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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개인적으로 쉘든 나이들과 죠지 아담스키를 가장 신뢰하고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 역시 UFO/외계인 그리고 초현실들에 아주 관심이 큰데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1.지구 내부에는 레무리아 문영의 뒤를 이은 아갈타 샴바라가 존재한다.

2. 태양계 의 모든 10개의 행성엔 주민이 살며 그중 금성이 모든면에서 으뜸이다.

3.우리의 의식이 깨어나지 못할 경우 23세기쯤 d/r 동맹의 주 종족인 드라코닉의
  
   광폭한 식민 지배를 받게 될 것이다,

4.라엘은 엘로힘을 접촉한 건 사실이나 엘로힘은 결코 우리의 창조주가 아니란 것이며
  
   인류의 종교를 악용하여 군림코자 하는 악성 외계인이다.

5. 예수의 존재적 위치는 결코 석가모니,마호메트 급이 아니며 그 자체가 절대적인 창조주

   하나님과 같다. 이 점 만큼은 행성 활성화 그룸도 인정했으면 한다.

6.한국은 우주 문명권 으로의 환생을 하기 직전 반드시 거치는 마지막 지구상에서의 삶의

  장소로 한국인의 영혼은 전지구상의 모든 종족 가운데 영적으로 가장 발달되어 있다.

7.세계는 국제 유다야 신디게이트와 장미 십자단, 일루미니티,템플 기사단등의 하위 조직을

  거느린 악의 프리메이슨이 미국을 본부로 하여 지배하고 있으며 이들 조직을 비밀리에 지배

  조종하느 건 제타 레티쿨리 ->드라코닉 등이다.

저의 생각 가운데 행성 활성화 그룸의 메시지와 다른 점이 있을 겁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

을 듣고 싶어 올린 겁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조회 수 :
1958
등록일 :
2002.08.02
01:14:58 (*.100.20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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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러감별사

2002.08.02
06:34:11
(*.50.240.32)
흠 책에서 읽어보신것인가요?
님이 직접 가보신것인가요?

한국은 모든 종교가 참 장사가 잘되는 그런 나라이지요. 그렇다고 영성이 풍부하다란것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더군요.

여러분들도 오라를 보게 되시면 알게 되겠지만,
한국분들의 오라는 오히려 서양인들에 비해 탁합니다. 이유는 모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직 영적으로 진화가 덜 되었다는 것이죠. 안타깝습니다.

예수는 다른 성자들과 다르다?는 님의 의견은 동의할수 없군요.^^ 무슨 이유에서 그러시는지.

라엘리안은 언급의 가치도 없지요.
악성 사이비 교주에 또 많은 이들이...속고 있는것이고요.

지구 내부에 있는 샴발라...아시다 시피 지구 안은 텅 비어 있습니다. 우리보다 크고 과학도 발달한 인류가 살고 있습니다.

지구의 안이라고 하지만 우리 밖에 사는 사람들과는 차원이 틀린곳에 존재하기 때문에 지구 안이다...라고 딱 꼬집어 말하긴 힘들겠네요.

물론 외계에도 스타워즈같은 것이 존재합니다.
이는 무슨뜻이겠습니까?
스타워즈를 진행할만한 과학수준이 있떠라도 아직도 남을 지배하고 정복하려는 욕망이 있다는것은 영적으로 아직 창조성에 진입하지 못한 별들이 많다는 말이겠지요.

외계인이라고 무조건 우리가 굽신거리는것은, 옳지 못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도 나름대로의 단계에 맞는 진화의 여정을 가고 있습니다. 훌륭하신 스승님들도 많고요.

악의 세력은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알고 계신것 과는 조금 틀립니다.

2차원세계에서 더 살아야 하는 그 무엇인가가
무슨이유에서인지, 3차원세계로 환생하게 되는것이지요. 벰파이어, 드라큐라 같은 자들이 그런류입니다.
유다야 신디케이트, 장미십자단같은 것은 인류가 윤회를 거듭한다는 의미에서 심증은 가지만 아직 확신은 없습니다.

절대주, 창조주와 예수는 같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님도 예수님과 동격입니다.

한마디

2002.08.02
11:39:46
(*.73.239.50)
어떤 근거로 사람들이 외계인한테 무조건 굽신거린다고 생각하나요? 저의 경우 외계인을 만나고 싶은 마음은 분명히 있지만 그들에게 의존한다거나 그들을 숭앙시하는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도대체 누가 외계인한테 굽신거린단 말씀이신지요????

김세웅

2002.08.05
12:12:31
(*.73.0.135)
'타' 자로 시작되시는 필명을 가지신 분이시군요. 여기서 실명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다만, 개인의 종교에 관한 논의가 될만한 내용은 빼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서로를 이해할 시간과 정신을 싸우는데 낭비할 순 없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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