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43

신기한 그림 두번째...

김세웅


안녕하세요.

별 다른 설명은 없어도 될듯 합니다.
다만 권고하는 몇가지 행동은...

1) 모니터의 그림을 대상으로 머리를 전진, 후진 해보세요.
2) 스크롤 바를 움직여보세요.

신기하죠?
이 게시물을
첨부 :
ilsik[1].gif [File Size:10.7KB/Download:7]
조회 수 :
1590
등록일 :
2003.02.21
14:31:31 (*.55.74.11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000/de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000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377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443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441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043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314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753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786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100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904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2854
563 비폭력의 진정한 의미 김경호 2008-02-24 1333
562 가장 위대한 책 서정민 2006-04-23 1333
561 너무나도 자유로왔던 이 곳.. hahaha 2005-05-01 1333
560 오랜만에 찾아오네요,, 강무성 2005-03-20 1333
559 하나님의 장남은 한국. 차남은 인도. 막내는 중국! [1] [2] 원미숙 2004-07-06 1333
558 '사세르' 웜 확산…보안패치 긴급 권고 [2] file 이기병 2004-05-03 1333
557 드디어 나는 내상상우주로 돌아갓다!! [1] [3] 청의 동자 2004-04-25 1333
556 '남미 푸에고 화산 폭발' [2] file 김일곤 2004-01-11 1333
555 태풍을 몰고 온 마귀의 정체가 드러나다. 원미숙 2003-09-17 1333
554 순수한 크리스탈로 지어진 수정궁 마고 2003-09-12 1333
553 하이드록시 클로로퀸과 이버멕틴에 대한 단상.. [5] 베릭 2022-03-16 1332
552 12월 28일 네사라 지원 및 확대를 위한 일요일 모임 운영자 2003-12-26 1332
551 마음의 상처와 육신의 질병을 위한 치유기도1.2.3. [1] 베릭 2021-12-14 1331
550 당신은 살아 있습니까? [1] 엘시온 2008-02-05 1331
549 빛의지구 운영위원님들을 포함한 12준비위원님들께.. [5] [4] 2007-10-30 1331
548 빛의말들이 현실성 없게 들리네여.. [4] 샷건 2007-08-04 1331
547 차원상승구조의 글 수정합니다. 엘핌 2005-11-21 1331
546 ㅣ [1] 이은영 2004-04-03 1331
545 독사 (독한꽃)가 피었습니다. [2] 선장 2022-04-28 1330
544 [서평] 무동 - 번뇌를 자르다. 시타델 2016-10-28 133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