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키미라는 사람이 그랬다

황교안이는 부패한 인물이고 썩은 사람이며 

겉으로만 깨끗한 척 하며 뒤로는 온갖 교활한 짓을 하는 자라며

황교안이를 감옥행성에 보냈다라고 쓴글이 있다

그글 찾아보라..분명히 있다

그러면 지금 대선 후보로 나오고 있는 황교안이는 누구인가? 

바디 더블인가?


키미가 드디어 엄포를 놨다 


앞으로는 조금만 의문을 제기하는 댓글을 달면 여지없이..가차 없이 

활동정지를 시켜버리겠다고...


키미라는 사람이 2020년 8월달에 쓴 글 중에 

미디어의 거물들이 체포되었다라며 이제부터 미디아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할거라고 쓴 글이 있다 

그런데 1년이 지났다..미다아가 달라졌는가?!


그리고 회원들이 2020년부터 기달리며

2021년 3월4일에 트럼프가 공식적으로 북귀한다고 글을 쓴게 있는데 

회원들은 그날만을 목빠지게 기달리며 희망을 가졌었다

그런데 그날 티브이에 트럼프가 나왔는가?.!

그러다가 말을 바꿔 또 8월달에 트럼프가 공식적으로 복귀한다고 또 글을 쓴다 


그때당시 회원들은 또 그렇게 연기되었냐라며...8월달까지 기달리겠다라며 낙담한 기운이 역력했다

그래도 회원들은 3월달부터 키미님말을 믿으며.. 8월달까지 아무말없이 묵묵히 기달렸다

8월달이 드뎌 다가왔고 13일... 트럼프가 전 세계 티브이에 나오길 기대했다


그런데 티브이에 나왔는가?..

회원들은 또 다시 낙담했다


그리고 9월달에 네사라가 드뎌 실행된다라며... 회원들에게 이번만큼은 많이 기대하라며 또 설레발을 친다

내사라가 실시되었는가?.!

(늘 몇년동안 그래왔듯이 키미는 이번에도 아무런 해명을 하지 않았다)


회원들이 이렇게 오래도록 기달렸는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니... 의문을 품는게 당연하다

지치는게 당연하다

그러면 운영진들은 의문을 품은 회원들에게 이러저러했다며 정중하게 답을 해주어야 하는게 최소한의 도리인데

너는 의문을 품었으니 무조건 강퇴다 .... 이게 도대체 어느 나라 독재인가?!

키미라는 사람이 앞으로 의문을 조금만 제기하는 글이나 댓글을 쓰면 활동정지를 시켜버리겠다며

노골적인 엄포를 늘어놓았다...

그건 오로지 자기를 찬양하는 댓글만을 쓰라는 것이다..

트왕카페는 지들이 특별한 카페인줄... 그렇게 착각하고 있다

카페 비방글이고 욕설이면 으레 강퇴라고 생각하는건 당연한데

이것은..카페비방도 아니고 욕설도 아닌 글을 

단지 의문을 제기했다고 ...심기를 조금 건드렸다고 무조건 강퇴시켜버린다

독선과 오만한 카페


그리고 영능력자도 아닌 평범한 한 아줌마가 하는 말을 하늘의 절대 진리라고 믿는 카페내의 수많은 모지리들 회원들

키미 찬양파 회원들....


지금 기존회원들은 다 떠났다..

지금 카페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은 다 신입회원들 뿐이다

그 글들을 봐봐라


다 신입회원들뿐 밖에 없다


내가 이글을 쓰면 또 반박하겠지

당신은 머리도 없냐라고

누가 지금3차세계대전인줄 모르는가

그러나 니들은 카페 회원들 입장에서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나?.

지금 카페 기존회원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속으로 엄청 불만들이 많은 회원들이 아주 아주 많다

조회 수 :
1194
등록일 :
2021.10.03
06:53:40 (*.142.182.2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5853/9f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585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236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341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157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941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123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478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570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716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521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9980     2010-06-22 2015-07-04 10:22
1808 KEY 16 : 영적인 진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4/4) /번역.목현 [2] 아지 1058     2015-10-23 2015-10-26 12:04
 
1807 충돌하는 두의식을 하나로 모으기 똥똥똥 1058     2007-05-05 2007-05-05 15:36
 
1806 마음에서 벗어나기 [1] 코스머스 1058     2006-08-02 2006-08-02 12:25
 
1805 결론적으로 라엘리안 광고판이 되버렸내요 ㅎㅎ [5] ghost 1058     2006-06-17 2006-06-17 18:22
 
1804 김 정일이 1년안에 사망한다는예언! 원미숙 1058     2004-04-08 2004-04-08 15:53
 
1803 벨링거의 선언 [3.26.] [1] 최정일 1058     2004-03-30 2004-03-30 01:04
 
1802 화성 착륙선의 행방은? [2] 루시아 1058     2003-12-26 2003-12-26 23:28
 
1801 통하면 즐겁고 길이 보인다. 저너머에 1058     2003-11-29 2003-11-29 18:28
 
1800 우주는 축구공 모양? [2] 푸크린 1058     2003-10-11 2003-10-11 09:59
 
1799 황금자를 거머쥔 자들의 횡포를 경계하십시오. 제3레일 1058     2003-07-18 2003-07-18 22:16
 
1798 콰아아앙! 우주의 가장 깊은 비밀 공개: Starlink, QFS, Project Odin 및 MOSSAD 위성 - Quantum 아트만 1057     2024-07-04 2024-07-04 08:22
 
1797 [공지]EBS=(세계)긴급 방송 시스템 가동 전에 알아야 할 것, 『구전되는 위대한 전쟁 이야기, 빛이 이겼다!』 아트만 1057     2021-09-26 2021-09-26 18:39
 
1796 4차원계 아스트랄계에서 꼬이고 꼬인 뱀들의 세계는 반드시 파괴된다 [2] 베릭 1057     2021-09-03 2021-09-06 02:07
 
1795 KEY 6 : 하나님의 법칙들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 이해하기 (3/4) /번역.목현 아지 1057     2015-08-25 2015-08-25 10:09
 
1794 KEY 6 : 하나님의 법칙들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 이해하기 (2/4) /번역.목현 아지 1057     2015-08-24 2015-08-24 09:56
 
1793 더 거지같은 사실 알려줄까?베릭 쓰레기 새끼야. [1] 조가람 1057     2020-06-16 2020-06-16 23:46
 
1792 찰나적인 나와 존재성... [1] 오택균 1057     2007-11-06 2007-11-06 14:40
 
1791 결핍에 대한이해 [3] file 흐르는 샘 1057     2007-10-28 2007-10-28 09:41
 
1790 제 블로그에 놀러 오세요~ [3] 사랑해 1057     2007-09-29 2007-09-29 08:55
 
1789 [無空]의 의미 [5] 도사 1057     2007-09-15 2007-09-15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