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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는 포지티브 바이러스와 네거티브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먼저 네거티브 바이러스는 어둠의 세력에 의해 유포된 바이러스로 통제하기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졌기때문에 그에따른 치료법이나 약이 현재 개발되어 있습니다. 의약계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들은 바이러스를 유포시키고 또한 그 치료법을 퍼뜨려 한편으로는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고
한편으로는 약을 통제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이 없이는 견딜수 없고 약을 한두번 사용하다 보면 점차 약에 대한 내성이 생겨 약을 끊을수 없는 상태에 이릅니다. 약을 달고 다니지요..
약을 사용함으로 인해서 사람의 내성을 떨어뜨려 결국에는 약을 먹지 않고는 못배기게 되어있습니다.
약을 먹고 나면 몽롱한 정신상태와 감각을 마비시켜 아픔을 감소시키지만 이는 바람직한 방법이 아닙니다.
감기같은경우 약을 먹건 안먹건간에 일주일정도면 감기에 낫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약을 먹었기 때문에 감기가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포지티브 감기바이러스 같은 경우는 사람의 인체내부에 쌓여있던 탁기를 호흡기를 통해 뺴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폐에 차있던 탁기를 감기 바이러스가 코와 목으로 가래 콧물과 같은 탁기를 빼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 괴질같은경우는 포지티브 바이러스 일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서 밝힌바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란 왕관 모양의 구조를 지닌 바이러스를 모두 이르는 말로 감기 바이러스 등 수십종이 여기에 속합니다.
의약계에선 알려지지 않은 변종이라 하여 약조차 없습니다.
기존에 감기가 걸렸을때 치료하던 대증치료는 더이상 효과가 없습니다.
대증 치료란, 말 그대로 콧물이 나면 나지 않도록 하고, 기침을 하면 기침을 줄여 주고, 열이 나면 열을 내리도록 도와주는, 당시의 증세에 맞는 치료를 위주로 시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방법은 탁기를 몸밖으로 배출해주는 것이 아닌 몸안에 잠재우는 또는 몸 안에서 멈추게 만듭니다. 탁기는 몸밖으로 배출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런 약을 사용하게 되면 또다시 체가 열리는 것을 막게 됩니다.
에너지가 상승함에 따라 체가 열리면서 몸의 감각기관이 발달하게 되고 더불어 그동안 몸안에 쌓여있던 탁기를 대량으로 배출하는 계기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이 괴질을 겪으면서 사람들의 육체가 많이 정화가 될것이라고 판단합니다. 다만 그동안 약에 의존하던 사람들은 견디가 힘들것이라고 봅니다.
어떤사람들은 그냥 감기처럼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갈수도 있고 어떤사람들은 정말 심하게 앓을 수도 있습니다.
이 차이는 몸의 저항력이 크냐 적으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반응자체도 다르게 되기때문입니다.
이번괴질은 3차원적 육체의 몸을 4차원에 맞게 정렬하기위한 몸의 탁기를 단시간 정화하여 4차원 지구에 맞는 육체를 만들기위한 천상의 바이러스라고 봅니다.
다만 이 바이러스를 또다시 어둠의 세력에 의해 장악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이런 상황을 역으로 이용해 사람들을 통제하고 또 두려움의 공포에 떨게끔 만드는 이들이 생길것입니다.
치료약이 개발되었다, 예방약이 개발되었다, 또는 말세다, 하며 어둠에 의한 통제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흔들리거나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그러면 자신도 모른는 사이, 감기처럼 지나갈것입니다.
먼저 네거티브 바이러스는 어둠의 세력에 의해 유포된 바이러스로 통제하기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졌기때문에 그에따른 치료법이나 약이 현재 개발되어 있습니다. 의약계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들은 바이러스를 유포시키고 또한 그 치료법을 퍼뜨려 한편으로는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고
한편으로는 약을 통제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이 없이는 견딜수 없고 약을 한두번 사용하다 보면 점차 약에 대한 내성이 생겨 약을 끊을수 없는 상태에 이릅니다. 약을 달고 다니지요..
약을 사용함으로 인해서 사람의 내성을 떨어뜨려 결국에는 약을 먹지 않고는 못배기게 되어있습니다.
약을 먹고 나면 몽롱한 정신상태와 감각을 마비시켜 아픔을 감소시키지만 이는 바람직한 방법이 아닙니다.
감기같은경우 약을 먹건 안먹건간에 일주일정도면 감기에 낫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약을 먹었기 때문에 감기가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포지티브 감기바이러스 같은 경우는 사람의 인체내부에 쌓여있던 탁기를 호흡기를 통해 뺴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폐에 차있던 탁기를 감기 바이러스가 코와 목으로 가래 콧물과 같은 탁기를 빼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 괴질같은경우는 포지티브 바이러스 일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서 밝힌바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란 왕관 모양의 구조를 지닌 바이러스를 모두 이르는 말로 감기 바이러스 등 수십종이 여기에 속합니다.
의약계에선 알려지지 않은 변종이라 하여 약조차 없습니다.
기존에 감기가 걸렸을때 치료하던 대증치료는 더이상 효과가 없습니다.
대증 치료란, 말 그대로 콧물이 나면 나지 않도록 하고, 기침을 하면 기침을 줄여 주고, 열이 나면 열을 내리도록 도와주는, 당시의 증세에 맞는 치료를 위주로 시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방법은 탁기를 몸밖으로 배출해주는 것이 아닌 몸안에 잠재우는 또는 몸 안에서 멈추게 만듭니다. 탁기는 몸밖으로 배출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런 약을 사용하게 되면 또다시 체가 열리는 것을 막게 됩니다.
에너지가 상승함에 따라 체가 열리면서 몸의 감각기관이 발달하게 되고 더불어 그동안 몸안에 쌓여있던 탁기를 대량으로 배출하는 계기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이 괴질을 겪으면서 사람들의 육체가 많이 정화가 될것이라고 판단합니다. 다만 그동안 약에 의존하던 사람들은 견디가 힘들것이라고 봅니다.
어떤사람들은 그냥 감기처럼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갈수도 있고 어떤사람들은 정말 심하게 앓을 수도 있습니다.
이 차이는 몸의 저항력이 크냐 적으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반응자체도 다르게 되기때문입니다.
이번괴질은 3차원적 육체의 몸을 4차원에 맞게 정렬하기위한 몸의 탁기를 단시간 정화하여 4차원 지구에 맞는 육체를 만들기위한 천상의 바이러스라고 봅니다.
다만 이 바이러스를 또다시 어둠의 세력에 의해 장악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이런 상황을 역으로 이용해 사람들을 통제하고 또 두려움의 공포에 떨게끔 만드는 이들이 생길것입니다.
치료약이 개발되었다, 예방약이 개발되었다, 또는 말세다, 하며 어둠에 의한 통제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흔들리거나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그러면 자신도 모른는 사이, 감기처럼 지나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