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바이오리듬 정말 잘 맞는것같아요.

정주영
낮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곡을쓰는일이 가끔있었는데

오늘은 자다가 일어나보니 바깥은 어둑어둑. 세상은 차갑고 보라빛으로 축축한것이
저의 음악적 감성을 자극해서 오랫만에 곡을 만들려고 탁 컴퓨터를 켯는데

글쎄. 암것두 생각나는게 없는것이엇습니다. 어쩔땐 술술 음악이떠올랐는데

그래서 저는 생각했죠
'이건 분명 내가 멍청한것이 아니고 오늘의 나의 바이오리듬이 최악일껏이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바이오리듬이 있는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제 바이오리듬을 봤더니
신체 감성 지성 지수가 전부 -90!!

무섭습니다. !! 어째서 인간은 1년 365일 항상 최상의 상태가 될 수 없는걸까요.
그러면 편할텐데. 그렇죠.

여기에 흥미로운게 있어요 멀더에게 물어봐요 스컬리. 그러자 멀더가 마랬습니다 뭘~~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90
등록일 :
2003.01.23
18:40:50 (*.82.156.15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805/32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805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9044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106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1061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746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962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408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403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5516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367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8732
1722 부서진 입가에 머물다 (함께해요) file 엘핌 2005-12-29 1381
1721 뒤를 돌아보고 한발자국 나아가고 [2] [23] file 임지성 2005-05-23 1381
1720 <모집>중국에서 한달동안 공자로 놀고먹고 돈500만원벌분 [2] 청의 동자 2003-08-16 1381
1719 트왕카페 검색후 발견한 블로그의 키미의 대한 분석자료들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1-07-31 1380
1718 메시지도 좋지만 현실 인식이 부족 한듯~~ 육해공 2021-02-06 1380
1717 잠복대여(潛伏大予)가 먼저 스승으로 잠복(潛伏)되어야 한다. 가이아킹덤 2014-04-12 1380
1716 깨달음의 시詩 [2] 네라 2011-04-12 1380
1715 사랑 [1] 윤가람 2007-09-06 1380
1714 한성욱님과 이진명님의 글쓰기 제한을 해지합니다 .. 운영자 2007-08-26 1380
1713 난 코스모스 횽아를 지지한다 [6] file 광성자 2006-06-17 1380
1712 더 한 풍요가 .... [1] [1] 이광빈 2005-09-22 1380
1711 4788번 글의 키릭님의 댓글을 다시 올려봅니다. [12] [5] {^.^} 2005-09-12 1380
1710 캔더시 헬레나의 메세지... 김민웅 2005-09-01 1380
1709 꿈속의 진언의 외침. 임지성 2005-06-03 1380
1708 사랑과 감사의 모임후기^^* [6] 문종원 2004-12-27 1380
1707 멕시코 공군정찰기가 촬영한 UFO [2] 박남술 2004-05-12 1380
1706 마이크로니들(미세바늘)들을 이용한 양자 점 문신 + 신체활동 데이터 사용할 암호화폐(가상화폐)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특허 [1] 베릭 2022-05-21 1379
1705 유란시아책보다 곡을 써 보았습니다. [8] 해피해피 2022-04-10 1379
1704 신비한 미스테리세계 ㅡ 우주와 지구의 역사 [11] 베릭 2021-10-24 1379
1703 박근혜의 움직임은 아직 움직임이 아니다.(펌-에코넷) [2] 김창욱 2007-09-29 137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