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미래 엽보기 입니다.

 

우리가 깨달음 통해 최고의 경지 까지 올라 신과 같은 능력을 발휘 하게 되었다고 생각 해보죠

첨에무 무지 신나고 재미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능력을 가지고

수억년의 세월이 흐른다고 생각 해보죠 얼마나 지루 해질까. 요

아무리 맛이는 반찬으로 먹으로 그 반찬만 계속 먹다 보면 질리듯이 말입니다

 

이 지루 함을 달래는 한 방편으로 스스로 다시 첨으로 돌아 가게 됩니다.

 

ㅇ에서 시작 해서 깨달음의 끝깥지 올라가면 다시 ㅇ부터 시작 합니다.

깨달음 또한 무한 반복이 됩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지루함을 달래줄 재미를 찾기 위해서죠

-----------------

어째 거나 넓은 의미의 목적은 바로  자신의 지루함을 달래줄 재미 즉 희열입니다.

 

어둠이라던지 빛이라던 깨달음 이라던지

 

우리에게는 매우 흥미 진지하고 매우 웅대하고 거창하고 신비롭게 느껴지지만

 

보다 높은 상위 존재들에게는 이또한 그들의 무한 반복의 무료함을 달래줄 일종의 재미 입니다.

 

------------------------

당신은 어느 차원에 태어날래 라고 누가 뭍는 다고 생각 해보죠

 

나는 약간의 체험만 필요 하니 8차차원에 과정에 태어날래

 

난 중간 정도의 체험만 필요하니 7차원에 태어날래

 

난 극한의 체험을 하고 싶어 최고 단위 레벨을 체험하고 싶어

그럼 3차원을 추천 할께 

 

극한의 제약의 세상을 스스로 선택 하여 오신분들은 (태어나신 분들은)

현재 지구에 태어나신 분들은 영적 존재들로 치면 특공대 가장 용기 잇는 자들입니다.  .  

---------------------------------------

여러분들의 모든 기억들 무한 반복을 거쳐 익힌 과거의 기억들 바로 여러분의 상상력 속에 저장 되어 있습니다.

3차원의 사고르는 상상력이 허구로 비쳐 지겠지만.

그 3차원 이상의 걔념에서는 상상력은 엄현히 존재하는 실체 입니다. 언제가는 그것을 깨닫는 날이 오겠지요 

조회 수 :
3167
등록일 :
2010.07.29
12:50:52 (*.202.58.19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94971/93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94971

plus7

2010.08.02
23:11:19
(*.145.51.19)

전체적으로 일리 있는 말씀이고, 대부분 사실 입니다.

그러나 깨달음을 최고경지라 표현 한 것은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깨달음은 경지가 아닙니다.

깨달으면 모든 것으로부터 해방입니다.

깨닫고 나서도 짧게는 이생에 길게는 '겁'까지 윤회 할 수도 있습니다. 드물지만.

 

깨달아야 합니다.

깨달으면 위에 언급하신 것을 비롯하여 모든 것을 알게 됩니다.

부처님이 왜 '마음뿐' 이라고 하셨는지 알게 됩니다.

말로 표현 할 길은 없지만 분명해 집니다.

 

자세한 것은 쪽지를 주시면 성심성의껏 말씀 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397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46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401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09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309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769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753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863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723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2204     2010-06-22 2015-07-04 10:22
1902 우리가 어느 별에서...(정동문화예술회관에서) file 김양훈 1547     2003-04-26 2003-04-26 08:11
 
1901 단학선원,뇌호흡.그리고 단월드.. [2] 류정규 1731     2003-04-25 2003-04-25 23:10
 
1900 [re] 단학선원,뇌호흡.그리고 단월드.. 캬캬캬 1864     2003-04-28 2003-04-28 12:01
 
1899 [re] 선물... 芽朗 1672     2003-04-26 2003-04-26 00:38
 
1898 부부 사이는 전생의 원수 [5] 靑雲 2135     2003-04-25 2003-04-25 21:07
 
1897 의문 [2] file 몰랑펭귄 1582     2003-04-25 2003-04-25 12:27
 
1896 고대 마야의 피라미드 사진들 [25] file 김일곤 1888     2003-04-24 2003-04-24 15:42
 
1895 부위별 스트레칭하는법. [1] 정주영 1937     2003-04-24 2003-04-24 01:25
 
1894 첨단의악-암세포 요격 미사일 ‘백발백중’ file 투명 1544     2003-04-23 2003-04-23 22:31
 
1893 미국의 욕망 … 그 끝은 어찌 될까 file 투명 1434     2003-04-23 2003-04-23 21:05
 
1892 너무 짧은 하루생활 [2] 靑雲 1910     2003-04-23 2003-04-23 20:09
 
1891 인간의 상상으로 없는 것은 없다 [1] 靑雲 1592     2003-04-23 2003-04-23 18:42
 
1890 미군들도 약탈에 참여하다 (ㅋㅋ) 감자탕 1574     2003-04-23 2003-04-23 13:14
 
1889 ♧♧ 신기한 주장들... 감시 고문용 무선장비 ...♧♧ [1] 이천일 1430     2003-04-22 2003-04-22 22:40
 
1888 완벽한 하루.. [5] 정주영 2050     2003-04-22 2003-04-22 01:58
 
1887 고향으로 [2] 몰랑펭귄 1464     2003-04-21 2003-04-21 23:41
 
1886 시간의 강을 넘어서 [3] 몰랑펭귄 2058     2003-04-21 2003-04-21 23:16
 
1885 폭포와 무지개 [2] file 김일곤 1812     2003-04-21 2003-04-21 20:47
 
1884 for the peace of the world! 류정규 2314     2003-04-20 2003-04-20 16:01
 
1883 담배를 끊으시면 [2] 신영무 1500     2003-04-20 2003-04-20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