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주 이상한 장면들을 많이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구정물 속에서 헤엄을 치는 사람들이 많았고(물론 사람들이 많았고, 자연적인
개펄이 섞임으로부터 나오는 혼탁이었고, 그것을 보던 강변에서 왼쪽에는 급류를
충분히 탈 수 있는 계곡이 있었다. 뭔가가 안맞는 장면이다.), 그 곳에서 치약을
하나 줍었습니다.(특성이 매우 이상했다. 기존의 치약이나 가글처럼 맵지않고 매우
달면서, 입에서 약간 오물오물 대면 완전히 구강과 치아를 깨끗히 할 수 있었고,
물엿으로 알고 먹어도 별 탈이 없었던 짙은 청록색 치약이었다.)
그 이전에는 지상에 있는 철길을 달리는 전철을 타다가 갑자기 정차가 되면서 어느 낮은
구덩이로 내려간 다음에 어느 건물의 실내에서 "NESARA 발표"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로 그것이 몇일 지나서 이루어질 수만 있다면 정말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회 수 :
1367
등록일 :
2003.03.23
13:27:11 (*.114.35.9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200/cc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20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997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088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974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714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903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341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368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474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309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7833     2010-06-22 2015-07-04 10:22
1777 이라크, "파병해도 한국은 친구" [1] 정윤희 1565     2003-03-30 2003-03-30 12:08
 
1776 해결할 필요가 있을 주요 논점들 중에는... 김일곤 1438     2003-03-30 2003-03-30 01:20
 
1775 제니퍼가 전하는 A와A의 메시지(3월27일) [18] 숙고 1562     2003-03-29 2003-03-29 23:20
 
1774 막내동생 사진 [2] 몰랑펭귄 1255     2003-03-29 2003-03-29 22:35
 
1773 전쟁에 이용당하는 동물들 몰랑펭귄 1340     2003-03-29 2003-03-29 19:06
 
1772 "분노의 타락"이라는 얼마전 꿈속의 메세지에 대한 해석입니다. 제3레일 1134     2003-03-29 2003-03-29 17:48
 
1771 美 연방은행 총재 맥도너 7월 사임 [2] 芽朗 1160     2003-03-29 2003-03-29 12:03
 
1770 부시 할아버지, 나치 독일 도와 [31] 芽朗 1225     2003-03-29 2003-03-29 11:56
 
1769 부시 행정부 주요각료의 성향 - 석유자금관계 芽朗 1226     2003-03-29 2003-03-29 11:53
 
1768 2003.03.25 몰랑펭귄 1403     2003-03-29 2003-03-29 10:34
 
1767 CNN(AOL 타임워너) 파산직전 芽朗 1391     2003-03-29 2003-03-29 10:16
 
1766 이라크전 배후조종자 펄 사임 [1] 芽朗 1511     2003-03-29 2003-03-29 09:25
 
1765 부시대역 논란.(하이텔유머란) [2] [6] 정주영 1169     2003-03-28 2003-03-28 23:38
 
1764 꿈을꾸면. [2] 정주영 1097     2003-03-27 2003-03-27 22:23
 
1763 영적인 아이들이 백악관을 방문한다? [6] 김일곤 1250     2003-03-27 2003-03-27 11:46
 
1762 지구 내부 세계에 대해 [3] 몰랑펭귄 1347     2003-03-27 2003-03-27 10:35
 
1761 화 Anger [4] 투명 1423     2003-03-27 2003-03-27 06:19
 
1760 제니퍼 리포트 이기병 1235     2003-03-26 2003-03-26 14:40
 
1759 믿을만한 채널러 들은 몇분이나 계십니까? ^^; 신영무 1561     2003-03-25 2003-03-25 21:49
 
1758 벨린저보고-3/24 [3] 아갈타 1291     2003-03-25 2003-03-25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