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2005년의 운명(1월1일메세지) | 공유알림 2005/02/16 20:00  

http://blog.naver.com/universe_12/140010335083





영성계분만 아니라 모든세상존재의 운명이 될것같다

미래의 시공에 잇는 자아가 현생의 육신자아에 접속을 해서 일부가 깨어나게 될것이다

그야말로 과거와 미래의 에너지가 공존하게 될것이다



2005------------------------------------------------------------

5라는 숫자는 모든것의 중간

모든것을 종합포함하는 중간숫자이기에

1부터 10의 중간의 수에서 모든것의 중간에서

시간과 공간은 물론 자신의 내부나 모든인생삶운명에너지흐름

기타 모든제반분야에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것이다

그래서 기존의 구에너지와 새에너지가 맞물릴것이다

두개가 만나면은 화합도 잇고 충돌도 잇고 여러가지 간섭무늬에

아무튼 뭐 볼만할거 같다









샘플영성인으로 샴브라의 누구누구가 보인다

평소 아니라고 생각하고 잇엇는데 (흠 다시봐야겟네)

하지만 아직은  여전히 멀어보인다

아직은 1개월이 조금 지나갓다

그러니 옛날의 구시대에너지는 하루빨리  치우고 던져버리고

새에너지의 흐름을 느끼고 접속하고 잡아야할것이다





나역시 변화의 구심점을 잘알고는 잇다

다만 그방법론에서는 많은것을 생각하여야 할거 같다

변수는 자칫잘못 어슬프게 다루엇다하면은 나에겐 어디로 튀어갈지모르기 대문이다

나에겐 아직 신의 안전한 축복을 기대하기엔 아직은 이르다

일반인이나 영성인들이 흔히 알고잇는 그어던보편전체성으로는

아직은 나에게 적용할수가 없더라 (남들은 잘 모르는것이다)

나의 길은 나만이 선택해갈수가 잇는것

다만 흘러가는 흐름에 맡기면서  또한  갈뿐이다















조회 수 :
1924
등록일 :
2005.03.06
17:59:22 (*.187.185.17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486/f3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48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26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330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264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969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170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639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625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750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577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0766     2010-06-22 2015-07-04 10:22
9874 김문주님에게. [11] 파란달 1962     2011-11-09 2011-11-09 21:37
 
9873 무엇이 대법제자인가-2011년 뉴욕법회 설법 [1] 미키 1962     2011-09-27 2011-09-27 18:25
 
9872 ---- 밀레르빠 부처 수련전기 (6) 상편 ---- 대도천지행 1962     2011-07-15 2011-07-15 09:29
 
9871 차원상승은 7~8년에 걸쳐서 총 세번 그리고 난후 축이 바뀐다? [2] clampx0507 1962     2011-04-03 2011-04-03 22:16
 
9870 모나드 빛의 명상 [1] [33] 죠플린 1962     2008-08-03 2008-08-03 16:05
 
9869 그 놈의 쥐 한마리 이야기....3 하늘사람 1962     2007-04-13 2007-04-13 21:22
 
9868 저두 돌고래 그림 하나! [4] file pinix 1962     2006-03-26 2019-04-04 09:59
 
9867 야니와..기타로..ㅡ_ㅡ [4] [1] 김요섭 1962     2002-09-11 2002-09-11 23:14
 
9866 5차원 천국에 다녀오는 꿈. [6] 은하수 1961     2014-07-26 2015-01-01 03:53
 
9865 궁궁 을을에 대한 해석 [2] I am blue 1961     2011-05-02 2011-05-03 20:12
 
9864 하보나 우주를 봤습니다 엘하토라 1961     2013-02-05 2013-02-05 14:22
 
9863 게시판에 뜨는 악성봇으로 인해 트레픽 초과문제 김경호 1961     2010-03-24 2010-03-24 01:12
 
9862 미스테리 써클을 정교하게 만들려면... [2] [6] file 죠플린 1961     2008-06-12 2008-06-12 12:50
 
9861 이성수 유민송 1961     2005-11-20 2005-11-20 13:01
 
9860 백곰 [2] 하지무 1961     2004-12-15 2004-12-15 15:42
 
9859 깨달은자 빛의 길을 가고 있는자와 멘붕 온경우 [2] 선장 1960     2022-05-22 2022-05-23 00:56
 
9858 당신은 이미 부처 [24] 조가람 1960     2011-02-18 2011-02-18 00:24
 
9857 진리는 사랑입니다 정답은 사랑입니다 해법은 사랑입니다 12차원 1960     2010-12-09 2010-12-09 23:54
 
9856 차원상승에 대한 질문 [8] rudgkrdl 1960     2007-10-22 2007-10-22 22:57
 
9855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무식漢 -> 나무) [7] 나무 1960     2007-10-14 2007-10-14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