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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내용은 생략하고 가물가물하네요.
자면서도 계속 생각을 했습니다. 잊어먹지 않도록.
내용은 시간과 공간과의 관계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이 임의로 조정이 가능했으며
공간이라는 것이 마치 젤리처럼 시간위에 떠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지나간 시간에는 공간이 사라지며 앞선 시간에서는 새로운 공간이 만들어지고 있구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거랑 정반대죠.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은 그대론데 시간이 지나갈 뿐이죠.

그리고 저는 어릴때 부터 천연색꿈만 꾸는데 님들은 어던지요? 흑백?
모두가 사랑과 기쁨으로....
조회 수 :
1847
등록일 :
2002.08.08
10:11:33 (*.96.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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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2002.08.08
19:20:33
(*.73.238.79)
음..내용은 틀린데 소재는 똑같네요. 저 또한 어제 시간과 공간을 소재로 한 꿈을 꾸었는데 꿈 내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군요. 단지 기억에 남는 것은 눈을 뜨고서 내가 바라다보고 있는 시간과 공간이 꿈 속에서는 전혀 다른 것이라는 점이였습니다...머라 그럴까 시공이 고정되기 보다 굉장히 유동적이란 느낌을 꿈에서 받은 것 같습니다. 그럼...

김의진

2002.08.08
19:55:42
(*.219.167.90)
저두 항상 칼라꿈인데요, 다들 그런거 아닌가요? 흑백꿈도 있나요? 궁금하네요...

한울빛

2002.08.09
17:58:52
(*.137.20.155)
이홍지 선생님에 따르면, 시간도 공간처럼 영향력이 끼치는 장이 있답니다. 각 공간에 따라 시간이 다르답니다. 지금은 대단히 새로운 시기인데, 전체 우주가 완전히 새로 만들어졌고, 새로운 시간, 새로운 공간이 만들어졌답니다. 예전 우주에서는 있어야만 했던 성주괴멸(증산도의 춘하추동?) 즉 우주가 오랜 세월동안 점차로 나쁘게 변하면 우주가 파괴되고 다시 만들어지는데, 하나의 우주가 파괴될 땐 그 속의 모든 생명도 다 함께 소멸됩니다. 대단히 두려운 일이죠. 새 우주는 그런 일을 고쳐서 성주괴멸이 없답니다. 대단히 좋고 아름다운데, 오로지 거의 가장 낮은 우주인 우리우주와 그 속의 삼계와 지구만 빼고는 가장 높은 우주에서부터 가장 낮은 우주에까지 이미 다 바뀌었답니다. 이제 그 변화가 거의 여기까지 다달했답니다. 그리고 전법륜에 의하면 꿈은 선명하면 대개는 꿈이 아니라, 자는 동안 생명의 원신이 실제로 경험하는 것이고, 흐릿하고 혼란스러운 것은 단순한 꿈 즉 여러가지 정보의 교란과 혼란이랍니다. 이상은 제가 이해한 정도였고, 법륜대법의 더욱 깊고 높은 내포는 전법륜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스.

채감사

2002.08.09
21:55:13
(*.96.111.201)
한울빛님
님도 님하고 싶은말 하셨으니 저도 하겠습니다.

", 오로지 거의 가장 낮은 우주인 우리우주와 그 속의 삼계와 지구만 빼고는 가장 높은 우주에서부터 가장 낮은 우주에까지 이미 다 바뀌었답니다. 이제 그 변화가 거의 여기까지 다달했답니다.

요부분은 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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