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레이디 카지나의 메시지에서 간단한 수의 의미에 대해서 적혀있더군요.
여러번 수의 의미들이 얘기 되었지만 다시 적어봅니다.
숫자 1은 시작, 개척자의 의미의 에너지랍니다.
2는 다리의 역할이며
3은 생성되는 지혜이고
4는 정서적인 에너지를 통한 표시이며
5는 실제의 과학- 그들은 이것을 영적인 연금술이라고 한답니다.
6은 생명에 대한 존중
7은 최고의 선을 위한 지구위의 여러 것들(정치, 사회, 경제)의 변형이고
8은 역동적인 변화의 에너지이고 미묘한 에너지의 고침이랍니다.
그리고 9는 위의 1부터 8의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랍니다.
재밌어서 적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요새 제가 느끼는 것중에
우리는 서로 자꾸 개발하고 노력하면 텔레파시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도와주는 그들이 계속 우리의 육체를 변형시켜줍니다.
그럼으로써 가능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가 아프더라도 요새의 아픔은 특별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음 어쨌건 많이 아프면 병원에 가봐야 하겠지만요.
제가 텔레파시를 할 수 있다고 느끼는건 머리를 통해서입니다.
머리의 이마의 중앙부분에서 안으로 들어간 그곳에서 에너지를 이용해서
자신의 생각을 느낌을 통해서 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주위에서 여러분을 돕는 고마운 이들이 있을 테니 한번 해보세요.
안해보신 분들은요.
그렇게 자신의 느낌을 전하려고 하다 보면 그들이 옆에 와서 듣는답니다.
어쩌면 항상 옆에 있는 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생각을 전하려고 할때는
더 주파수의 소리가 들리더군요. 어쨌건 우리를 도와주려는 고마운 이들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인데요.
어젠가 느낀 것인데요.
서로 손을 잡고 자신의 에너지를 보내려고 하면 그러한 것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에너지의 교류요.
그런 것 처럼 그 에너지를 보내면서 자신의 머리속으로 텔레파시를 하듯이
느낌을 보내는 겁니다.
예를 들면 누군가를 깨우고 싶으면
그 누군가의 이마에 손을 대고  텔레파시를 하듯이 생각을 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손으로 에너지를 보내는 겁니다.
전 한번 된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그게 사실은 옆에서 도와준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식이라는 것을 알려준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식으로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개발해보세요.
여러분의 신체가 변하고 있기 때문에 점점 가능해질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사랑이라는 것을 잡고있긴 어렵지만 사랑을 잡고 있길 바라면서
많은 힘든 이들에게 사랑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저를 포함해서요. 저도 힘들거든요. ^^

조회 수 :
1261
등록일 :
2002.12.04
00:21:49 (*.211.33.19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490/48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49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284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377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266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014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192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627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664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763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601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0715     2010-06-22 2015-07-04 10:22
2181 그리스도의 길잃은 아이들 [ 토비아스 ] [10] 베릭 1678     2020-04-27 2020-05-01 21:43
 
2180 토바아스 방식의 인생 고초 해석법 (유년기~청소년 시기, 청년기 시기 등등 ) [5] 베릭 1626     2020-04-27 2020-05-01 21:39
 
2179 크림슨위원회가 속해있는 대천사단(The Order of Arc)에 관한 토비아스의 설명 [2] 베릭 2686     2020-04-27 2020-04-30 16:57
 
2178 이안 스티븐슨 박사의 논문 - 전생을 기억하는 어린이에 대한 연구 [5] 베릭 1446     2020-04-27 2020-04-27 11:53
 
2177 동반 상승 [2] 베릭 2526     2020-04-27 2020-04-27 21:48
 
2176 지구가 평평하다는 분들께 < 이사야 40장22절,23절 > [1] 베릭 2209     2020-04-26 2020-04-27 03:40
 
2175 빙의란 : 심할 경우 자신의 영혼이 몸에서 어디론가 쫓겨나 버리는 경우도 있다( 김영기 법사 ) [1] 베릭 1665     2020-04-26 2020-04-27 03:37
 
2174 빙의 원인과 치유방법론 베릭 1298     2020-04-26 2020-04-27 03:53
 
2173 빙의 뜻 [1] 베릭 1209     2020-04-26 2020-04-26 18:44
 
2172 워크인 [1] 베릭 1216     2020-04-26 2020-04-27 03:46
 
2171 “완전의식full consciousness” 이란 ? [1] 베릭 3817     2020-04-27 2021-08-25 11:13
 
2170 두종류의 영혼들 Souls ㅡ 엔젤들과 육체적 존재들 [1] 베릭 1491     2020-04-27 2020-04-27 10:30
 
2169 지구인들이 신을 믿지 못하는 첫번째 논리 시냅스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조가람 1696     2020-04-27 2020-04-27 15:14
 
2168 천상계에 복귀한 어느 타락천사의 사연 베릭 1808     2020-04-30 2020-05-14 05:54
 
2167 유란시아서-루시퍼의 반란 선언문 [1] 베릭 2262     2020-04-30 2020-05-27 21:25
 
2166 루시퍼 반란의 문제점 [3] 베릭 2419     2020-04-30 2020-05-01 19:37
 
2165 우주의 통일성 육해공 1466     2020-04-30 2020-04-30 10:08
 
2164 그리스도 의식 ㅡ인간 에너지장 안의 구조물( 빛구슬 : 제 4 투명구슬) [4] 베릭 2397     2020-05-01 2020-05-01 21:08
 
2163 요점 정리 ㅡ[토비아스] 영(靈)의 4가지 진실 [3] 베릭 1621     2020-05-01 2020-05-01 20:45
 
2162 생명의 숲 활동 ㅡ 산림청 정보 베릭 1518     2020-05-01 2020-05-01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