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첨부사진 설명>
2004년 12월 노무현대통령의 영국방문 당시 프리메이슨 롯지를 방문하여 촬영한 기념사진.

노무현이 프리메이슨인가에 대한 많은 논란이 있다. 이 논란은 저 첨부사진 한 장으로 종식될 수 있다. 대통령의 해외방문 일정은 국가 최고 국빈으로써 일개 개인의 여행과는 차원이 다르다. 국가원수의 의전관례로 볼 때 국가원수의 일거수일투족은 사전 충분한 시나리오에 의거하여 일정이 편성된다. 발언 하나하나가 전부 검토되고 준비하여 발언된다.
이런 배경을 이해한다면 저 사진의 의미를 이해하시리라...
최근 노무현의 행보는, 그가 프리메이슨이 추진하는 ‘신자유주의’, ‘신세계질서’를 내세운 세계정부 구현에 왜 그토록 열심인지, 그 배경을 이해하면 의혹이 풀린다.

한민족의 진정한 계보를 알게 되면 비밀정부에서 왜 그토록 집요하게 한민족에 대한 공격에 집중하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프리메이슨은 일본을 서구화하며 동양의 전초기지를 이미 일본에 구성하였다. 이 일본을 기지로 본격적인 한민족 흔적지우기에 몰두해 왔으며 상당한 부분 성공적이었다. 지금은 중국에 진출한 프리메이슨 조직이 협공을 하고 있다. 동북공정, 독도문제, 한미FTA, 황우석사태 등은 모두 이런 배경에서 이루어 지고있다.

지구 비밀정부는 마지막으로 이 한반도에 모든 화력과 역량을 동원하여 공격을 개시할 것이나 천상의 특별보호 프로그램에 의해 저지될 것이다. 아니, 오히려 그들이 한반도를, 한민족을 건들이며 그들 내부에 본격적인 붕괴를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이다.
‘북핵’은 이런 의미가 있다.


*엘로힘/여호와/야훼
궁극의 어둠을 주관하는 자, 공포의 대왕, 지금까지 ‘지상세계’를 지배해온 자.

*니비루
어둠의 원인계. 니비루는 이 은하계의 전파시스템을 주관하는 행성.
니비루는 이 지구태양계로 진입하는 우주정거장.
우주에서 도착한 외계인그룹들이 임시거주지로 삼는 곳.

*루시퍼
실질적인 창조주의 권한을 대행한 자
그림자정부의 모든 힘, 권능은 루시퍼에서 나온다.

*아눈나키
아눈나키는 니비루의 원인계를 지구로 이끌고 온 외계인. 그림자정부의 핵심 주축

*바바지
프리메이슨의 조정자그룹, 배후그룹인 대백색형제단의 수장급, 악-권능의 화신.
아눈나키계가 로마 교황청을 접수할 때 큰 큰 몫을 담당.

*채널링
대부분의 채널링메세지들은 인간을 진실로 인도하고, 빛으로 인도한다고 소개한다.
10차원 또는 고차원의 신적 존재로 자신을 소개한다.
거의 정확한 진실을 전하며 그 진실을 기반으로 자신들의 ‘의도’를 섞어 넣음으로서
전하고자 하는 자신들의 ‘의도’를 믿게 끔 한다.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전 세계 경제/무기체계/석유/마약/언론/문화/마약 등을 장악
정부속의 정부, 그림자 정부를 통해 세계를 지배

*한국의 프리메이슨 활동
-김대중 : 남한사회를 본격적으로 그림자정부에 헌납한 최대 공로자
-노무현 : 김대중의 ‘업적’을 마무리 짓고 있는 자. 곧 있을 미국붕괴, 북한의 핵보유로
         빚어질 한반도 통일을 저지하는 것이 노무현의 지상과업이다.
조회 수 :
1920
등록일 :
2007.04.10
22:29:31 (*.83.134.1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612/ec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61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089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159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09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798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005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481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459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579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406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9126     2010-06-22 2015-07-04 10:22
9874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혹시나 그래도 혹시나 도움이 될까 적어봅니다 [6] 정희용 1739     2006-04-19 2006-04-19 11:08
 
9873 1999년 종말론이 2012종말론에 영향을 미칠까? [3] 김지훈 1739     2007-05-12 2007-05-12 01:32
 
9872 참으로 답답한 심정이 절로 납니다.~,~? [9] 김경호 1739     2007-12-08 2007-12-08 21:22
 
9871 상위자아와의 교신은 도대체 무엇이며 무슨 역활, 작용을 하는가? (네라님 답변) 미키 1739     2011-02-14 2011-02-14 03:21
 
9870 최선을 다하는 데도 불행한 자들에게 더 큰 근원의 빛이 찾아올 것 입니다. 조가람 1739     2020-04-20 2020-04-21 01:45
 
9869 베릭님이 저를 공격하셔도 상관안해요 [2] KingdomEnd 1739     2022-01-10 2022-01-10 12:14
 
9868 새 비디오 출시 -_- [1] 몰랑펭귄 1740     2002-09-25 2002-09-25 11:23
 
9867 칭하이무상사 영상강연회가 익산에서 있습니다 사랑 1740     2002-10-17 2002-10-17 08:32
 
9866 파스텔톤의 가을 수채화---그림 노래 [33] file 아무대루 1740     2002-12-17 2002-12-17 17:21
 
9865 [re] 과연 착하게 살면 복을 받을까요? [2] 한울빛 1740     2003-02-15 2003-02-15 12:12
 
9864 아름다운 우주 file 몰랑펭귄 1740     2003-04-29 2003-04-29 17:19
 
9863 참 아름다운 사람 (퍼온 글) [3] 최정일 1740     2004-11-07 2004-11-07 23:51
 
9862 오는 주말 광주 빛의 아카데미에서 샴브라 모임이 있습니다. [3] 김은행 1740     2005-04-21 2005-04-21 12:18
 
9861 술마시고 자살할뻔한 사건..... [32] 김지훈 1740     2007-05-10 2007-05-10 00:51
 
9860 2407년에 사시는분이 오셔서 쓰신글(어이가 없음) [4] 이선준 1740     2007-09-13 2007-09-13 07:23
 
9859 오늘 양재 서울 모임 후기 [8] 멀린 1740     2007-10-24 2007-10-24 23:24
 
9858 천문으로 추정된 대륙삼국의 위치 [4] 정운경 1740     2009-07-12 2009-07-12 12:38
 
9857 지난 여정은 화두풀이의 연속이었습니다. [2] 가이아킹덤 1740     2021-09-23 2021-09-23 10:52
 
9856 정말 다른 세계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30] 저너머에 1741     2003-11-25 2003-11-25 10:56
 
9855 프리에너지에 가까운 바테리 다니엘 1741     2007-06-25 2007-06-25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