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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게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남에게도 원하지 않는다.

나는 그저 세상의 모든 나 자신에게 아낌없이 베풀 뿐이다.
무엇이 두려운가?

삶이란 바다와도 같아서 거친 풍랑을 지나갈 때가 있는 반면 고요하고 잔잔한 바다를 만날 때가 있다.
풍랑에 배가 뒤집히더라도 풍랑을 두려워하지 말며 미워하지 말라.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며 무엇을 미워해야 하는가?

나 자신이 나에게 하는 행동을 두려워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나 자신이 나에게 하는 행동을 증오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길가에 나가보라.
수십명, 수백명의 사람들이 길을 걸어간다.

당신은 그들 사이의 한 사람일 뿐이다.
그리고 그들 모두이기도 하다.

나를 사랑하듯이 그들을 사랑하라.
내가 나의 몸을 아끼듯 그들의 몸을 아끼고,
내가 힘든 것을 싫어하듯 그들의 힘듦을 피하라.

나를 사랑하는 듯 모두를 사랑하는 것,
모두를 사랑하며 모두가 나임을 깨닫는 것,

이것이 곧 사랑이며 진리이고 도(道)이다.
조회 수 :
1095
등록일 :
2007.09.06
00:23:14 (*.188.4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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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2007.09.06
01:29:39
(*.53.78.180)
가람이는 진짜로 이 글대로 그냥 행동할거 같은 사람같애. 정말로 편견이나 욕심이 다른사람보다 덜한 사람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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