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돌은 물의 흐름을 조절한다.
돌의 성질이다.
인식하고, 느끼고, 의지를 가지고, 의식이 들어온다.

그 의식이 단단히 굳게 되면 물의 흐름을 조절해 회로가 탄생한다.

돌을 부시려고 하면 물은 퍼지고 의지는 불로 타올라 사라져 공간이 되고
그 줄기의식은 공간이 흘러 바람에 의해 돌고 돈다.


깨지고, 부서져야 할 돌들은 없다. 깨지고, 부서져야 한다면 돌고 돌뿐이다.
돌에 조화로운 마음이 깃들어 부드럽게 변화하면 보석이 된다.


보석이 되면 빛나기 시작하고, 빛나면 사랑이 깃들기 시작한다.

사랑안에 의식이 탄생하면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른다.

구름안에서 창조가 시작된다.

창조는 비처럼 쏟아진다.





조회 수 :
1700
등록일 :
2010.03.28
15:05:40 (*.37.29.15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526/cc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52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355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441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312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071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242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685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705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832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659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1204
7474 1단계 순진무구함, 2단계 예민한 육감, 3단계 순수한 광체 김경호 2010-03-26 1479
7473 (관찰력)어떻게 하면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볼수있는가? [2] 김경호 2010-03-26 1804
7472 오라소마 25일 강좌 감상문 [3] 미키 2010-03-26 2023
7471 *유태 볼세비키 공산당은 사기꾼이다* 김경호 2010-03-26 2017
7470 지난 10년간 나는 파워를 잃었다. [2] 김경호 2010-03-27 1532
7469 목성태양은 진짜인가요? [4] [1] 탱구 2010-03-27 2860
7468 아다무스가 출연한 판타스틱 꿈 김경호 2010-03-27 1564
7467 오랜만에 만남의 시간을 가집니다. [5] 운영자 2010-03-24 1884
7466 안녕하세요.질문있습니다. [2] 고순석 2010-03-28 1652
7465 외계인,차크라,상승... 고순석 2010-03-28 1721
7464 진아에 대해서 말해봅시다 [1] 고순석 2010-03-28 2218
7463 모든 진리는...마스터 교사가 되고난뒤...늦지않는다. [44] 김경호 2010-03-28 1999
» [31] 유승호 2010-03-28 1700
7461 꿈 체험 감상문) 아스트럴러지학 [36] 김경호 2010-03-28 1746
7460 호킨스박사가 말하는 의식수준 측정 하시는분 계시나요? [2] [37] cbg 2010-03-28 2343
7459 전에 토바야스 그리고 이번 아다무스 채널 워크샵의 비용 [6] [3] 언리미트 2010-03-28 1962
7458 채널링 호스트와 그 주체 및 그룹에 대한 견해 [35] 김경호 2010-03-29 1900
7457 서해에서 발생한 함몰침몰 사건에 관해서 [3] 곰토리 2010-03-29 2108
7456 베일 벚는 5차원 새지구, 그리고 아다무스의 의도 [4] [5] 김경호 2010-03-29 2472
7455 취중한담 [3] [26] 심경준 2010-03-30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