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계시판에 왜 현실정치 문제를 거론하냐는 항의성 글들이 쫌 걸려서 부연설명 및 제 사견을 말씀드립니다.

‘촛불’은 이 현실을 상징합니다.
‘UFO'는 현실생활에 머리를 ’콕‘박은 일반인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영성인‘들을 상징하죠.

이 두 개의 영역은 전혀 별개일까요?

사소한 정치적 일들은 별 무관한 일이라 볼 수 있겠지만...
최소한 범세계적, 범지구적 사태가 이번 ‘촛불’이란 것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는 ‘짜증’입니다.

촛불은 UFO와 이런 연관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이명박 - 소망교회, 뉴라이트, 삼변회, 네오콘 등 미국계 유대조직인 프리메이슨의 하수인들 - 300인위원회, 빌더버그회의, 일루미나티 - 외계그룹 : 제타, 렙틸리언, 드라코니언 연맹

곧 세계경제는 공황상태로 유도 될 것입니다.
세계화, 신자유주의(=One World Oder 아젠다) - 금융거품 + 부동산거품의 붕괴 + 미달러 붕괴 + 주식시장 붕괴 + 식량무기화 + 에너지 무기화  - 전세계예 대규모 공황발생...

이런 로드맵은 이미 실행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 저항이 지금...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북한은 핵개발 및 확산전략으로, 남한은 민중이 중심되어 반세계화, ‘하수인정권에 대한 투쟁’ 양상으로 저항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역사’를 강조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 그것들은 올바른 역사인식에 의해 보여집니다. 미국의 1달러 뒷면에 그려진 ‘호루스의 눈’이 뭡니까? 그들의 배후를 단적으로 말해 주는 것입니다. 영성인들이 그토록 원하는 ‘첫접촉’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봐야 합니다. 해답은 이 현실을 기반으로 하나 하나 들어나게 됩니다. 이집트의 상고사-스메르의 역사-바빌론, 유대의 역사 속에 그들의 행적이 그대로 들어납니다. 그 외계신들이 지구인간들에게 무슨 짓을 해왔고 앞으로 어떤 세상을 만들려 하는지...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이런 제 사견에 동의하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최소한 ‘민주주의’를 위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이런 제 사견에 동의하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최소한 ‘민주주의’를 위해, 불의를 보고도 눈감는 비겁함만은 떨쳐버리자는 것이죠. 최소한 ‘양심을 바로하는 영성인들’이라면 더욱 더 그렇습니다.

촛불의徨蠻笭
조회 수 :
1890
등록일 :
2008.06.03
10:47:00 (*.139.15.2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316/3e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316

모나리자

2008.06.03
11:34:47
(*.243.2.3)
정신 똑 바로 차리고 투쟁해야 할 때입니다!!

Aeonbluesoul

2008.06.03
12:17:11
(*.108.181.67)
행동하는 양심은
내 마음속의 창조주를 찾는 여정입니다.

빛을 향한 행의 출발은
깨어있음 가운데 머무르는 것이고
깨어있음은 내가 가진 빛으로 최종적으로
이 땅에 만연한 어둠의 장막을 행으로 걷어내는 일입니다.

그래야 서기 2012년과 2013년 사이에
창조주께서 이땅에 오실 때,나의 그 밝은 빛으로
진짜와 가짜의 두 창조주중에서 참된 창조주를 찾을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의 파장에 따라 자신의 두 음양의 길을
열어가는 세상이 저 앞에서 우리에게 손짓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은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아이온

2008.06.03
14:33:40
(*.125.147.231)
농욱님 힘내십시오..*^^*..냉철한 지혜자이시여~그리고 감사합니다


김경호

2008.06.04
02:20:01
(*.247.98.85)
동시에 전국에서 1천만명이 다올라가서 전경들을 제압해버립시다. 1천만명으로 청화대까지 처들어가서 박씨를 붙잡아 끌고 와야겠지요. 이런게 하면 군도 경찰도 손되지 못합니다. 명박이에게 투표 않한사람만 몰아와도 끝장 납니다.

아니면 이번 촛불시위에서 민간인 희생자 100명만이라도 나오면 아마도 군지휘간들이 회를 해서 구태타를 발생시켜 명박을 몰아내면 됩니다. 그렇닌까 많은 수백만명의 시민들이 시위에 동참한다면 그 힘을 입어 군사 구태타로 정부를 몰락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고 군지휘간이 힘을 가지고 당분간 있으면서 야당 통합민주당에 넘겨 조리하도록 하면됩니다. 물론 미국에서 가만이 있지는 않겠지요.

김경호

2008.06.04
02:21:58
(*.247.98.85)
본래 정치 이야기 종교 이야기는 삼가하라 했는데...지금 정부가 기독교정부라서 참...
그리고 지금 사망설 유포자를 사이버상에 추적중이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389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452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397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094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303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767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754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870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700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2118
9934 어떤 물건.. [3] 렛츠비긴 2005-07-08 1970
9933 . 코스머스 2004-10-11 1970
9932 100번째 원숭이 file 김일곤 2003-02-07 1970
9931 발표와 토론 수업 자기 소개서 내용 [2] [34] 미키 2010-04-05 1969
9930 진짜 채널러는 이런 사람들이 아닌까요? [6] 김지훈 2006-05-07 1969
9929 체널링 감별사님께 드리는 두번째 답변입니다. ^^ [3] 정진호 2002-08-05 1969
9928 [re] 이전 메시지이지만 꼭 알아야 할 내용인것 같습니다. 함께 느껴봅시다. [1] [23] 김영석 2002-07-31 1969
9927 만주와 중국동쪽대륙은 원래 한민족의 땅!!!! ( 책보고님 영상 ) [6] 은하수 2022-06-16 1968
9926 아프리카 카메룬의 수도 야운데에 도착했습니다. 아트만 2017-11-21 1968
9925 그레이 외계인들의 역사 [1] 조가람 2015-11-04 1968
9924 조가람님 [9] 아브리게 2013-08-29 1968
9923 피자에 이어 치킨 [4] pinix 2010-12-10 1968
9922 삶을 가볍고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책 좀 추천해 주세요^^ [4] 박정웅 2009-06-06 1968
9921 시간여행자 존티토의 예언 [5] rudgkrdl 2007-10-12 1968
9920 시리우스의 사루사5/3/2005, 은하연합의 다이엔5/4/2005 [1] 노머 2005-05-05 1968
9919 구약성경 [1] [27] 유민송 2003-10-20 1968
9918 의식혁명-인간의 의식수준(350~310) 이혜자 2003-07-07 1968
9917 무량사 화상석 후석실2석을 공부하다. 가이아킹덤 2017-06-21 1967
9916 며칠 쉬니깐 좋았는데 게시판에 야생 멧돼지가 출현해서 글을 써야것네... 가이아킹덤 2013-04-16 1967
9915 그리스도의식이여 용기...를 가지라는 용기처럼 되라? 베루뤽벼루뤽 2012-09-22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