 생활에 핍박을 주는 것은 잘못이다
>4. 계급아닌 계급들이 구름처럼 진을 치고 일반 신자들 위에 군림하면서 생계를 전적으로
>    의지하고 있는 목사, 신부, 스님,주교, 대주교, 교황 등의 무리들은 없어져야 한다.
>    진정한 지도자는 필요할 때 나타나서 진리를 설파하고 끝나면 가버리며 일체의 민폐를
>    끼쳐서는 안된다.
>5, 각종 조직과 제도들은 없어져야 한다. 조직과 제도는 신자들을 많이 확보하여 타종교를
>   압도하고 세력을 과시함으로써 유일한 참종교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짓이다.
>    즉 조직 제도 교리는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운 소수의 종교지도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   인위적이고 불필요한 것이다.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이지 말자.
>6. 지금은 우주시대, 새로운 시대가 우리의 눈앞에 펼쳐지려 하고 있다.
>    낡고 썩은 옛것에만 매달리지 말고 더 넓고 높이 미래를 내다 보자.
조회 수 :
3789
등록일 :
2002.06.20
00:39:55 (*.209.4.2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067/16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06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2396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2484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4385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3114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1312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1739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5777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8874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2724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41811
1741 모든길은 오행을 통해 상화에 이른다. [7] 가이아킹덤 2021-10-26 1646
1740 "죽음의 약"..백신 피해 가족들, '인과성 인정하라'며 헌법소원 [2] 베릭 2021-10-28 1687
1739 행성 에너지 그리드에 대하여 설명해 주실 분 [3] 가이아킹덤 2021-10-29 1259
1738 제수이트 맹세문 [4] 베릭 2021-10-29 2245
1737 '초과이익 환수' 등 이재명 '11대 거짓말' 팩트체크 ㅡ野 [2] 베릭 2021-10-29 1347
1736 백신 의무에 분노한 뉴욕 + 백신패스에 분노한 이탈리아 시민들 시위영상 [3] 베릭 2021-10-29 1298
1735 전 화이자 부사장 마이크 예돈 박사의 인류에 대한 마지막 경고 [3] 베릭 2021-10-29 1215
1734 “장기적출 횡행…중국은 ’리얼 오징어 게임’ 나라” [1] 베릭 2021-10-29 1322
1733 재난 대비 시골에 제2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1편) 홀리캣 2021-10-29 1563
1732 선진국의 바이러스 학자들이 ‘왜 코로나19가 없다’고 하는지, 선진국의 법정에서 ‘코로나19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판결을 받은 후 정상 복귀를 이끈 시민 영웅의 이야기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베릭 2021-10-30 1215
1731 핀란드의 아노 투르티아넨 의원은 임상시험도 마치지 않은 실험 백신을 권하는 것은 ‘국민학살’이라는 국회연설까지 했고~ 선진국의 의료인 1만여명도 ‘인류사 최악의 범죄’로 WHO, CDC 등을 고소하면서 ‘백신 총을 맞으라고 권한 이들은 모두 사형감’이라고 했습니다. [2] 베릭 2021-10-30 1605
1730 미국 "코로나백신 접종 의무화는 위법"..미 11개 주, 정부 상대 소송 [2] 베릭 2021-10-30 1300
1729 5G와 코로나-플란데믹의 상관성을 분석하다! [1] 베릭 2021-10-30 1392
1728 기관지, 폐 건강에 좋은 식품 5가지, 또 다른 변화는? [2] 베릭 2021-10-30 1237
1727 코로나: 5G에 노출된 박테리아, 아스피린 - 바이러스가 아니라 박테리아라고 합니다. 베릭 2021-10-30 2952
1726 코로나와 5G 전자파(양이온)의 해결법은 음이온 치료법을 통한 면역력 강화이다 베릭 2021-10-30 1120
1725 재난 대비 시골에 제2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2편) 홀리캣 2021-10-30 1155
1724 기저질환 없는 고3 남학생 백신 맞고 숨졌다 [3] 베릭 2021-10-31 1317
1723 [의료인 연합] 백신을 맞은 이유, 백신을 맞히는 이유(임시사용허가 - 동의한 자발적 참가자에게 전혀 책임지지 않는다. 그런즉 경제적 사회적 손해가 있다해도 그들이 친 덪에 들어갈 필요가 없다! 속아서 동의할 이유가 없다 ) [3] 베릭 2021-10-31 1243
1722 한국전역 딥스테이트 스파이 깔려있다 [6] 베릭 2021-10-31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