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깨달음의 가르침은 선악을 초월하지만

신들의 입장에서는 선을 추구한다.

천신들은 지극히 선한 스님들에게 하늘의 공양을 올리는 예도 있다.

깨닫지 못한 모든 외계인과 신들은 선이 빛이고

따라서 그들의 기준으로 이회창이 빛이었을 것이다.

선악을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들 나름대로 기준이 있을 것이다.

이회창은 오늘 대담에서 만약 박근혜가 후보가 됐다면 다르게 생각했을 수도

있다고 했다.

선악의 기준에서 이회창은 절박한 위기의식을 느꼈을 것이다.

여기까지는 나도 또한 그렇고 이점에서 나는 외계인23과 의견이 같다.

덧붙여서 신과 외계인들은 깨달음을 알지 못하며 깨달은 사람도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조회 수 :
1638
등록일 :
2007.11.21
13:32:54 (*.190.62.9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738/7e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738

그냥그냥

2007.11.21
14:07:17
(*.190.62.96)
박근혜는 깨달음의 존재입니다. 나는 그것을 알 수 있는 능력이 없지만 블로그엠파스의 도인님과 묘심화스님께서 직접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관음(성모)의 화신이라고 하셨지요. 관음은 깨달음의 존재입니다. 도인님이나 묘심화스님 두분 모두 대단한 영능력자이십니다.

지저인간

2007.11.21
14:17:45
(*.138.125.5)
박근혜님이 깨달았다고요????

조강래

2007.11.21
14:18:38
(*.205.149.110)
신의 선택이 잘 한 것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지만 대안으로는 생각해 볼 수도

있겠군요

개혁을 지향하는 입장에서

국민들이 살의 껍데기를 벗기는 아픔을 참지 못하고 좋은 사회도 필요없고

편안한 사회를 원하는 보수로 회귀하는 것 같군요

신기루만 바라보는 것 같아 씁씁하고

멀리 바라보지 못하고 지금의 아픔에 너무 예민한 것 같군요

국민은 환자이고 의사가 약을 먹으라는데 약이 독해서 못 먹겠다는데

도리가 없지요

계속 먹으면 나을 수 있는 데 못 참는 것 같군요

아들의 병역 비리 상식적으로 그 키에 군대 안간 것은 국민이 납득하기 어렵죠

그 당시 그런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 아들 군대 보낸다면 미치ㄴ 놈 소리 듣겠지요

그래도 대법관 감사원장을 하고 대통령이 될려는 사람이

물론 본인이 상식적으로 이해 안돼는 사유로 군대 안 간 사람보다는 낫다는 말

밖엔

차떼기 박스떼기도 본인이 책임이 있고 아래사람을 관리해야죠

패거리가 적은 사람이 되어야 아래 사람에 대한 부채가 적어 소신껏 할 수

있고 부정부패가 줄어 들겠죠

하지만 벌써 뉴라이트 등 파리가 모여들고 있고 걱정이 됩니다.

지금 노 무현 대통령은 아랫사람에게 모범을 보이며 부정을 하지 말래도

부정이 없을 수는 없겠죠 크고 작고에 차이겠죠

그런데 부정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아랫사람이 대통령도 했는데 하면서 엄청

해 먹겠죠

패거리가 많으면 더욱 더 하겠죠

그래서 지도자는 깨끗해야 하고 패거리가 적어야 됩니다.

물론 몸 바쳐 따라주는 정치인이 적겠지만 국민을 상대로 나라를 위해서

정치를 해야 겠지요

살신성인

본인의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반성하는 10년이 되었다면

상신성인의 말에 마음이 실렸다면 가능하겠지요

지켜보고 결정하겠지만

진짜 나라 국민을 위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였으면 합니다.

밥상차리는 사람

태평소

2007.11.21
15:27:42
(*.79.161.79)
신은 이회창 뿐 아니라 다른 후보자들에게도 깃들어 있습니다.
그 중에 대통령에 당선될 자, 떨어질 자들에게도 여전히 깃들어 있을 것입니다.
신은 어느 누구도 특별히 편애하거나 선택하지 않습니다.
요는 그들 중 누가 신의 뜻을 발견하고 그 뜻을 따를려고 눈꼽만큼이라도 노력하느냐는 것입니다.
민심이 천심은 진리이며, 다수의 민심이 그쪽으로 움직일 것은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그런 자가 없기 때문에 민심의 절반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독 이회창에게만 신의 뜻 운운하는 건 불합리해 보입니다.
어차피 신의 개념이 사람마다 모조리 틀리고 다르다는 걸 인정할 수 밖에 없지만, 신 자체는 어떤 상황, 어떤 경우에든 그 무엇도 가리지 않고 원래 그대로 존재한다는 기본적인 인식을 되새겨 봅니다.

도사

2007.11.21
22:32:52
(*.6.153.119)
드러내는 순간 신,하나님, 하느님, 창조주,근원의 소산물일 뿐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777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850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789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488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703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168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157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266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091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6032     2010-06-22 2015-07-04 10:22
9933 베릭님이 저를 공격하셔도 상관안해요 [2] KingdomEnd 1730     2022-01-10 2022-01-10 12:14
 
9932 [re] 십우송(9-10) 유승호 1731     2002-08-19 2002-08-19 13:04
 
9931 [re]시간이 빨라지고 있는 것같다는 질문에대한 이홍지 선생님의 답변 한울빛 1731     2003-01-26 2003-01-26 03:22
 
9930 ddangi.com 의 캄포그란데의 UFO 예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홍성룡 1731     2003-03-02 2003-03-02 16:40
 
9929 부산에서 함께한 빛의 네트워크 [9] file 창조 1731     2004-11-14 2004-11-14 16:11
 
9928 예수의 종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4] 권기범 1731     2006-03-31 2006-03-31 17:43
 
9927 돌고래 귀엽습니다..^^ [1] file 가브리엘 1731     2009-03-02 2009-03-02 08:31
 
9926 빛 과 어둠 [4] 감로당 1731     2012-08-28 2012-08-28 14:37
 
9925 명왕성에서 바라본 지구 - 창백한 푸른 점 (Pale Blue Dot) 목현 1731     2015-03-08 2015-03-08 07:44
 
9924 아주오래전에... 가이아킹덤 1731     2020-03-11 2020-03-11 11:57
 
9923 고독의 美學 [1] 靑雲 1732     2003-02-03 2003-02-03 17:01
 
9922 포톤벨트 정말 오는가? [4] 이영만 1732     2004-06-26 2004-06-26 09:32
 
9921 지구와 가장 유사한 행성 발견-FT [1] 박남술 1732     2004-08-26 2004-08-26 14:50
 
9920 미확인비행물체 판단하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13] 미카엘 1732     2005-11-28 2005-11-28 20:20
 
9919 영성과 관련한 다큐소재 구합니다 [2] [31] 박동덕 1732     2006-07-24 2006-07-24 00:25
 
9918 존 F.케네디의 진짜 암살범은... - 동영상 코스머스 1732     2006-08-11 2006-08-11 10:51
 
9917 내가 감동했고 항상 기억하고 있는 메시지 아트만 1732     2007-04-19 2007-04-19 09:26
 
9916 기도드리옵니다 연리지 1732     2007-09-20 2007-09-20 14:06
 
9915 아우르스카님..제가 싫어하는 것은요. [15] 오택균 1732     2007-11-14 2007-11-14 08:24
 
9914 대청호 시신의 미스테리 [1] 조강래 1732     2008-07-21 2008-07-21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