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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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24174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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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24989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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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243129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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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31299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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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12827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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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16021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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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357668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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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388999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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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26842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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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541818 |
16898 |
갤러리에 네사라 로고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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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jnana |
2004-02-25 |
896 |
16897 |
이기는 게임의 열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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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
2004-12-04 |
896 |
16896 |
은하 연합으로부터의 메세지 1999.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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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 |
2004-12-20 |
896 |
16895 |
無와 有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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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
2006-08-08 |
896 |
16894 |
백수년은 아무것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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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20-06-17 |
896 |
16893 |
음식으로 꼭 먹어야… 필수 미네랄과 비타민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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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1-10-24 |
896 |
16892 |
★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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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1-11-30 |
896 |
16891 |
앞으로 사탄과 마귀들이 처하게 될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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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휴먼 |
2021-12-16 |
896 |
16890 |
죽고 싶다는 그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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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
2002-12-18 |
897 |
16889 |
인간은 복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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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펭귄 |
2003-04-13 |
897 |
16888 |
어둠의 세력들은 왜 클래식 음악을 없애지 않았나요?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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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건 |
2003-12-16 |
897 |
16887 |
항상 글만 읽으로 오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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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 默 |
2004-01-03 |
897 |
16886 |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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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
2004-06-12 |
897 |
16885 |
예수의 종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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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
2006-03-31 |
897 |
16884 |
같이 고민해 보실 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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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나이트 |
2006-04-26 |
897 |
16883 |
어제 아침 명상(펌)- 하얀구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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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향 |
2006-06-07 |
897 |
16882 |
인간의 뇌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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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
2006-06-07 |
897 |
16881 |
하나님,부처의식,창조....의로움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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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욱 |
2006-08-17 |
897 |
16880 |
우주는 빛과 어둠으로 이루어진 것일수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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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
2007-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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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9 |
전도 여행의 진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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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
2007-07-03 |
897 |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과 아이디(또는 실명)을 쓰는 것의 차이점을 물어보고 싶은 것은 아닌가요?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은 , 아무래도 자신의 진실을 드러내는 용기가 부족한 것이겠죠. 어짜피 각자의 진실은 다른 것인데....'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상대를 배려(치열하면서도 욕설은 자제하는) 하면서 글을 쓴다면...아무 문제가 없겠죠.
물론 "나만 먹겠다.(=욕심쟁이) 나만 옳다.(=독선) 나만 잘 났다.(=상대방 노예만들기)"는 의지가 보이는 사람에 대해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그것이 본인에게도 있기에 비난하는 것이겠죠.
*우리 모두의 풍요를 추구하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든 이의 신성을 인정하는 대장부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