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층으로써

노무현 대선때는 노무현이를 찍어줬고

김대중 대선때는 김대중이를... 문재인 대선때는 문재인을 찍어줬다

하지만 문재인은 일반 국민들의 기대를 완전히 져버리며

온갖 불합리한 정책과 비현실적이고도 자가당착적인 정책.. 행보만을 늘어놓으며

국민들을 기만하고 배신했다

나는 이런 문재인이를 키미님이 애국자라 칭하고 영웅이라 칭하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수 없다


그리고 앞으로는 더이상 민주당을 지지하는 어리석은 짓은 두번 다시 하지 않겠거니와 

그 어느 정치인도 신뢰를 하지 않기로 했다


그나마 정치인들 중에서는 기본소득당 용해인 같은 참신하고 깨끗한 유능한 정치인들이 있는데

그런 순수한 정치인들은 몰라보고

지금 이 나라 개..돼지 무식한 국민들은 

오로지 양편으로 갈라져 민주당 아니면 국민의 힘만 지지하는 한심하기 이를데 없는

형국으로 판이 벌어져 있을 뿐이다



이 나라를 이 모양 이꼴로 만든건 정치인들이 잘못도 있지만 

그런 정치인들을 뽑아준 유권자들도 책임이 큼을 알아라


이 나라 무식한 개..돼지 국민들은 진실을 볼줄 모르고 

오로지 양당 기득권세력에 속아 보여주기식 포플리쥼 정책만을 늘어놓고

뒤에서는 온갖 교활한 짓들을 해대는 쓰레기판이나 다름없는

정치인들에게 희망을 걸며..우리당이 잘했네 다른 당은 썩었네 하며

니편.. 내편으로 갈라져 치열하게 싸울 뿐이다


제발 정신들좀 차리세요

정치인들이 여러분들 밥을 먹여주는게 아닙니다

정치인들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단지 표면적으로만 ..겉핥기식으로 국민들을 위하는 것처럼 일하지만

정치인들은 사실 국민이 뭘 먹고 사는지 그것에는 전혀 관심없는 더러운 종자들입니다


제발 깨어나십시요


조회 수 :
1041
등록일 :
2021.10.10
07:12:00 (*.142.182.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6831/9f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6831

가이아킹덤

2021.10.10
08:21:18
(*.237.114.139)

사람도 깨어나기가 쉽지 않는데 

개 돼지가 어떻게 깨어날 수 있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103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210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024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811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990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338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440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581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38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8612     2010-06-22 2015-07-04 10:22
1768 괴질에 관하여... [5] 라마 1105     2003-04-01 2003-04-01 09:43
 
1767 오늘은 좋은 날. 미국=이라크 깜짝 족구 시합 하는 날 ㅋㅋㅋ^^ [1] 금잔디*테라 1313     2003-04-01 2003-04-01 06:15
 
1766 네사라 업데이트 (3월28일, 패트릭) 숙고 964     2003-04-01 2003-04-01 00:35
 
1765 용감한 전사 이경희 1238     2003-03-31 2003-03-31 23:25
 
1764 평화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2] 김일곤 1412     2003-03-31 2003-03-31 21:29
 
1763 한글의 기원 [3] 정윤희 1109     2003-03-31 2003-03-31 10:41
 
1762 우츄프라 카치아 [1] 김세웅 1261     2003-03-31 2003-03-31 10:15
 
1761 메타트론 [2] 몰랑펭귄 1059     2003-03-31 2003-03-31 10:09
 
1760 후속편지: 영적인 아이들이 백악관을 방문한다 김일곤 1116     2003-03-31 2003-03-31 03:11
 
1759 채널링 정윤희 1042     2003-03-30 2003-03-30 20:00
 
1758 머털도사 이야기 [3] 이혜자 1480     2003-03-30 2003-03-30 16:55
 
1757 이라크, "파병해도 한국은 친구" [1] 정윤희 970     2003-03-30 2003-03-30 12:08
 
1756 해결할 필요가 있을 주요 논점들 중에는... 김일곤 946     2003-03-30 2003-03-30 01:20
 
1755 제니퍼가 전하는 A와A의 메시지(3월27일) [18] 숙고 1431     2003-03-29 2003-03-29 23:20
 
1754 막내동생 사진 [2] 몰랑펭귄 952     2003-03-29 2003-03-29 22:35
 
1753 전쟁에 이용당하는 동물들 몰랑펭귄 948     2003-03-29 2003-03-29 19:06
 
1752 "분노의 타락"이라는 얼마전 꿈속의 메세지에 대한 해석입니다. 제3레일 958     2003-03-29 2003-03-29 17:48
 
1751 美 연방은행 총재 맥도너 7월 사임 [2] 芽朗 1026     2003-03-29 2003-03-29 12:03
 
1750 부시 할아버지, 나치 독일 도와 [31] 芽朗 1119     2003-03-29 2003-03-29 11:56
 
1749 부시 행정부 주요각료의 성향 - 석유자금관계 芽朗 1044     2003-03-29 2003-03-29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