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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이우주 존재 하는 모든 것을 사랑으로 감싸 않는다.

 

그런 마음을 가진자가 절대 자아다.

 

 

천번이고 만번이고 무한대이고 이세상에 존재 하는 모든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줄 아는자이다

 

희생한다고 해서 죽느게 아니다 단지 날 싸고 있는 껍질만  없어지고 재생 되고 할뿐이다.

 

이런 단계까지 오를려면 모든 여정을 다 끝마쳐야 한다.

 

미워도 해보고 증오도 해보고 사랑도 해보고

 

모든것을 다 믹싱 (다 체험 하고 난뒤에 언는 절대적 마음 사랑이다

 

우리가 깨달음 여정을 하는 이유는 진정한 절대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배우기 위함

 

그렇기 위해선 선도 악도 이세상존재 하는 모든것이 다 되 봐야 한다.

 

선의 마음 악의 마음을 알아야만 그것을 사랑 할수 있다.

 

악의 마음을 알기 위해선 악이 되보는수박에 없다

 

선의 마을을 알기 위해서 선이 되보는 수박에 없다.

 

눈으로 보는 악과 자신이 실제로 악이 되보는것과는 엄현히 다른다.

왜 악일까 왜 악한짓을 할까. 무엇이 부족 해서 저럴까. 그것을 알기 위해선 스스로 악이 되야 된다

 

왜 선일까. 선들은 어떤 마음일까. 선보다 더 큰 선이 될수 있는 방법은 없을가.

 

어째거나

 

진정한 절대 자아의 사랑은 이세상에 존재 하는 모든것 심지어 어둠까지도 사랑으로 감싸 않는 마음이다.

조회 수 :
3460
등록일 :
2011.01.11
02:15:13 (*.11.48.1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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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3579

조가람

2011.01.11
04:08:51
(*.198.46.89)

정말 오랫만에 깊은 통찰의 글입니다.

특히

'눈으로 보는 악과 자신이 실제로 악이 되보는것과는 엄연이 다르다'

는 것은 참된 진실입니다.

이 세상 모두는 사실 다 다뜻한 사랑이고 싶습니다.그러나 물질적인 형상이 사람과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

사실 물질이 악의 씨앗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특히 순수한 영혼이 물질계의 차별성에 의해 악의 화신으로 변하는 매우 안타까운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물질우주는 얼마나 티끌과 같은 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해 창조를 하는지 안다면 우주 창조의 역사가 이토록 끝도 없이 계속되는 이유도 분명히 알 것 입니다.

한우주가 온전히 불국토가 되는 그날까지 우주는 계속 만들어질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근원적으로 본능적으로 영적인 세상에서 쉬고 싶습니다.

물질 세계에서의 여정은 너무나 험난하고 피곤한 것 입니다.

특히 물질 형상으로서의 차별과 DNA에 의해 설계된 생명체라는 옷은 우리의 영혼을 너무나 지치게 합니다.

근원이여.........당신의 그 실험은 너무나 많은 분리를 낳았습니다.

다 포기하고 싶지만 그러나 우리는 우주의 생명들을 본능적으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빛을 버릴 수는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선이 악을 버릴 수 없는 분명한 이유입니다.

가장 큰 선은 바로 존제성을 온전히 유지할 수 있는 자비심과 배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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