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음양오행, 4원소, 사상의학의 차이점.

음양오행

목화토금수.상화

부도지의 4원소

지수화풍

사상의학

목화금수

발단

가이아킹덤은 음약오행을 김춘식선생에게서 배웠다.
그리고 영성의 길에 들어서면서 자연스럽게 부도지의 4원소를 알게되었다.
특이하게도 부도지에서는 4원소라하여 지수화풍을 말했는데 금이 빠져있었다.
탐구해본 결과 금을 토에 귀속시켜 나누지 않았다고 인터넷에 나와있었다.
그리고 이제마의 사상의학을 공부하면서 사상의학에서는 토가 빠진것을 알았다.
소양.소음.태양.태음으로 나누는 사상의학에서는 소양을 화기운. 소음을 수기운. 태양을 금기운. 태음을 목기운으로 보았는데 토는 없었다.

사유1

4원소에서 금을 토에 귀속시켜 지수화풍이라고 하였다면, 사상의학에서는 토를 축미진술의 입장에서 굳이 따로 나누지 않은것으로 생각되었다.
축미진술의 입장에서 본다면 토는 계절과 계절을 이어주는 매개체로 4가지체질에 고루 섞여있는것으로 보였다.
4원소에서처럼 금기운에 토가 포함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았으나 아니라고 가이아킹덤은 판단했다.

사유2

또한 부도지의 4원소에서는 상화에 해당하는 원소가 없었는데 가이아킹덤은 부도지의 4원소에서 찾지못한 상화를 지유라고 생각하였다.
그렇다면 사상의학에서의 상화는 없는가?
있다.
굳이 언급하지 않았지만 4상의 네가지 체질에서 목화금수의 기운을 모두 얻으면 도인의 경지에 이르는데 이를 상화로 보면 된다.
사유3
가이아킹덤은 요즈음 인산 김일훈선생의 색소론을 공부하고 있는데 김일훈선생의 주장도 오행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을 알았다.
김춘식 선생을 목화토금수의 기운을 색으로 나타내자면 목은 청색이요. 화는 붉은색, 토는 황색, 금은 백색. 수는 검은색이라 하였는데 김일훈선생은 이를 청색소 적색소 황색소 백색소 흑색소라고 달리 불렸을 뿐이였다.
사유4
김일훈선생의 말을 빌리자면 전리층의 대기에는 지구에서 가까운쪽부터 영소계. 색소계 독소계로 나눈다고 하셨는데 색소는 태양의 기운이 색소계를 통과하면서 지구로 실어오는 기운이라고 하였다.
결론
약간씩 다르기는 하지만 모두가 같은 말이었다.
다만 사상의학이나 부도지의 4원소보다는 김춘식선생의 음양오행론이 가이아킹덤에게는 훨씬 설득력있게 다가왔다.
오온무아도 따지고보면 오행의 다름아니었다.
결국 오행을 이루어 상화로 가면 그 길이 십천무극의 자리로 해탈의 길이었다.
2021.09.10. 가이아킹덤.
추가오온은 색온(色蘊), 수온(受蘊), 상온(想蘊), 행온(行蘊), 식온(識蘊)을 말하고 각각은 오행으로 화토수금목을 말합니다.
이를 오온이라하는데 여기서 무아는 상화에 해당합니다.
음양오행+상화가 4원소+에테르이고 사상의학에서의 상화는 완성된 몸입니다.
아래그림은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그림출처는 바둑판 속의 여러가지 심벌 인데 다시가보니 존재하지 않는다고 나옵니다.

ba058.png
조회 수 :
2223
등록일 :
2021.09.10
11:10:27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4029/28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4029

가이아킹덤

2021.09.10
21:29:38
(*.141.169.208)
오온은 색온(色蘊), 수온(受蘊), 상온(想蘊), 행온(行蘊), 식온(識蘊)을 말하고 각각은 오행으로 화토수금목을 말합니다.
이를 오온이라하는데 여기서 무아는 상화에 해당합니다.
4원소에서 상화에 해당하는 원소는 에테르입니다.
4원소+에테르=5원소가 맞습니다.

오행에서 상화의 다른말이 무아라고도 하고 에테르라고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297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401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217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00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180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53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627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770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578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0581     2010-06-22 2015-07-04 10:22
1828 화이자 백신과 인구 감축 이야기 [1] 베릭 4144     2021-08-11 2021-11-16 16:34
 
1827 물의지도님... 가이아킹덤 1065     2021-08-12 2021-08-12 07:50
 
1826 불의 길을 알려주실분 찾습니다,. 가이아킹덤 1551     2021-08-12 2021-08-12 18:50
 
1825 일본 731부대 생체실험 [1] 베릭 2323     2021-08-12 2021-08-13 01:40
 
1824 MK 울트라는 미국의 불법 생체실험으로서 일본 731부대실험과 나치의 유대인실험을 이어받은것! 베릭 1424     2021-08-13 2021-08-14 15:36
 
1823 마트에서 길거리( 차량 / 오토바이/ 자전거 모두 동원됨 )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한 일들 [1] 베릭 1498     2021-08-13 2022-06-11 10:54
 
1822 법치주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잘못된 법안에 침묵할 필요가 없다 /국민들은 속았다(나치와 공산당 감시방식의 비밀협약 강요) 외부치료제가 아니라 독가스화학무기였다 [3] 베릭 1455     2021-08-13 2022-06-11 10:49
 
1821 2011년 국민 모르게 통과시킨 법안인데, 속임수였다. 자살방지요원들에게 외부 정신질환치료제라고 속여왔던 화학무기 살포테러는 국제법 위반으로 무기징역감이다.(전자파무기로 오해받음) [2] 베릭 1700     2021-08-13 2022-06-11 10:43
 
1820 토끼굴 CCTV는 크로마키를 이용한 조작 [2] 베릭 3675     2021-08-13 2021-11-11 23:53
 
1819 미니멀유목민 ミニマル遊牧民 - 유튜버 소개 베릭 1175     2021-08-17 2021-08-17 06:55
 
1818 그들이 미쳐 지우지 못했던 한가지 (혈흔 흔적) [1] 베릭 1095     2021-08-13 2021-09-15 22:38
 
1817 허경영총재를 만나묻다(화학무기 테러.조직스토킹.범죄유도) /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설단체로서 형제원의 전국화이다 베릭 1693     2021-08-13 2022-06-11 10:41
 
1816 불의 길을 보았습니다. [1] 가이아킹덤 1095     2021-08-14 2021-08-15 12:16
 
1815 판도라의 상자tv - 전국민의 안전이 위험하다 ( 주변인의 증언 ) [7] 베릭 2007     2021-09-15 2022-06-11 10:30
 
1814 유튜브 채널들 소개 [3] 베릭 1755     2022-05-08 2022-06-03 15:32
 
1813 미니멀유목민 / 양현경 비몽 / 신중현 아름다운 강산 [3] 베릭 1413     2021-08-17 2021-10-19 09:13
 
1812 [김원웅 광복회장 광복절 기념사] "끝까지 찾아 응징한다!" 아트만 1001     2021-08-19 2021-08-19 09:35
 
1811 의식의 확장을 지역우주까지만 설정합니다. 가이아킹덤 1102     2021-08-19 2021-08-19 10:46
 
1810 영 혼 백 ㅡ영(靈) 혼(魂) 백(魄) /인간의 구성 단위 [8] 베릭 4054     2021-08-20 2021-08-26 18:18
 
1809 인간은 파동 에너지체이다 [2] 베릭 2177     2021-08-20 2021-08-25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