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 혼자 있을때에 가끔 "고향으로 가고 싶어" 라고 해요


지금은 마음이 평안하지만

가끔가다 나의 본래 영과 하나가 되고 싶어하는 영적 본능이 강하게 일어요


의식과 정신이 매우 흐릿한걸보면 본래 영으로부터 에너지를 조금만 가져온거 같고..

무엇보다 의식이 너무 흐릿한것이 조금 힘드네요 

술이나 담배는 전혀안하는데 어릴때부터 줄곧  흐릿한것이... ㅠ.ㅠ

내 영적 정보에 따르면 인간으로 태어날때에 적당한 만큼의 영의 에너지만 가져오는 정도로 알고있는데..


살아가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눈 시력은 좋은편인데...

그냥... 내 존재 자체가 의식과 정신이 매우 흐릿.~ 합니다 헐


지금 내 영혼이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어서 ... 때가 되면 바로 육체를 벗고 고향으로 직행하고 싶네요


마음이 맞는친구가  있엇는데 결혼해서 일찍이 캐나다로가버렸고 그래도 빛의존재님이 평안한 마음을 주시지만 고향에있는 영혼친구들이 많이 그립습니다

제가 영혼그룹에서 발전이 많이 더딘편이에요


상처도 많이 받았고 돌아가서 시원하게 빛의치유를 받고싶어요


어둠의 사탄놈이 왜 내영혼을 소멸시키려 애쓰는지 모르겠지만 구천에 떠도는 마귀들을 조종해서 끊임없이 내 영혼을 괴롭혀요

 횡성수섫했네요


빨리 고향으로가서 마스터들과 좋은 체험을 많이 한 존재들과 신박한 토론을 나누고싶네요


조회 수 :
1722
등록일 :
2021.10.08
06:37:46 (*.197.8.2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6456/d4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645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655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723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720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327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60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042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064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368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169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5531     2010-06-22 2015-07-04 10:22
1854 9차 공격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2] 결사대 1662     2003-04-12 2003-04-12 10:26
 
1853 도브 리포트-(4/10/2003) [1] 이기병 1804     2003-04-12 2003-04-12 09:17
 
1852 [퍼옴] 중풍, 뇌졸중 예방백신(?) 만들어 먹는 비법입니다. [2] 제3레일 1769     2003-04-10 2003-04-10 21:33
 
1851 제니퍼가 전하는 A&A 메시지 (4월1일) 숙고 2174     2003-04-09 2003-04-09 17:13
 
1850 이번주 메시지 (영어) 몰랑펭귄 1683     2003-04-09 2003-04-09 12:10
 
1849 [re] 이번주 메시지 (네사라 관련부분 번역) *.* 2107     2003-04-09 2003-04-09 15:17
 
1848 "천상이 여러분의 긍정적인 행동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1] *.* 1746     2003-04-09 2003-04-09 03:47
 
1847 이럴수가... [3] lightworker 1961     2003-04-09 2003-04-09 03:41
 
1846 럼스펠트와 부시에 8차 공격을 시도하려 합니다(1.00시 새벽) 결사대 1655     2003-04-08 2003-04-08 22:42
 
1845 진달래 흐드러지게 피고.. [2] 나뭇잎 2168     2003-04-08 2003-04-08 20:10
 
1844 완전의식으로의 여행 [42] 몰랑펭귄 1761     2003-04-08 2003-04-08 14:50
 
1843 좋은노래 투명 1736     2003-04-08 2003-04-08 09:00
 
1842 내면의 균형잡기 [1] *.* 1803     2003-04-08 2003-04-08 00:23
 
1841 ^^ [1] [1] lightworker 2282     2003-04-07 2003-04-07 23:56
 
1840 씁쓸한 기분... [1] RAGE 2256     2003-04-07 2003-04-07 22:20
 
1839 셈야제가 말하는 히틀러 제3레일 1883     2003-04-07 2003-04-07 21:56
 
1838 클로네이드사 홈페이지를 보고 [34] 몰랑펭귄 2089     2003-04-07 2003-04-07 17:47
 
1837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6) 최강 1803     2003-04-07 2003-04-07 14:46
 
1836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 (5) [2] 최강 1617     2003-04-07 2003-04-07 11:58
 
1835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4) 최강 2150     2003-04-07 2003-04-07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