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잠깐 글을 안올립니다.
굳이 이렇게 글을 적으면서까지 안올린다고 말하는 것은 아무래도 말을 해놓아야
저도 약속을 깨기 어렵기 때문이죠.

약 한달 정도 꾹 참아보고 집중할 부분에 집중하겠습니다.

조회 수 :
1543
등록일 :
2010.02.25
00:11:25 (*.130.183.1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111/f0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111

심경준

2010.02.25
01:41:54
(*.83.108.116)
푹 쉬고 오세요. ~

베릭

2010.02.25
05:46:58
(*.100.89.165)
profile
옥타트론님께서 한달간 글쓰기 휴식에 들어간다니...
뜻하는 바를 이루기를 바랍니다.

Friend

2010.02.25
12:17:58
(*.138.7.177)
약속이란 깨라고 있는 것입니다^^

농담입니다.

소기의 목적 이루시길 바라며, 약속 시원하게? 깨도 상관없으니 그런데 너무 연연하지 마시길..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진짜 속편히 맘편이 사는 "자연인" 한분이 계신데...

그분은 아예 사람 처음 만날때 대놓고 이렇게 얘기합니다...

"나는 약속 같은거 원래 잘 안지키는 사람이니, 나 하고 무슨 약속하면 안지켜도 너무 섭섭해 말라"고..

그런데도..사람은 괜찮은 사람입니다..혼이 싱싱하고 깊고..편안한 그런 사람이죠..요즘 어떻게 잘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입으로 말하는 것이 에너지 분산과 소모와 "자기 고유의 정체성과 주파수"의 흐트림(희석)을 유발하듯이, 인터넷 활동도 마찬가지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결정은 안했습니다만, 저도 조만간 잠수한번 타볼까 생각중입니다..
아예 쿨~하게 회원 탈퇴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혹시 조만간 아무 인사도 없이 떠나더라도 양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원래 좀 예의가 없어서요 ^^ 그래서 미리 인삿말씀 올립니다..

우리가 원하는 모든게 다 우리안에 있고, "보물섬"도 "여의주"도 다 우리안에 있습니다..다만..그것이 워낙 꽁꽁 숨겨져 있는지라, 찾기가 심히 어려울 뿐이죠..

자기 스스로 자신의 등불이 되지 못한다면, 빛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외부에 있는 빛은 빛이면서 동시에 빛이 아닌데, 우리집 전깃불이 나갔다고,
옆집 전깃불로 우리집을 환히 밝힐 수는 없는 이치이지요..차라리..작은 촛불이라도 하나 밝히는것이 낫겠지요..

감사하고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운영자 아트만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언제 한번 뵐날이 있겠지요..
아주 오래전 몇번 뵌적이 있는데, 아마 님은 저를 잘 모르실겁니다..
전 아트만님 생일이 제 생일과 같아서 특히 기억하고 있지요..

님의 수고와 봉사 헌신이 참으로 큽니다..여기에서도 또 저기에서도..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아트만

2010.02.26
05:56:32
(*.229.113.16)
감사합니다. ^^

작은 빛

2010.02.26
23:08:05
(*.172.72.188)
지금도 옥타님의 글에서 배우는 바 많은데

한 달 후엔 또 어떤 경지의 글을 내어 놓으실지

개인적으로 크게 기대된답니다 ^^

작은 빛

2010.02.26
23:11:15
(*.172.72.188)
Friend 님 잠수는 괜찮지만
탈퇴하시는 건 안됩니다 ^^

좀더 오래 함께 해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


탈퇴하시면 저주할지도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491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570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399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213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355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656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851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979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742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2618     2010-06-22 2015-07-04 10:22
7492 오 마이 갓 (2)1000개가 넘던 내글이. [3] [37] 김경호 2198     2010-02-24 2010-02-24 00:57
 
7491 현재와 오늘의 삶 부분 [8] 김경호 1751     2010-02-24 2010-02-24 01:57
 
7490 6.25에 관한 충격적인 미국 작전문서 [4] [51] 도인 2499     2010-02-24 2010-02-24 19:33
 
7489 여러분중 미카엘에 관한 기원을 아시는분 [3] [3] 김경호 1740     2010-02-24 2010-02-24 23:26
 
7488 신비체험에 대해서,인간부처의 말뜻 [2] 옥타트론 1677     2010-02-25 2010-02-25 00:09
 
» 감사합니다. [6] 옥타트론 1543     2010-02-25 2010-02-25 00:11
잠깐 글을 안올립니다. 굳이 이렇게 글을 적으면서까지 안올린다고 말하는 것은 아무래도 말을 해놓아야 저도 약속을 깨기 어렵기 때문이죠. 약 한달 정도 꾹 참아보고 집중할 부분에 집중하겠습니다.  
7486 책과 인생 [5] [3] 심경준 1909     2010-02-25 2010-02-25 01:37
 
7485 (기사 펌) 담배로 신종플루를 잡는다. [2] 유전 1662     2010-02-26 2010-02-26 05:21
 
7484 안부 인사와 제 일기(틈글) 중에서 ... [10] 작은 빛 1599     2010-02-28 2010-02-28 00:02
 
7483 지금은 창조 할 때 [4] 신 성 1620     2010-02-28 2010-02-28 01:24
 
7482 돈 안들이고 원없이 책 사보는 방법 [9] [8] Friend 2446     2010-02-28 2010-02-28 02:46
 
7481 될려다 만 유체이탈 체험기 [7] Friend 2292     2010-03-01 2010-03-01 00:26
 
7480 생사박 중 한 구절 [5] 심경준 1874     2010-03-01 2010-03-01 02:29
 
7479 예지몽의 불편한 진실 [5] 도인 2112     2010-03-01 2010-03-01 03:02
 
7478 기적적인 치유의 원리-안토니오 성자의 말씀 [2] [1] Friend 1985     2010-03-01 2010-03-01 17:35
 
7477 ★ (시간변경) 공개강좌 <2012년의 진실과 준비> *3월3일 6시30분-9시30분 *참가비 5천원 [9] file 목소리 2122     2010-03-01 2010-05-23 21:30
 
7476 무아의 상태가 완전함이다. [4] 하디 2266     2010-03-01 2010-03-01 22:21
 
7475 “ 주권적인 나, I ” [5] [35] Friend 2116     2010-03-01 2010-03-01 23:34
 
7474 무아론의 목적은 나를 없애는게 아니라 포용입니다. [14] 골든네라 2143     2010-03-02 2010-03-02 15:25
 
7473 촛불 ( Friend 님 글중 ) [4] [24] 유승호 1921     2010-03-02 2010-03-02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