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연구하고 수행하는(참구)하는 자세로는 하느님의 몸을 알 수 있습니다.
신앙하는 자세(참회)로는 하느님의 마음을 만나게 됩니다.




하느님과 하나가 되는 것(인내천, 신인합일)을 ‘한뫔’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느님의 은혜는 하느님의 마음이요, 예수께서 말씀하신 ‘말씀’이요, ‘로고스’이며 理입니다.

많은 영성인들이 하느님이 마음(은혜)를 모르고 삽니다. 氣, 에너지만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하느님의 말씀, 은혜 때문인데 흔히 氣, 에너지 만으로만 사는 줄 착각합니다. 이 역시 우리 인간이 몸만 보이고 마음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착각하는 것입니다. 靈은 에너지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魂에너지는 성립해도 靈에너지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모든 혼동은 내 ‘마음’을 찾지 않음이고 또 내 마음속에 하느님을 모시고(시천주) 그분과 함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더 절실한 것은 참구하는 삶보다 참회하는 신앙생활입니다.




조회 수 :
1196
등록일 :
2007.10.27
16:26:13 (*.139.117.8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286/83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286

아우르스카

2007.10.28
18:29:14
(*.226.132.175)
감사 합니다..감사합니다.. 하느님..()

허천신

2007.10.28
18:51:01
(*.126.223.232)
선사님의 모든 생각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참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558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662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476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297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434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867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891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048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830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2939
16836 영혼이 없다는 인식에 대해서.. [2] 닐리리야 2002-07-17 2118
16835 채널링 [4] 이은경 2002-07-17 2656
16834 몽둥이 보다는... 유현철 2002-07-17 1857
16833 [re] 미췬놈은 몽둥이가 약이야 [1] 미친개 잡기대장 2002-07-17 2137
16832 ++++기존인간구조물 대 새-참생명구조물 과의 비교++++ [16] syoung 2002-07-17 2164
16831 GoGo! 양승호 2002-07-17 2475
16830 여기 오는이들과 셩합죤 [4] 은하연합 2002-07-18 1882
16829 거짓말장이 [2] 이태훈 2002-07-18 2264
16828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8] 양승호 2002-07-18 2186
16827 왜 보이는 것에 대해 그리 자비가 없는지 [3] [4] 2030 2002-07-18 2202
16826 쉘단은 4월15일자 인터뷰에 대하여 책임을 져라 [4] [38] 가이아 2002-07-18 2389
16825 2004년 12월에 메세지관련 떠들면 연탄집게로 아가리를 쑤실거여 [2] 연탄집게 2002-07-18 2021
16824 사랑의 빛을 가슴에 품고.. 해바라기 2002-07-18 2125
16823 셩.합.존이 누구지요? 아님 물건? 에너지인가요? [1] 김윤석 2002-07-18 1850
16822 쉘단은 책 팔아서 얼마 벌었는지 대라 [1] [38] 가이아 2002-07-18 2150
16821 혹시 쉘단이 비밀정부의 하수인 가이아 2002-07-18 2238
16820 쉘단의 1996년 메세지 일부 (발췌) 가이아 2002-07-18 2075
16819 쉘단에게 사기치지 말라는 메일을 보냅시다. 가이아 2002-07-18 1785
16818 쉘단의 짜집기 글실력은 알아주어야 해 가이아 2002-07-18 2050
16817 쉘단! 그냥 돈을 부치라고 해라 ! [5] 가이아 2002-07-18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