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농욱’으로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선사라는 닉은 온라인 상에서 장난스런 닉으로, 특히 장희용 교수 모임에서 사용한 닉인데 이제 그만 쓰고 싶습니다. 이미 다음카페나 다른 사이트에서는 농욱이란 닉을 이미 쓰고 있습니다. 이것도 이제 ‘통일’할 때가 되었네요.

선사라는 닉을 지금까지 사용한 것은 이곳에서도 장교수 모임에 오신분이 많았기 때문에 서로 알고 있는 닉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이제 저는 오프모임에서 주로 활동을 해야 하기도 하고 일반 사회인들과 섞여서 서로의 닉을 부르기도 하여야 하는데 '선사'는 좀 그렇습니다. 뭘 아는 척 티내는 듯 허우적 거리는 분위기여서 부담스러웠습니다.

참고로 ‘농욱’이란 닉의 사용동기와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소개)
穠郁(농욱) : 꽃나무가 무성하여 향기가 나다.
이 닉을 작명한 뜻 : 靈이 開花한 인류의 무리로 인하여 온 천지가 향기로 진동하는 신천지를 기다리는 마음을 나타냅니다.

穠(농) : 꽃나무 무성하다.
郁(욱) : 향기나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여러분들의 가르침을 따라 열심히 함께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917
등록일 :
2007.10.30
18:28:10 (*.139.117.8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418/31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418

연리지

2007.10.30
19:44:37
(*.126.92.147)
멋지네요^^

모나리자

2007.10.30
21:26:20
(*.100.95.155)
꽃나무는
꽃이 아니라 벼꽃을 뜻하는 것이 아닌가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하였으니 그대로 하옵소서~

Aeonbluesoul

2007.10.30
22:40:09
(*.54.75.162)
농욱님의 진솔함과 강한 의지에 언제나 큰 박수를 보냅니다.

skan

2007.10.30
23:31:12
(*.101.144.67)
음... 선사보단 농욱이란 이름이 있어(?) 보입니다... 제 이름은 skan입니다... 메일 아이디이기두 하구요... 한글 자판으론 나무를 치면 됩니다... 하지만, 발음은 스칸입니다...

농욱

2007.10.31
00:24:33
(*.79.149.62)
관심과 격려말씀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아트만

2007.10.31
02:10:01
(*.229.108.159)
이름의 변화는 대부분 인성과 품성이 자라나면서 오는것 같습니다.
지향하시는 뜻을 크게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

아우르스카

2007.10.31
08:34:05
(*.126.167.189)
네..농욱님..축하드려요....꽃나무의 멋진향이..이 지구에서 우주까지 퍼지길..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997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060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012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697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915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365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357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472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321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8247     2010-06-22 2015-07-04 10:22
9882 저도 사죄드립니다.. [3] 미르카엘 1794     2007-09-03 2007-09-03 21:30
 
9881 빛의 지구는 반딧불이다 [5] 그냥그냥 1719     2007-09-04 2007-09-04 07:56
 
9880 지혜인과 지식인 도사 1322     2007-09-04 2007-09-04 08:26
 
9879 정중히 토론을 요청합니다. [13] 선사 3350     2007-09-04 2007-09-04 10:22
 
9878 한민족은 어디에서 왔는가?? (여인왕국에서 발췌) [1] 도사 1784     2007-09-04 2007-09-04 11:34
 
9877 누구든지 아는 만큼 행동합니다. [3] 도사 1426     2007-09-04 2007-09-04 13:01
 
9876 대백색형제단과 은하연합, 프리메이슨 [8] [1] 선사 2314     2007-09-04 2007-09-04 13:53
 
9875 자진 삭제 [1] 무식漢 1435     2007-09-04 2007-09-04 14:35
 
9874 엘로힘을 아십니까? [3] 선사 2129     2007-09-04 2007-09-04 14:39
 
9873 도사가 생각하는 진리 도사 1351     2007-09-04 2007-09-04 15:31
 
9872 우리가 앓고 있는 [혼돈]이 종식되길 기원합니다. [2] 허적 1595     2007-09-04 2007-09-04 19:29
 
9871 물질에 대한 사고 하지무 1581     2007-09-04 2007-09-04 23:41
 
9870 도데체 진실은 무엇 인가요...? [1] 조항록 1517     2007-09-05 2007-09-05 00:39
 
9869 빛의 지구 동향 분석 오택균 1632     2007-09-05 2007-09-05 00:51
 
9868 은하계 신성문화 만보 [2] 그냥그냥 1700     2007-09-05 2007-09-05 08:08
 
9867 광야에서 예수님을 시험한 사탄은 정체는??? [7] 도사 1569     2007-09-05 2007-09-05 08:41
 
9866 참구와 참회 [3] [32] 선사 1705     2007-09-05 2007-09-05 09:48
 
9865 이십년만에 찾아온 죽은 친구 [6] 무식漢 1544     2007-09-05 2007-09-05 09:52
 
9864 안식일 예배(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720     2007-09-05 2007-09-05 10:10
 
9863 상응의 세계 오택균 1543     2007-09-05 2007-09-05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