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내가 무엇인지, 내가 누구인지 궁금하여 가슴속에 무언의 질문을 가지며
나는 나를 관찰하여 봅니다

나의 눈에 무언가 촛점이 맟추어지거나
나의 마음에 무언가의 느낌에 촛점이 맞추어지면
나로서 나의 관찰은 소리없이 사라지고
다시 경험의 축적이나 학습되어진 나로 몰입되어져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언듯 소리없이 사라진 나를 찾아 깨어난 의식으로 나를 관찰합니다
내가 무엇인지.. 내가 누구인지.. 나의 가슴에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면서...

문득 어떤 느낌이 나를 휘감음을 느낍니다
"나는 나이다"란..
분리하려해도 분리될 수 없는 그냥 나란..
나는 무한한 보살핌속에서 무한히 나의 펼침을 해낼수 있는 복 덩어리란..
3차원 지구에서의 내가 하는 모든 것이..모든 것이 곧 나에 대한 충실함이란..
그래서 매 순간의 과정이 바로 내가 나로 되어가는 과정이란..
(내가 꾸었던 꿈을 물리적인 현실세계에 인식으로 끌어올려 내 몸에서 파동으로
발산되는만큼..)

이전의 나를 생각해봅니다..
나에 의해서 관찰된 나의 의식의 흐름을..

지금 세상은 새로운 질서의 출현의 기대와 함께..
이에 앞서 이곳에서의 인과 관계로 그동안 누적되었던 집단적 카르마의 정리를 위하여
양극성속에 잠재되어 있던 인과의 거품들이 효소의 작용으로 인해 일제히 부풀어진 상태로
현상적인 양태에서 보기엔 양극성의 혼란이 극대화되어지는 과정중이며

그로 인하여 나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매우 혼란스럼과 함께..
현실세계에서 보여지는 미래에 불확실성으로 초조해져서 과격한 파동에 휩쌓이는 나..
거대한 어두운 파동에 스스로 무력해져 자신을 위축시키는 파동에 휩쌓여지는 나..
범국민적 가슴에 지펴진 촛불이 지금 그러하듯이
결국엔 가슴속에 그리는 희망과.. 스스로 무력감에 휩쌓여 절망감에 묻히는 반복의 연속선상
에서 몸과 마음의 중심 균형을 유지하여고 무진 애를 쓰는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 나를 규정하며 나의 정신을 바로 세웁니다
나의 가슴이 원하는 나로..
나의 가슴에 깊게 그린 꿈을 하나 하나 평화롭게 펼쳐가는 나로..

이 땅에 모든 존재들이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서로가 서로를 보살피고 보살핌 받는 포근한 파동이 가득한 지구를 그리며..
지구의 구석 구석까지 조화로운 평화와 협력의 파동으로 가득 채울 때까지..
몸과 마음의 중심 균형을 유지하며 조화로운 평화와 협력의 파동을 만들어내 발산하는 나로..

만약 3차원의 지구에서 분리의식으로 양극성에 편향되어
악이라 생각되거나 혹은 증오나 배척하게만 되는 존재에 대하여 불편부당하게만 느껴고
스스로 중심 균형이 흐트러져 자신이 양극성의 혼란속으로 몰입된다면..
나의 가슴속에 더 이상..
서로가 서로를 보살피고 보살핌 받는 포근한 파동이 가득한 지구를 그려낼 수 없게되며
지구의 구석 구석까지 조화로운 평화와 협력의 파동으로 가득 채울 수는 더더욱 없을 것입니다

이 혼란스럽고 불확실성이 팽배한 시기에
항상 나 스스로의 마음이 조급하지 않고 평화로움을 유지할 수 있어야만
가슴속에 존재하는 미래를 조화로운 평화와 협력으로 그려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의식있는 모든 존재들의 축복을 빕니다
이젠 나만의.. 내 가족만의.. 내가 속한 집단만의.. 내 민족만의 안전과 행복만이 아닌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균등한 협력을 이루어냄으로써
모두가 같이 기쁨과 행복의 세상을 공유하게 됨을..
이 깨어난 의식으로 같이 함으로써.. 지금처럼 불편부당의 부조화가 사라진
새로운 문화가 형성된.. 보다 진보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수 있음을 생각합니다    

