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유태 볼세비키 공산당은 사기꾼이다*
 

*유태 볼세비키 공산당은 사기꾼이다*

 

유대인이 똑똑한 것은 카발라 및 탈무드교육법과 사고를 일찍부터 열어주는 교육법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적이고 의식이 좀 더 열려있게된다.

그리고 민족의 썩은 종기는... 민족주의 유대교란 끈끈한 혈통주의 원칙을 따른다.

그리고 원한심을 심어준다.

그속에 철저한 원칙을 세워준다.

그런 환경에서 잘아난 아이들은 대다수 교묘해지고 사기꾼같은 기질로 전세계를 농락시킬수가 있다.

악마의 법칙은 죄수와의 딜레마와 같다.

악마는 자신이 더 이롭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인간은 불확실한 것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악한자와 사기꾼은 사기치는데에 열을 올리며 그런것만을 연구한다.

천사같은자들은 전혀 그런 마음이 없기때문에 사기치는 기술을 개발하지 않으므로 사기성이 없다.

 

똑똑함의 기준은 사기꾼같은 인종을 똑똑한 것이라 평가하는자들이 바보인것이다.

말 똑똑한 자는 진실하고 선하고 연민이 넘처야한다.

슴이 똑똑해야 한다.

EQ가 똑똑해야 한다.

의 아품을 자신의 아품으로 느껴야한다.

 

그들은 낡은원형은 다른 인종은 배척하며 오로지 선택받은 인종은 이스라엘 유대인이라고 가르친다.

타민족은 그러한 선택받았다는 것을 내세우질 않는다.

유대인은 혈통주의가 팽팽하다.

그옛날 Anunnaki외계종을 보라 그들은 수메리안에서 철저한 혈통주의를 따른다.

또한 모세는 이집트에서 마술을 부려 왕을 위협해 성괴를 훔치고 이집트의 신전 사제들이 유태인에게 가르켜준 비전지식을 통해 이스라엘에 신전을 건축하려했다.

모세와 그얼간이 유태인들은 12행성을 섬길뿐이다.

지구에 기생하면서 단 하나 12행성을 섬곁다.

 

또한 시오니스트와 같은 연합인 유태 볼세비키 공산당은 구소련 러시아와같은 많은 국가에 선동으로 공산화해 장악하여 상위 레벨에 그들이 85% 권력을 차지하면서 비밀정부와 비밀경찰로 활동하면서 많은 1억이 넘는 인민들을 살상했다.

그속에 카톨릭 기독교같은 다른 이교도들을 몰쌀하고 학자 지식인도 목을 배었고, 문학인이나 예술가 똑똑한 엘리트는 다 모조리 잡아 처형하고,

유태인정부에 대해 많이 아는 계급인민들도 모조리 잡아다 (숙청) 고문하고 몰쌀했다.

이것을 보라 Anunnaki 수메르 인류가 바벨타을 세우고 신들처럼 하늘나라에 가고파 탑을 세웠지만, 신을 가장한 외계인들은 인류가 너무 똑똑해진다고 보아 기상무기로 홍수와 지진으로 쓸어버렸다. 보라 볼세비키 공산당원들은 그들과 같은 방식을 쓰고있다.

그래서 구소련과 공산당 인근 지역은 똑똑한 사람들은 다 잡아 처형하고 바보들만 모아 쉽게 조종하게된다.

그러한 환경속에서 지식을 갈구할수 없고 사고와 마음을 열수가 없다.

공산당 방식의 노예화이다.

그리고 민주주의 방식의 자본주의 노예화방식도 그러하다.

어느것도 만족스럽지 못하게 만드는게 유태 시오니스트와 볼세비키 세력이다.

나머지 비밀정부들 일부 권력자들은 전부 고이일뿐이다.

 

현대를 보라 그들이 TV 방송 메스컴과 영화산업 뉴스지 신문 모든 미디어 영역을 장악하고 일부 교육이나 모든 것을 그들방식으로 장악하여 인류를 바보로 만들며

사고가 트이지 않게 멍청이로 만들어볼려고 무진 애쓰는 것을 말이다.

