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힐링소사이어티 라는 사이트 인데요.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플래시 영상이 나오는데
지구의 사랑을 잠시나마 경험 하실 수 있을거에요.

http://www.powerbrain.co.kr/07healso/mago/mago_dream.asp

참고로 마고는 [지구의 여신]을 가르키는 우리 고유어라고 합니다.
단군시대에는 지구를 마고 라고 불렀데요.

지구가 많이 힘들어 하고 있죠.
우리 지구를 사랑하도록 해요.
어떻게 사랑하느냐고요 ?
간단해요.

자동차 좀 덜 타고,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 잘 하고,
저 오몀세제 사용하고, 그리고 나쁜파장(미워하는 맘,
시기하는 맘 등..) 만들어서 지구 힘들게 하지 않기.

우리는 지구의 일부 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
우리의 몸은 100% 지구가 제공해 준것이잖아요.
우리가 죽으면 육체는 흙이 되어 다시 지구에게
돌려 주어야 하잖아요.

우리 작은것 부터 지구 사랑을 실천해요..
오늘 부터요.


조회 수 :
1986
등록일 :
2002.07.31
05:03:47 (*.145.114.5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147/42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147

바다소년

2002.07.31
12:46:51
(*.176.101.158)
저는 이거 생각해서 올린것인데, 이게 상업성글
이라구요 ?
내가 이 사이트 소개해서 무슨 돈을 번다고
상업성 글이라고 하시는지 원...
플래시 동영상 한번 보라고 한걸 가지구...
내가 감동받아서 님들도 한번 보시라구 한걸
가지구...

에구구...서운해라..T.T

소라 조일환

2002.07.31
14:30:53
(*.232.14.14)
모든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행성활성화그룹의 이원성의극복을 통한 다양성의 확보로 상호존중. 협력과 조화 , 균형, 용서,자비, 연민,관대등이 당면한 연구 과제 인것 같습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각자의 신성(창조주로서의 본성)회복을 통한 무조건적 사랑의 발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히틀러의 영혼까지도 용서하시고 사랑하시는 창조주(신성)님의 사랑, 그 사랑은 우리모두 각자의 영성발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필요하다고 느껴 명상, 수행 공간에 소개하여 함께 마고님(가이아)과 그 정령님들을 위한 합동 명상시간을 가졌으면 했는 데 님께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이처럼 우리 주위에서 공감하는 부분들이 하나둘 빠르게 발전적으로 변화있고 있는 것을 단지 우리가 발견하지 못할 뿐입니다. 아마도 각자의 체험에따라 다소 관심의 영역이 다를 수 있으므로 서로 일깨워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행성활성화그룹이 이러한 다양성의 장을 마련해주신 것에 대하여 고마움을 느낍니다.

하이어라키

2002.07.31
17:38:45
(*.107.131.153)
근데요, 마고가 [지구의 여신]을 가르키는 우리 고유어라고 누가 그럽니까???
그리고 단군시대에 지구를 마고라고 불렀다는 것도 금시초문이군요.
마고가 등장하는 것은 제가 알기로 <부도지>가 유일한데,
마고가 곧 <지구>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바다소년

2002.07.31
17:43:16
(*.153.170.208)
그런가유~ 몰랐네요.
뭐라구 부르면 어때요.
마고라구 하던 가이아 라구 하던 지구라고 하던
제 글의 요지는 마고 라는 호칭이 아닌
지구를 아끼자는 이야기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133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21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044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846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991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272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481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617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378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8931     2010-06-22 2015-07-04 10:22
4084 이 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여덟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2) [10] [24] 가이아킹덤 1986     2012-04-25 2012-05-07 10:54
 
4083 현재의 삶은 태어나기 이전 스스로가 선택한 삶이다. [6] [3] 가이아킹덤 1986     2012-10-30 2012-11-01 13:27
 
4082 물질 우주의 극락정토 문명을 이룬 거룩한 외계인들의 존제 [6] 조가람 1986     2014-11-16 2015-02-01 15:27
 
4081 그랜저 테일러씨의 죽음 그리고..... 미르카엘 1986     2020-03-25 2020-03-25 16:28
 
4080 운이 좋고 기도 쎄고 ...의지도 강한데.. 닐리리야 1987     2002-07-08 2002-07-08 11:23
 
4079 음... [1] m&m 1987     2002-08-02 2002-08-02 10:05
 
4078 다차원 우주로의 의식확장 <펌> [9] 김명수 1987     2005-02-03 2005-02-03 22:49
 
4077 통계로 살펴 보는 백신 사망자 분석 : 에포크 타임즈 아트만 1987     2022-11-10 2022-11-10 08:15
 
4076 * 사람과 각자(覺者)의 구분: 법안통(法眼通) 대도천지행 1987     2011-08-01 2011-08-01 02:57
 
4075 소피아 [6] 자하토라 1987     2011-10-31 2011-11-06 11:42
 
4074 배움에는 끝이없는것같습니다 [3] [31] 조약돌 1987     2012-11-13 2012-11-13 23:35
 
4073 전에 불발이던 2012년12월21일 지구대종말에 대하여(퍼옴) [1] 광명진실 1987     2013-07-10 2013-07-10 18:25
 
4072 유란시아서는 정직하고 진실한 새로운 성경 [8] 베릭 1987     2020-03-09 2020-04-24 13:25
 
4071 아눈나키03-04(영원한 감옥...3차원 공간의 진실은?) [6] file 이영만 1988     2005-02-28 2005-02-28 23:10
 
4070 * 가이아 프로젝트에 연(連)하여 * 그윽한 시선 1988     2005-08-12 2005-08-12 06:08
 
4069 5차원의 느낌.. [7] 윤여정 1988     2005-10-27 2005-10-27 16:58
 
4068 그레이와 리겔전쟁 [1] [50] 김경호 1988     2008-10-10 2008-10-10 23:51
 
4067 윤회란 있는가??? [12] 오블리가토 1988     2009-10-15 2009-10-15 01:05
 
4066 네라야 표면글자 형식에 집착하지 말고 내포 모르면 그대나 잘하세요. [6] 미키 1988     2011-02-24 2011-02-24 02:20
 
4065 건강과 우리 몸의 변화들에 대해 - Archangel Raphael [1] 베릭 1988     2011-05-24 2011-05-25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