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박승제 님께서 신과 대화하신 책 '신과의 대화법' 218p에서 퍼왔습니다.
어둠에 대해 우리가 어떤 태도를 견지해야 하는가 생각해볼 기회를 주는 글이라 써봅니다.

너희는 악마나 사탄에 끌리지 마라. 너희가 그들을 미워하거나 두려워할수록 너희는 그들의
종이 되는 것이다. 그들 역시 너희를 돕기 위한 내 창조물이다. 착한 이여! 그들을 미워하지마라
. 그들은 너희를 비춰주는 거울일 뿐이다. 너희는 그들에게 비춰진 너희의 모습을 보고 악마나
사탄이라 부른 것이다. 그들은 너희가 두려워하고 미워할수록 더 큰 힘으로 너희를 지배할 것
이다. 너희는 그들이 만들어놓은 오해와 난관을 넘어 내게 오는 것이다. 너희가 그들을 두려워
한다면 나를 만나기 힘들 것이다.

219p

그러나 너희에게 크고 작은 시험도 있으리라. 너희는 바른 길을 보되, 눈앞의 이익을 탐하지 마
라. 너희가 너희 마음을 지켜보며 끝까지 나를 보고자 하면 불바다 한가운데 있더라도 길이 열
릴 것이다. 시험을 달게 받으며 그 무엇에도 두려워하지 않게 될 때, 너희는 나와 가까워졌음을
알리라. 너희는 나의 정원에 들리라.
조회 수 :
1235
등록일 :
2003.11.30
13:14:50 (*.149.13.11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813/6e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813

소리

2003.11.30
13:40:21
(*.91.200.97)
감사...^*~

윤석이

2003.11.30
14:10:29
(*.149.13.111)
다음은 박승제 님께서 '신과의 대화법' 후속편으로 쓰신 밀레니엄 바이블2에서 발췌했습니다. 책 사실 필요없이 http://www.h-internet.com 에서 "2부 5장. 마의 전쟁과 천년왕국을 위한 예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를 극복하는 길을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어둠을 통합하라. 어둠은 너희가 진실을 오해하는 데서 비롯된 것이다. 이 오해에서 많은 색이 나뉘고 색과 색이 겹칠 때 어둠이 된다. 너희가 갖는 이런 편견을 이해해보라. 너희의 위치를 바꾸어서 이해해보라. 어떤 일이든 전체 안에서 하나로 통합하려고 노력해 보라. 너희가 모든 것을 나를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을 때, 나를 아니 너희 자신의 진실을 깨닫기 시작할 때, 마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우리가 마와 맞서 싸운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대상과 전쟁한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쉽지 않고요,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될 지도 모르겠고요.

너희의 진실에 귀 기울이면 된다. 마를 이겨낼 수 있는 것은 너희의 사랑이다. 너희가 나의 온전함을 빌어 사랑하고자 하면 마의 힘을 누를 수 있다.

정말요?

너희의 사랑에는 어둠을 포용하고 통합하는 힘이 있다. 이를 이용하면 된다. 그러나 이 사랑은 이기적인 사랑이 아니다. 너희 자신을 버리는 순수한 사랑이다. 너희가 너희의 이기적인 나를 버릴 때 너희는 더 높은 차원의 에너지로 사랑하고 더 큰 빛과 같이할 수 있다.

그래서 진실의 자각이 이 사랑과 연결되어 있는 거군요. 우리가 작은 진실을 통합해서 더 큰 진실을 자각할수록 더 큰 사랑을 하게 되고, 더 큰 사랑은 우리를 더욱 더 강하게 하고요. 그리고 마침내 마의 힘에서 벗어나서 당신의 온전한 사랑을 깨닫고 당신과 하나 될 수 있고요.

그렇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716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800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689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436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620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05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078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200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027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4912     2010-06-22 2015-07-04 10:22
1754 부시 할아버지, 나치 독일 도와 [31] 芽朗 1222     2003-03-29 2003-03-29 11:56
 
1753 불만... 손님 1222     2002-09-25 2002-09-25 14:04
 
1752 2015~2017년, 6개 기업 ‘성남FC’에 160억 후원 - 보고 7차례 묵살 성남FC 사건 / ‘수사 방해 의혹’ 박은정 곧 조사 [3] 베릭 1221     2022-01-18 2022-04-05 16:04
 
1751 제가 본 메세지중에 제일 신빙성 있게 본 것... 뭐지? 1221     2021-08-01 2021-08-01 04:20
 
1750 대천사의 영혼은 스승 이삼한성자의 영혼이다. [3] 가이아킹덤 1221     2016-02-15 2016-02-17 14:22
 
1749 KEY 15 : 지구 행성에 대한 간략한 역사 (3/3) /번역.목현 [1] 아지 1221     2015-10-19 2015-10-22 23:46
 
1748 두려움의 뿌리 뽑기 유영일 1221     2008-05-14 2008-05-14 11:54
 
1747 따뜻한 느낌의 행성활동 커뮤니티^^ On Style 1221     2007-09-01 2007-09-01 20:09
 
1746 마음의 창 마리 1221     2007-05-31 2007-05-31 08:24
 
1745 (펌)제4의 물결! 생명 공학!!! [1] 니콜라이 1221     2007-04-14 2007-04-14 14:10
 
1744 속리산에서 만나요.(10월 통합 모임 광고) [1] 연인 1221     2006-10-16 2006-10-16 08:44
 
1743 서로의 체험을 존중해 줄 시간 [23] 돌고래 1221     2006-10-15 2006-10-15 16:27
 
1742 상대를 낮게 평가하는 이상한 습성.. [1] 신영무 1221     2006-10-13 2006-10-13 18:26
 
1741 우주의 첫도시 L5 [4] 코스머스 1221     2006-08-26 2006-08-26 10:24
 
1740 인간의 기본 생존권은? .....말러님에게 [2] 이광빈 1221     2005-11-27 2005-11-27 18:37
 
1739 상승은 그렇게 쉬운 길이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15] file 비네스 1221     2005-08-25 2005-08-25 16:41
 
1738 쿠찌니치의 제안중 하나를 강화시킨 것, 기타의 '전사적' 깨달음들 [2] 제3레일 1221     2004-03-03 2004-03-03 15:36
 
1737 '유엔 무기사찰단장도 도청' [1] 김일곤 1221     2004-02-28 2004-02-28 14:44
 
1736 백만송이 장미 [2] file 소리 1221     2004-02-26 2004-02-26 20:04
 
1735 신이 눈앞에 있는데... [3] 김영석 1221     2003-12-02 2003-12-02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