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중요한 지적입니다
다음과 같은 부분에서 많은 부분이 지적이 정확합니다
-----------------------------------------------------------------------------
-어떤 경우에는 같은 역사를 놓고 외계인들끼리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것도 있었다. 마치 현재 인류가 같은 역사를 놓고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네 그래서 메세지를 받으실때 이런 내용을 고려하시라는 것입니다

-마치 시골 촌구석의 사람에게 거대 도시의 빌딩숲을 보여주면 촌시골 사람은  도시의 모습에 압도당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들이 우리에게 뛰어난 의술을 전해주고 사랑을 전해준다고 해도  생사문제도 해결 못해준다   그냥 좀더 뛰어나 보이는 능력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도시 놈들 일 뿐이다
--------> 생사 문제가 외계인을 통해 해결되기를 바라시면 안됩니다  (네사라같은 메세지는  
              그 의미를 생각하셔야지 그대로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
--------> 지구인 스스로가 선택을 해야 하며 책임을 져야합니다
--------> 어떤 의미에서는 지구의 미래이므로 시간의 차이일뿐입니다
----------------------------------------------------------------------------

그러나 그 중에
<결론, 외계인 별거 없다.>
------>이건 곤란합니다
외계문명이 지난 긴 세월 발달한 문화를 이 지구에 전하려 시잣한 때가
지구의 중생대 부근입니다 인류의 입장에서는 창조의 역할까지 한 그룹도 있지요
별거 아니것은 아니지요
이런 필요 없는 자만심은 옳지 않습니다

또 <외계인의 깨달음 영적 능력>은 지구인 여러분의 상상 을 초월합니다
사고를 물질화하며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이 바로 그들의 영적 능력입니다
그래서 우주의 법칙을 따르는 외계인 들이 더 많고 그들의 문명이 더 큰 에너지를 가지고 있지요  일정 수준이 지나면 그 능력이 물질과 과학을 초월하게 되며 비물질체로 존재하지요...

이런점을 고려해서 외계의 문명을 지구인 환경에 맞게
가장 안정된 형태로 여러분들의 선택에 따라 받아들여서
지구인 여러분의 미래를 위한 발전의 초석으로 쓰시기바랍니다.

이 모든 것이 여러분들의 선택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조회 수 :
1659
등록일 :
2007.09.29
16:31:06 (*.104.106.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786/48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786

ghost

2007.09.29
18:08:52
(*.220.36.43)
우리가...아니라 "그들"..이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552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632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545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266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46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893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934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036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88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3390     2010-06-22 2015-07-04 10:22
9921 주위를 둘러보고 꿈을 깨자 [5] 조강래 1679     2007-10-30 2007-10-30 13:11
 
9920 부도지(한민족의 창세기3) : 오행(五行)의 화(禍) [2] 농욱 1679     2007-11-28 2007-11-28 18:34
 
9919 카발라의 기원 [3] 농욱 1679     2007-11-30 2007-11-30 19:32
 
9918 신체적 심리적 의식적 민감한 반응력 김경호 1679     2010-03-22 2010-03-22 20:17
 
9917 내면의 책임공사 하는 것에 감사함을 가지세요. 미키 1679     2010-05-03 2010-05-03 14:26
 
9916 헤이즐 씨내난 (Hazel Sinanan : 영국) 세미나에 대한 공고 [1] 멀린 1679     2014-08-26 2014-08-26 18:44
 
9915 인간은 만인지상이며 죽음자체가 산인불몽이다. [1] 가이아킹덤 1679     2013-12-07 2013-12-07 12:23
 
9914 아트만하고 베릭아 니들은 사람취급 받을 자격이 없어 [12] 담비 1679     2020-03-12 2020-06-12 07:42
 
9913 박원순 님의 유언 [1] 아트만 1679     2020-07-14 2020-07-16 05:04
 
9912 천상의 주인들작전테라 메세지가 책으로서 편찬되어습니다. [42] 조미라 1680     2002-12-20 2002-12-20 20:55
 
9911 우리가 사랑이 된 후에.. 유승호 1680     2003-01-21 2003-01-21 14:05
 
9910 ^.^ lightworker 1680     2003-05-08 2003-05-08 15:45
 
9909 mono.egloos.com의 행성 소개글 [1] [4] 노머 1680     2004-12-28 2004-12-28 17:56
 
9908 2005년 12월 27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40] file sirius 1680     2005-12-30 2005-12-30 09:09
 
9907 나물라님과 문자 대화중에서 격암유록 [8] 용알 1680     2006-04-10 2006-04-10 23:02
 
9906 빌립과 나다니엘을 고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680     2006-05-05 2006-05-05 12:57
 
9905 저도 법인허가 요청문 [1] 용알 1680     2006-06-06 2006-06-06 21:41
 
9904 김정완, 진솔님 네라 1680     2011-04-01 2011-04-01 14:33
 
9903 뭉개구름처럼 피어난 형상을 보고 절진염임을 알아차리다. [1] 가이아킹덤 1680     2014-10-11 2014-10-11 16:59
 
9902 도의 길을 보다 [2] 가이아킹덤 1680     2017-04-17 2017-04-18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