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

lightworker
인간은 남이 자신에게 상처를 주면 그만큼의 상처를 남에게 주려는 나쁜 습성을

가지고있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남이 그것을 이해하고 있든 아니든 그것은 그

다지 중요한 사항이 아닌것 같습니다. 점점 더 정보위주의 게시판이 되어가버리면

서 사람들은 정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것들을 외면시 하는것 같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포용하며 사랑할까"가 중

요한 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067
등록일 :
2003.04.07
23:56:58 (*.39.51.18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479/c2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479
목록

芽朗

2003.04.08
01:28:34
(*.187.179.245)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9456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524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146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159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8367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828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814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5925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781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12778
1902 3차원 물질계의 나는 하나이지만 6차원의 나는 12명의 집합이다. [2] 가이아킹덤 2021-09-19 1401
1901 케자리아 빌립비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2008-07-21 1401
1900 희망 하나 와 분리 2007-06-02 1401
1899 쇼 Show를 하라 ! [4] 아트만 2007-05-29 1401
1898 무제 [3] 이용주 2006-04-13 1401
1897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쉘단 나이들 업데이트(2005.8.30) [4] [2] 최옥순 2005-09-01 1401
1896 상승은 그렇게 쉬운 길이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15] file 비네스 2005-08-25 1401
1895 ☆、기쁜소식、지율스님과 정부 협상임박이라네요 ㅠ-ㅠ [5] 김서영 2005-02-03 1401
1894 [re] 네사라 홍보문 file 이기병 2004-04-26 1401
1893 나는 존재한다(5) [1] 유승호 2003-07-21 1401
1892 영단과 은하연합메세지05/13 이기병 2003-05-16 1401
1891 윤석열의 인간적 면모 ㅡ '김건희 녹취록' 공개 앞두고..친문 커뮤니티 尹 지지 기현상, 왜? 베릭 2022-01-16 1400
1890 창조의식 레인보우휴먼 2021-11-29 1400
1889 수요일 양재동에서 장창용 선생님의 명상수련강의가 있습니다. 죠플린 2008-04-23 1400
1888 [공개질문] 모나리자님, '그들'과 접촉하셨습니까? [1] 태평소 2007-12-28 1400
1887 이원성의 길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1] 다니엘 2007-12-27 1400
1886 그냥 박근혜를 생각해보니.. 나그네 2007-12-14 1400
1885 사랑, 빛의 지구, 빛세상 [2] 선사 2007-09-03 1400
1884 기억의 로고스 [3] 기억 2007-06-02 1400
1883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48~37 ) file 엘핌 2005-12-20 140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