따라서 먼저 깨어난 의식으로 주변의 의식을 계속 깨워나가함을 생각합니다
이는 일방적 설교나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닌 자연스런 모범으로 교훈을 만들어냄으로써...
서로의 가슴속에 사회적 관념과 욕망에 억눌려 움추려진 염치와 진실을 깨우며
그 깨어난 염치가 스스로 부끄럼없는.. 현실내에서의 상생의 가치관으로 재정립하게 되고..
부편부당을 행하려는 극성의 의식은 깨어난 의식의 파동에 밀려 점차 스스로 소멸되리라
생각됩니다

결국 이 땅엔 실질과 능률과 효율이 가득한
조화로운 상생의 협력 의식이 싹튀워져 이 땅에 가득하게될 것임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슴속에 더 깊이 새기며 그려나갑니다
빛의 지구 그리고 모든 분들의 가슴에 신의 축복이 항상 가득 하시길 빕니다

                                                     &nbnbsp;              sp;2008  .  09  .  08  .................

조회 수 :
1820
등록일 :
2008.09.08
15:22:49 (*.137.156.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686/02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68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566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655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535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290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46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902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924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047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878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3392     2010-06-22 2015-07-04 10:22
7494 윈도우님 글중 레무리안에 대한 의문.. [5] [4] 나그네 1840     2008-05-21 2008-05-21 00:32
 
7493 이상형 !! ^^ [3] [2] file 엘핀 1840     2009-05-12 2009-05-12 17:58
 
7492 새벽별 빛소리 [4] Noah 1840     2010-05-27 2010-05-28 23:26
 
7491 * 탄거봉진 : 윤회의 기억 - 발트해의 연분 [35] 대도천지행 1840     2011-02-05 2011-02-05 07:29
 
7490 안녕하십니까? [15] 도깨비 1840     2012-01-12 2012-01-12 18:55
 
7489 이 메세지는 어떤가요? [6] [6] 엘라 1840     2012-02-11 2012-02-12 02:28
 
7488 디아는 홀로 족을 보낸다. 가이아킹덤 1840     2015-03-14 2015-03-14 09:54
 
7487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⑤ 영정중월(詠井中月) 가이아킹덤 1840     2017-08-11 2017-08-11 10:25
 
7486 상승의 자격, 수퍼 프라임 크리에이터님의 말씀입니다. [1] 바람의꽃 1840     2018-08-30 2018-08-30 22:13
 
7485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를 알리는 글 / 동문회 밴드에 올린.. 아트만 1840     2020-03-14 2020-03-14 13:00
 
7484 사건을 덮고자 거짓으로 새로운 이슈만들기 전략전술= 예전 정권은 북한소행으로 물타기하고, 이번 정권은 일루미나티 소행으로 물타기? 왜냐. 실체를 밝힐수 없으니까. [2] 베릭 1840     2021-07-08 2021-08-06 07:04
 
7483 영적으로 본 종교 조가람 1841     2004-11-02 2004-11-02 15:11
 
7482 우리민족과 북두칠성과의 관계 [2] 코스머스 1841     2005-06-14 2005-06-14 20:57
 
7481 외계인과 인간의 본성. 조가람 1841     2007-06-05 2007-06-05 00:00
 
7480 숫자 23에 해당되는 사실들 ( 김주성님 23의미 알려주세요 ~) [10] [1] 우주들 1841     2007-08-19 2007-08-19 21:56
 
7479 다시한번 김주성 외계인님께.. [15] [35] file 도사 1841     2007-08-26 2007-08-26 21:17
 
7478 빛의 지구(32);이제 지부경으로.... [2] 외계인23 1841     2007-09-12 2007-09-12 12:48
 
7477 이제서야 진실을 발견하다 [1] 정현수 1841     2010-01-31 2010-01-31 19:54
 
7476 소월칼럼 1. ( 진리를 체율체득하는 방법) [24] 소월단군 1841     2013-02-04 2013-02-15 19:17
 
7475 대지난맛보기(육체 지키기) [4] 12차원 1841     2011-04-13 2011-04-14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