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노스트라다무스의 종말론은 진행되고 있었다.

하늘을 뒤덮는 유황불의 공격은 이미 퍼부어지기 시작했었던 것이다.

그러나 최근 천상에서는 예정에 없었던 마지막 자성의 기회를 더 주기로 하여

짧은 시간이지만 이 계획을 일시 정지시킨 후 3번의 계기를 마련하여 주었다.

그럼에도 이 유일한 자성의 시간은 형편없이 조롱당한채 끝나고 말았다.

이제 단 하나라도 살아남을 가능성은 사라지고 말았다.

이 상황의 연장을 가능케 할 어떤 방법이나 명분도 남아있지 않게 되어버린 것이다.


대왕의 분노는 애초에 하늘도 말릴 수 없는 것이었다.

오직 대왕의 명령외엔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군사들은

완전섬멸을 목표로 하는 사상최대의 초토화작전에 재돌입 하였다.


대왕은 아직까지 인류가 겪어보지 못한 상상을 초월하는 이 대사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없이 인간으로 이 세상에 내려와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든 참혹한 고통을 직접 몸으로 겪어냈다.

가장 두렵고, 암울하고, 고독하고, 비참하고, 고통스런 죽음 등

아직까지 아무도 대왕의 세상체험보다 더 참혹한 삶을 살아온 인간들은 단 하나도 없다.

대왕의 이러한 직접체험은 자신의 계획을 돌이킬 수 없는 필살의 운명으로 굳히기 위한

가장 잔혹하고 가장 완벽한 말살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이제는 울어도 소용없고 빌어도 소용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재산도 권력도, 명예도 즐거움도 모두 재가 될 운명만이 남아 있다.

재생은 없다. 연장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

오직 완전한 소멸만이 남아 있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를 기독교 성서에서는 [ 666 ]이란 코드로 경고한 바 있다.

사람들은 이 [ 666 ]이란 숫자를 놓고 해석에 열을 올렸지만 아무도 이 코드를 풀지는 못하였다.

[ 666 ]은 결코 특정한 인간이나 세력이 아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인간들이나 살았던 인간 모두가 해당되는 코드였음을 깨닫지 못한 것이

대왕의 프로젝트를 중지시키지 못한 결정적인 요인이다.

지금에 와서 이 [ 666 ]이란 코드를 이해했다 해도 이미 진행된 완전섬멸이라는 가공할 프로젝트가

중단될 수 있는 가능성은 사라져버리고 없다.


이러한 경고는 우리 역사에서도 예언서로 알려진 거의 모든 비전에 담겨져 있었다.

그럼에도 우리 역시 아무도 그 비밀을 풀지 못하였다.

이러한 경고나 비전들을 인간들은 돈벌이나 정치적 음모 또는 호기심의 수단으로 전락시켰던 바

대왕의 분노를 더욱 증폭시키기만 하였던 것이다.


대왕은 인간들의 사랑한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인정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극도로 혐오한다는 표현이 옳을 것이다.

이 세상에서 사랑의 본래적 의미는 이미 오래전에 씨가 말라서

자신 조차도 이를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이라는 것이다.

대왕의 주요 타격목표중의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또 다른 주요 타격목표로는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고 하는 주장에 대해서다.

대왕이 목격하고 체험한 바로는 결코 사람이 사람을 살리는 것을 보지도 겪지도 못했다고 한다.

오히려 사람을 살린다는 명분으로 사람의 근본을 폐허화시키면서

돈벌이의 수단으로 전락시켜버렸다고 규정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사람을 살리는 신의 대리인이라는 오만함에 빠져

사람들을 기만하고 하늘을 조롱하고 있다며 결코 용납치 않으리라 천명한 바 있다.


또 하나는 사람이 사람을 키운다고 하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 이러한 사실에 조차 대왕의 판단은 의외의 것이었다.

자신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키우면서 마치 인간의 올바른 성장을 양육하는 듯이 주장하고

또 스스로 착각하는 대목에 이르러서는 대왕의 청천벽력같은 분노에 모두들 심장이 멎어버릴 정도라고 한다.

이런식으로 수많은 세월에 걸쳐 파악되고 체험되어진 대왕의 말살프로젝트의 타격목표들을

일일이 다 열거하려면 한도 끝도 없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대왕의 이러한 무자비한 프로젝트는 영적으로 진행된다는 사실이다.

순간적으로 이 말에 안도하는 사람들은 가장 불행한 사람으로 남게 될 것이다.

물리적 현실을 근본적으로 뒤집어 버리는 영적차원의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박제화된 영성, 피상적 영혼관념에 속고있는 사람들이다.

대왕에 의한 말살프로젝트의 생성원인이 이 세상에 진실한 것은 오직 영적인 것 뿐임을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 것이었음을...


