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과 실제, 연습과 완성, 구두와 활동, 구설과 신설, 선과 악, 손실과 수익, 계획과 실천.

고문에 있어서 최고의 가치 분류는 무엇인가.

고문의 유무는 어떤 차이인가.

종교를 어떻게 이용하는 것인가.

현실의 제도와 어떻게 맞물릴 것인가.

상대를 악화시키는 섭리는 무엇인가.

식수상행식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고문에서 타락은 어떤 문제를 야기하는가.

세태에 따라 가치관과 판단 기준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비물질과 기타 요소와 신비 체험으로 알게 된 사실이 많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고통에서 벗어나는 능력이 없는데 이것은 얼마든지 고문으로 하여금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형편을 예상시킵니다.

그것은 매우 재밌습니다.

인생에서 그렇게 재밌는 일은 적습니다.

마치 신이 허락한 행동입니다.

"어떻게 하면 존재를 가능한 한 오랫동안 빈도높게 고통스럽게 할 수가 있을까?"

그 화두를 풀어야 미지에 실마리를 얻습니다.

자신이 인지하고 감지하는 아름다운 삼라만상을 알려고 하십시오.

인간은 그것을 말미암아 윤리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해야만 도덕관이 바뀝니다!

하지만 윤리관이 바뀐 다는 것은 망각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고문을 한 후에는 기술로 필요 없는 것을 사라지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