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강인한의 증상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군요.
cbg
몇년전과 비교해보면 증상이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진다는것을 알수 있을겁니다.
최소한 스스로 극복하기위한 투병의지라도 있어야 할텐데 안타깝습니다.
바로 이게 종말론의 해악이고 영성추구의 부작용이 아닐까요? 영성추구도 잘못하면 강씨처럼 또라이됩니다.
강제로라도 입원시키지 않고 방치하는 가족들 탓도 크죠.
정말 불쌍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최정일
2006.02.28
21:36:15
(*.102.199.139)
강인한 님에 관련된 문제는 전국모임에서 논의해 보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현재 강인한님이 일주일에 한번 글을 쓰겠다고 본인이 결정한 것은
일보 전진한 변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은 지나간 과거의 행적을 덮고, 새롭게 변화되어 함께 동행하기를 바라는 시점에 있으니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바라봅시다.
지속되는 판단과 분별은 다람쥐 체바퀴 도는 것과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쌀 한 가마를 들 수 있는 사람이 한말 밖에 들지 못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무익한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히려 한 말을 들 수 있음을 칭찬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674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743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684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38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589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043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037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150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004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4940
2010-06-22
2015-07-04 10:22
백신들 속에 "나노 면도날"이 몸속에서 혈관을 난도질한다. [안드레아스 노악 박사]
(
2
)
Friend
2021.12.10
조회 수
1955
^^;
(
1
)
lightworker
2002.08.07
조회 수
1956
방해꾼과 무책임한 사람들...
(
1
)
[
44
]
돌고래
2006.07.28
조회 수
1956
충돌하는 두의식을 하나로 모으기
똥똥똥
2007.05.05
조회 수
1956
토비 초청모임 안내
[
4
]
아트만
2007.10.11
조회 수
1956
수행? 진지하게 생각해봄
(
4
)
김경호
2009.07.25
조회 수
1956
더 거지같은 사실 알려줄까?베릭 쓰레기 새끼야.
(
1
)
조가람
2020.06.16
조회 수
1956
말에 대한 책임감을 위해서 다시 답변
베릭
2012.01.12
조회 수
1956
마음 비우기
(
3
)
베릭
2015.04.14
조회 수
1956
다시 생각해 보는 소두무족
궁을
2020.12.17
조회 수
1956
클린턴이 NESARA에 서명한 것에 대한 질문..
(
11
)
윤석이
2003.11.22
조회 수
1957
과유불급 ㅎㅎㅎ
(
4
)
돌고래
2007.04.01
조회 수
1957
술 약속이 늦을지도 모르지만...
(
6
)
한성욱
2007.05.16
조회 수
1957
김수환
모나리자
2008.09.07
조회 수
1957
진인께서는 쪽지의 기동성을 따라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선희망수행자
2010.01.27
조회 수
1957
34%@#$&%^&@#$&%^*@#$^%&*#$%^
파란달
2012.01.01
조회 수
1957
뇌 해킹
(
1
)
[
9
]
무동금강
2012.08.22
조회 수
1957
소월단군같이 증산도 하는 새끼들은 제발 오지마..
(
10
)
은하수
2013.08.24
조회 수
1957
원숭이 잡는 방법
닐리리야
2002.07.31
조회 수
1958
텔레포테이션 -현실로 오다
pinix
2005.08.30
조회 수
195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현재 강인한님이 일주일에 한번 글을 쓰겠다고 본인이 결정한 것은
일보 전진한 변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은 지나간 과거의 행적을 덮고, 새롭게 변화되어 함께 동행하기를 바라는 시점에 있으니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바라봅시다.
지속되는 판단과 분별은 다람쥐 체바퀴 도는 것과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쌀 한 가마를 들 수 있는 사람이 한말 밖에 들지 못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무익한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히려 한 말을 들 수 있음을 칭찬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