아무튼 이제와서 되집어 보는 것 조차 아무 의미도 없고 돌이킬 수도 없게 되어버렸다.


남은 것은 처참하게 파괴되는 모습과 천지를 진동시킬 곡소리 뿐인 것이다.


ego ego ego .............................................................

조회 수 :
1488
등록일 :
2003.07.29
10:50:54 (*.47.108.9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281/ed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281

이태훈

2003.07.29
21:25:22
(*.84.63.126)
어둠의 대마왕인가요?

김동욱

2003.07.29
21:38:00
(*.150.146.68)
여보 당골레 너무 그렇게 야기하지마.웃고 살아야지.

本心

2003.07.30
12:41:43
(*.85.155.112)
ㅋㅋㅋ 노스트라 다무스의 예언은 그당시에만 유효헀습니다.., 노스트라 다무스가 채널로 받을때 말이죠 지금은 각종 빛의 세력의 개입과 상승 마스터의 개입으로 변경 되었는데..
옛날 예언으로 물고 늘어지려하시믄 안되지요,,,

김현주

2003.08.05
21:46:22
(*.127.117.9)
아! 답을 알았다. " ego"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570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662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560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298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482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918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955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054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889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3689     2010-06-22 2015-07-04 10:22
2221 일루미나티에 대항하려는 사람들을 둘로 나눠 분산시키려는 음모.....평평교에 휘둘리지 말기를.... 베릭 1871     2020-03-10 2020-03-12 13:52
 
2220 지구 평면설 주장 8 - 유튜버 이상한놈 달과 별의 이동속도 영상의 진실 베릭 1158     2020-03-10 2020-03-10 22:54
 
2219 베릭이라는 광명회 쓰레기야 [1] 담비 1216     2020-03-10 2020-04-03 07:50
 
2218 저런 천하의 쓰레기가 그간 자기를 숨기고 수준높은척 하는거는 [1] 담비 1817     2020-03-10 2020-04-03 10:22
 
2217 지구 평면설의 오류 - 남반구 북반구 천체의 일주운동 베릭 1348     2020-03-10 2020-03-10 22:51
 
2216 베릭이 말하는건 전부 파충류 똘마니들이 만든 역사들인거 다들 아시죠? [1] 담비 2283     2020-03-10 2020-04-03 10:05
 
2215 베릭과 아트만은 여기 회원들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쓰레기 [1] 담비 1353     2020-03-10 2020-04-03 12:55
 
2214 유체이탈로 블랙홀과 우주를 보았다는 증언 영상입니다 베릭 1681     2020-03-11 2020-03-11 00:18
 
2213 무서워서 가만히 숨어있다면 그게 딱 당신의 자리입니다 [1] 담비 1383     2020-03-10 2020-04-03 13:43
 
2212 [코리올리 효과 ] ㅡ 21세기에 왠 지구평면설 ! 베릭 2551     2020-03-10 2020-03-12 15:18
 
2211 베릭아 파충류한테 복종한다고 니가 구원받을까? [1] 담비 1434     2020-03-10 2020-04-03 13:24
 
2210 베릭아 지구가 평평한거 다 알아 [1] 담비 1353     2020-03-10 2020-04-03 13:05
 
2209 그간 복사기로 쌓아올린 베릭의 수준이 오늘 전부 탈로나는구나 [2] 담비 1243     2020-03-10 2020-04-29 05:07
 
2208 그림자정부 그들이 퍼뜨린 거짓정보(지구평평설)에 여러분은 현혹되지 않기를 바란다. [1] 베릭 1920     2020-03-10 2020-03-10 22:31
 
2207 베릭은 권위에 복종하면 자기만 살꺼라고 착각합니다. [1] 담비 1209     2020-03-10 2020-04-03 10:00
 
2206 바보들은 우겨서 이기면 자기말이 맞다고 착각합니다. [1] 담비 1352     2020-03-10 2020-04-03 11:13
 
2205 지구 평면설이 거짓인 간단한 이유 + 지구 평면설의 거짓 (66) 이런 하찮은 조작에 속다니.. [1] 베릭 1632     2020-03-10 2020-03-10 22:28
 
2204 베릭아 해시계가 360도 회전하는 그림자 설명좀해봐 [1] 담비 1129     2020-03-10 2020-04-01 23:38
 
2203 주변인있으면 렙틸리언한테 복종해야 살아남는다고 알려주세요 ㅋㅋ [1] 담비 1193     2020-03-10 2020-04-01 23:06
 
2202 베릭님 학창시절 이지매로 지우개 먹었었네요 ㅎㅎ [2] 담비 1272     2020-03-10 2020-04-01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