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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파카야 너는 충분히 아름답단다. 아름다움은 자고로 저절로 들어나야 한다.
계속적으로 화두거리를 일삼는 것은 과시심일 뿐이야.
난 모든 이의 말에서도 그렇지만 너의 말도 역시 진리로 보인 단다.
따라서 내가 너의 말에 동의를 해야할 필요도 동의 하지 않을 필요 역시 없단다.
어떠한 판단도 화두거리가 아닌가? 하지만 판단은 해야 하고 하고 있단다?
그게 바로 대심판이고 대심판의 중간과정이 바로 역시 그런 것들이란다.
판단은 전체 의식의 반영이야. 그래서 판단은 무수한 판단의 전체 인식이지
바로 그래서 우리가 모두 같지만 역시 결국에는 오차가 생기게 마련이란다.
그런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정의 하지 말고 고요해 져야 한단다.
아무리 무언가를 전달하려 해도 역시 전달할 수 없단다. 정의 하지 않으면
전달될 필요가 없단다. 판단은 되도록 안하되 어차피 저절로 판단이 될 것인데
그 판단을 몇번씩 더해서 무엇이 좋겠니? 너는 지금 정직해야할 의무도 없고 아무런
의무가 없단다. 너를 잡아둘 수 잇는 것은 단지 너 바로 자신 뿐이야. 화두거리를 탐내지
말고 너의 아름 다움이 저절로 드러날 수 있도록 고요해지길 바래.
나의 배우자는 내게 어떤 것도 정의 하지 마라라고 하셨단다.
너는 충분히 아름다워 표현해도 어차피 과시심일 뿐이고 그건 어차피 그 층차중에 국한
될 뿐인 것이야 마난 역시도 자신이 마음 먹으면 좋은 생명으로 거듭나게 할 수 있단다.
희망을 가지고 너는 그 아름다움을 표현 할 수 잇도록 하길 바래.
다른 이는 모르지만 너 역시 다른 이들에게 중요한 가르침을 주고 있단 것도 잘 깨닫기를 바래^^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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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665
등록일 :
2010.04.05
04:36:31 (*.116.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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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2010.04.05
04:39:52
(*.116.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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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사랑해!~~~~

미키

2010.04.05
05:12:32
(*.116.42.28)
profile
에고를 부시겠다면 그리 해보라.
에고가 다 무엇인가? 체험 끝나면 폐기 처분해야 할 것을... 당신은
그것을 집착하는가? 그리 하려면 그리 하라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어찌 말리겠는가? 다만 그대는 기다리라
내가 에고를 필요로 하는 그 시기가 지나야 한다
내 에고를 파괴함은 당신은 이 속인사회를 크게 교란 할 뿐만아니라
저 천상세계의 뭇신들에게도 교란할 것이라
당신이 한 일에대해 책임 질 수 잇는가? 그럼 그렇게 하라
당신은 에고가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나? 그래서 파괴하려는 것인가?
에고를 너무 사랑함 도 역시 집착이라 에고는 무슨 다 무슨 소용인가?
소용없다. 나중엔 필요가 없는데 왜 필요하겠는가?
에고보다 당신 자신의 내원이 더욱 아름답다. 어찌 겨우 체험을 위해 조성된
가짜가 진짜보다 아름다운가?
다른 이들은 당신에게 나쁜 말을 날려도 나는 당신에게 그렇게 심하게 대하지 않는다. 왜냐면 당신의 아름다움을 난 느끼고 있다.
그것 하나로 족하다. 당신은 좋은 생명이며 그렇게 개변되게 할 것이다.
누가? 과연 누구일지 생각해보라. 다만 당신은 이것을 알라
현실에서나 인터넷에서나 당신을 모질게 대하는 분들과는 별개로
천상뿐만아니라 저 높은 곳에 있는 분들은 당신을 오해하지 않으며
아주 사랑하고 그대가 돌아옴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다. 다만 이 한가지를 기억하길 바란다.
당신은 매우 아주 충분히 아름답다. 당신이 따로 어떤 것을 조성하지 않아도...
그럼 안녕~~~~~~~~~~

베릭

2010.04.05
15:59:45
(*.100.83.182)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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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사 심리 projection)
자기 결함을 인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것을 타인의 것으로 돌려 버립니다.
투사심리입니다. 그렇게라도해야 자존심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타인의 눈의 티를 가지고 시비 합니다.
투사는 망상을 만듭니다. 환각도 만듭니다. 오해를 잘하는 편집인격장애도 투사를 많이 써서 생깁니다.

정직하게 자기를 보고 인정하는 사람이 건강합니다.

베릭

2010.04.05
16:00:45
(*.100.83.182)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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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정신의 합리화 메커니즘 - 인지 부조화 >
자신의 믿음과 행동이 서로 갈등을 일으킬 때 사람들이 어떻게 갈등을 해결하는가?

우리가 투과하는 렌즈에 따라 세상이 언제나 왜곡된다는 사실이다.
인간이 얼마나 복잡한 내면을 가진 존재이고 주관성에 사로잡혀 있는지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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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조건화되고, 밝혀지고, 해방되고, 설명된다. 누군가 명령을 내린다.
우리는 복종하거나 복종하지 않을 것이다 - 로렌 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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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심리 투영>

각종 문학이나 예술에서 등장하는 영웅의 역할에는 평범한 사람들의 원망 충족이라는 요소도 많은 관련이 있다. 그러나 이것이 항상 기대하는 결과를 낳지는 못한다.
영웅의 자질과는 거리가 있는, 소위 반영웅(antihero)이라 불리는 변형되고 왜곡된 영웅상이 나타나는 것은 그에 대한 반성이나 풍자에서 비롯된다.

영웅은 감상자의 감정이입을 유도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구심점이 되는 반면, 반영웅은 감상자와 심리적인 거리를 둠으로써 인물보다 그 주변(대개는 부조리한 모습으로 드러난다)을 보도록 한다. 반영웅에도 여러 유형이 있는데, 그 중 한 가지로 영웅적 자질 중 일부분만 남겨서 이를 평범한 일반인(감상자들 자신에 가까운)의 모습과 결합하는 것이 있다. 그럼으로써 어떤 유형의 영웅상을 요구하거나 받아들이는 사회상을 비판·풍자하고, 원망 충족의 허구적인 면을 드러낸다. 한편 이 변형된 영웅상을 완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묘사하지 않을 때 일반인의 영웅심리를 반영하는 효과를 띠게 된다.

영웅은 그들이 지닌 능력 자체에 대한 욕구뿐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 변신하고픈 일탈 욕구를 반영한다. 평소 의식적으로 보여주는 인격(페르소나)을 가면에 비유할 때, 이런 일탈행위는 가면을 바꿔쓰거나 아예 벗어던지고 다른 사람을 연기하는 것에 비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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