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별로 쓸데없는 글을 올렸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지금가지 축적시킨 에너지 관리가 힘드네요.
축적보다는 유통에 힘쓰는 요즘입니다.
역시 흘려보내는 훈련인가.
다시한번, 경험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즐거운 경험하는 방법을 잘 익혀두시기 바랍니다.
굳이 어려운 길을 택하는 방법만 많이 익혀두지 마시고...
조회 수 :
1183
등록일 :
2005.05.19
08:37:33 (*.140.80.1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260/35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26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162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243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110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885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050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495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509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630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465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9259
1714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2] sunsu777 2007-11-13 1209
1713 당신은 가치있는 존재 ^8^ [1] 신 성 2007-07-17 1209
1712 toxic 유승호 2007-06-10 1209
1711 (펌)제4의 물결! 생명 공학!!! [1] 니콜라이 2007-04-14 1209
1710 플라비우스와 그리스 문화(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10-16 1209
1709 성화가 있은 날 저녁(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8-25 1209
1708 허허 가련한지고 [2] file 광성자 2006-06-18 1209
1707 2006년도 월드컵 선수의 등번호와 주술성 [8] 김명수 2006-06-14 1209
1706 10일의 전국모임을 기다리며.. [1] [40] 최정일 2006-06-09 1209
1705 무탄트메시지에서 발췌 [1] 황금사자 2004-12-23 1209
1704 지구 [2] 오성구 2004-07-24 1209
1703 무엇이 확실할까요? 오성구 2004-03-02 1209
1702 지금 사람들이 믿는 신이라고 하는 개념이 생긴것은,.. [3] 本心 2003-08-03 1209
1701 크라이온 우화1 [4] 유영일 2003-07-19 1209
1700 억울하고 비참하게 죽어간 영혼들에게.. 토토31 2021-08-27 1208
1699 자연계는 신들의 사랑이 표현된 근본 원형이다 (동물들도 사랑의 다른 표현 형태) [2] 베릭 2020-10-25 1208
1698 의식과 기술이 동시에 발전해야 하는 데....... [2] 죠플린 2007-10-23 1208
1697 한반도정세 보고서1 - 들어가기 [2] 선사 2007-10-22 1208
1696 생명들이 너무 아름답고 고귀하게 느껴짐.. [7] 사랑해 2007-09-14 1208
1695 치열한 전쟁을 마무리 하면서 [4] 마리 2007-05-29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