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토론 6

이왕재 박사에 따르면, 코로나19는 바이러스 상기도 감염으로써 혈관에 주사하는 백신 약물로 치료나 감염예방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정부는 백신 접종을 해도 바이러스에 감염될 우려가 있고 마스크도 계속 착용해야 하며, 부작용이 발생해도 인과성이 증명돼야 보상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감기에 지나지 않은 코로나19를 속여왔던 한국 정부와 의학계가 이제 와서 백신 부작용에 대해 진정성을 보일 리 없기 때문에 보상도 불가능하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백신은 왜 맞아야 하는 걸까요?

리 메리트 박사의 말처럼 백신이 생물학 바이너리 무기라서 2년 후 새로운 바이러스가 살포될 때 인체를 취약하게 만들기 위해 배포하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주디 미코비츠 박사의 말처럼 현재 코로나19 백신은 백신이 아니고 인간의 세포를 자극하여 병원균 생성자가 되도록 설계된 의료장치일까요? 모더나는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이번에 출시한 백신을 생체 소프트웨어라고 했습니다. 어떤 것이든 백신은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것이 아니며, 인간의 유전자를 조작할 우려가 있고, 인체에 치명적인 해를 끼칠 우려가 있다는 사실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정부와 언론은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코로나19와 관련해 끝없이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해왔습니다. 여러분은 이들이 도대체 왜 이렇게 행동한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저는 지난 1년간 이들의 행동을 지켜보면서 6년 전 진도 해상에 발생한 세월호 학살사건의 악몽이 떠올랐습니다. 군경의 살인, 공무원들의 방조, 언론들의 거짓말, 종교단체들과 시민사회단체의 공모 끝내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세월호 사건의 진실을 밝히지 못한다면? 반드시 똑같은 대량학살 사건이 발생할 거라고 단언했었습니다.

이번 코로나19와 코로나 백신을 이용한 대량학살이 세월호 학살사건과 똑같은 주범들과 종범들이 벌이는 일이라고 확신합니다. 정부와 언론이 보여주고 있는 일련의 악마적 행태는 저들이 국민의 공복이나 저널리스트들이 아니고 이미 악마적 유태인 금융범죄 카르텔의 하수인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정부와 언론을 아주 오래전에 이들에게 빼앗겼습니다. 이들의 말에는 단 한마디의 진실도 없습니다. 저들이 떠드는 거짓말들을 우리가 순종해야 할 권위로 듣는 망상이 있었을 뿐입니다. 우리에게 해를 끼치면서도 전혀 수치심을 느끼지 않고 아무런 가책도 없는 것은 저들 또한 일정한 망상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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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사동맹 회장인 분자 유전학자 돌로레스 케이힐(Dolores Cahill) 박사는 2020년 10월에 1500번의 PCR검사의 염기 서열을 분석했는데 "그것들 전부가 A형 독감과, B형 독감이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는 단 하나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4795691

대깨문 주변에만 코로나 중증 환자가 있는 이유

순수 코로나 치사율 질병청에서 밝힌 거 보면 0.008%임. 이 정도면 그냥 감기지 감기!!

자주 나오는 뉴스 중 하나가 코로나 확진자 90%이상이 무증상자라는 거!! 이 사실도 질병청이 밝힌 치사율이 진실임을 보증하고..

사람들 체험을 들어봐도 주변에 코로나 중증 환자는 없고 백신 부작용 환자만 득실~

내 경험도 마찬가지. 외숙모가 백신 접종 후 갑자기 돌아가심. 건강에 아무런 문제도 없던 분임.

아버지가 체육관에 운동하러 다니시는데 같이 운동하시는 친한 분이 2회 접종한 후 급격히 건강 약화되고 그 부인은 상당한 부작용 앓고 계심

가족들, 아는 사람들 몇 다리를 건너도 코로나 중증 환자 사망자 없음. 백신 부작용 환자만 있음.

근데 유독 대깨문 주변에는 코로나 중증 환자가 있음. 문재앙 정권을 도우려는 뻥도 있겠지만 사실 이건 언론과 질병청 때문임.

기사로도 몇 번 나왔지만 코로나 유행 후 감기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들이 크게 줄어들음! 내가 몇 달전에도 감기가 사라졌다는 기사를 퍼왔음. 우리만 그런게 아니라 세계적 현상임.

여러 호흡기 질환자 상당수를 코로나 환자로 둔갑시키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임. 

대깨문은 언론을 맹신하기 때문에 기관지염이나 폐렴 환자가 코로나 진단을 받는 현실을 인식 못함.

그래서 내가 코로나는 감기다 라고 주장하면 자기 주변에 중증 코로나 환자 있다면서 발광을 함. 

그 사람들은 사실 코로나가 아닐 확률이 매우 높음. 그냥 보통 기관지염이나 독감 폐렴 환자들일거임. 

장면 ⑥] 부풀려진 코로나 환자, 사망자 숫자 

"일반의(주치의)들이 환자들을 1회 진료하는데 의료보험공단은 25유로를 급여로 지불한다. 그러나 코로나 환자를 진료했다고 하면 그 비용이 55유로로 뛴다. 병원 입원 환자 역시, 코로나 환자로 분류하면 1일 급여산정비용이 1000유로에서 4000유로까지 뛰게 된다. 정부가 행하는 이런 재정적 부추김이 코로나 환자가 아닌 환자를 코로나 환자로 둔갑시키는 동기를 제공했다. 이런 현상은 유럽과 미주의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발견됐다. 그래서 많은 유럽국가에서는 코로나 사망자 숫자를 다시 세고 있다.

의료기관의 모랄헤저드가 팬더믹을 양산하는거군요.돈지급 더하면 안될듯

.코로나 19는  기획됐다  발췌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7236339&extre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