바보처럼 만들어야 통제하기가 수월하다는 것이다.

그보다 더한단계 미래 단일국가를 만들어 유대인이 전세계를 장악하고 권력을 휘둘리며 나머지 인간은 완전한 노예화를 이룩하려는 심보이다.

인류를 바보로 만들고 로봇으로 만들고 마인드컨트롤하고 칩을 심고 통제하는 것이다.

그것은 어둠의 외계종에게 있다. 오리온 파충류와 같은 짖꺼리와 같다.

그리고 전세계 그들의 썩은 엘리트들은 어둠 종에게 지배당하고 있다.

유태인은 죄를 너무 많이 지었다.

아직도 야만인 근성을 버리지 못했다.

혼을 분해시키는 것은 타락한 인간만이 아니다. 타락한 외계종과 그 마왕들도 함께 가야한다.

 

김경호 2010,03,26

 

 

조회 수 :
2117
등록일 :
2010.03.26
22:07:14 (*.124.20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500/75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50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573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651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562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285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496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932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957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063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904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3712     2010-06-22 2015-07-04 10:22
9927 변화기의 괴질이 칠성이며 칠성의 상태가 외부에서 조절되면 그것이 곧 캄보다 [3] 가이아킹덤 1917     2013-11-21 2013-11-24 10:06
 
9926 飛色[자작시] [1] 연리지 1917     2008-10-09 2008-10-09 13:55
 
9925 김정일 指令(지령) 받고 돌아와 赤化統一 시도하는 노무현 天災(천재)로 滅亡(멸망)한다! [2] [3] 원미숙 1917     2007-10-19 2007-10-19 20:42
 
9924 죠플린님께 살짝 질문. [6] [3] 오택균 1917     2007-10-11 2007-10-11 19:05
 
9923 한만족참역사카페입니다. [12] [4] 세종대왕 1917     2007-07-01 2007-07-01 23:58
 
9922 한울빛님,김권님을 비롯한 모든 법륜공 수련인 분들 보세요. [11] 강준민 1917     2002-11-20 2002-11-20 18:21
 
9921 빌 게이츠의 범죄 모음 [1] 베릭 1916     2022-02-06 2022-06-03 01:09
 
9920 아리랑이란 무엇인가?--매화님이 주신 화두에 대한 답변 [1] 가이아킹덤 1916     2021-02-20 2021-02-20 12:06
 
9919 생각 에너지인 관념에 대하여... [1] 하늘날개 1916     2012-11-08 2012-11-09 07:41
 
9918 세상의 실태에 따른 선택 엘하토라 1916     2013-01-02 2013-01-02 20:50
 
9917 말바꾸기 그만하고 네 주장을 입증할 글의 링크주소를 가져오도록 하거라! [15] [2] 베릭 1916     2012-04-23 2012-04-27 02:19
 
9916 [윤회 이야기] 수련이야기 - 제왕호법 - 천상에서 맺은 인연으로 인간하세, 인도통일 아소카 왕, 수문제 양견, 명태조 주원장으로 윤회한 사람의 이야기 대도천지행 1916     2011-12-09 2011-12-10 23:00
 
9915 악(惡)의 기법(技法)에 주사(做事) [2] 구구 1916     2011-10-20 2011-10-21 11:40
 
9914 불교적방편에 대한 지적질2 [7] 별을계승하는자 1916     2011-05-22 2011-05-22 18:20
 
9913 제타가 빼앗아간 단전에너지 [1] 김경호 1916     2008-07-29 2008-07-29 01:58
 
9912 나의 감격을 아십니까? [14] 허적 1916     2007-12-03 2007-12-03 19:31
 
9911 멍청한 동이족 [5] 그냥그냥 1916     2007-11-27 2007-11-27 08:15
 
9910 빛의 지구(32);이제 지부경으로.... [2] 외계인23 1916     2007-09-12 2007-09-12 12:48
 
9909 수배된 외계종족 [1] file 지구여정 1916     2005-07-17 2005-07-17 17:44
 
9908 외계인의 메세지 [3] 유민송 1916     2003-10-24 2003-10-24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