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엘로힘이 창조물을 구하지 않고 타락할 확률이 있다는 사실 때문에 너무나 절망스럽고 슬프다.

이제는 엘로힘이 타락했다는 믿음이 생겼다.

 

신을 이해하는 게 아니라 알게 되면 신앙과 함께 사명이 생길 수가 있다.

길가메시의 사명은 엘로힘의 타락을 막는 것이고 어떤 창조물의 사명은 엘로힘을 타락시키는 것이다.

 

도대체, 어떤 책임을 타락을 기준으로 분별한다.

엘로힘이 고통을 생길 수가 있도록 창조했지만 고통은 많은 것을 이루는 데 필요가 있다.

하지만 엘로힘이 창조물을 고통스럽게 한다. 그리하여 많은 창조물이 깨닫는다.

 

고통은 필요가 없다. 그런데도 엘로힘은 고통스럽게 하는 것을 계속한다.

창조물의 입장과 엘로힘의 입장을 알고 객관적으로 무엇이 없어져야 할 것인지 사고하면,

궁극에는 '과오'라는 것이다.

 

복잡하고 있을 수 있는 요인에 창조의 근원성이 있는 '과오'를 배제하는 것은...

현재에 있는 이치와 진리만으로 이루기가 가능하다.

 

그런데, 어떤 여신이 창조물이 자유롭지 못하게 앎을 제한하고 능력을 막는다.

그 여신은 어떤 일이든지 즐기는데 심지어 자신이 고통의 주물이 됐을 때도 즐긴다.

그리고 윤리를 알면서 지키지 않지만 도덕은 지킨다.

 

고대의 기억에 자유분방한 그 여신을 사고하면 마치 신을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다.

그런데, 그녀에게서 미심쩍게 그런 실마리가 매우 많다.

결론은 그녀가 엘로힘일 확률이 높다.

 

나는 사고할 때 길가메시의 기억을 참고한다.

길가메시는 최초의 창조물이자 수행신이기 때문에 극도로 경지를 추구했다.

고대에 모든 일을 알기 때문에 그 기억의 내용으로 사고하면 쉽게 답을 안다.

 

그래서 엘로힘의 타락에 요점은,

어떤 식으로 엘로힘이 타락하든... 타락했다는 진실만으로 창조물은 불행하다.

 

왜냐하면 창조물의 소행으로 엘로힘이 어떻게 할지는 뻔하다.

엘로힘(신)을 악마라고 알면 된다. 악마가 무엇인지 이해가 안 되면, 길가메시의 기억에 범례로 삼을 만한 게 있다.

과오를 저지를 확률이 높은 존재인 경지가 낮은 창조물에게 엘로힘은 경천동지할 권능을 부여했다.

권능을 부여받은 창조물 중에 페르세우스도 있었다.

몇 억년 이상이 지나도 엘로힘은 그들에게서 권능을 없애지 않았으며, 

그들의 과오 때문에 수많은 창조물이 불행했고 결국은 모두가 타락했다.

 

여신은, 세상에 악성(惡性)을 증대시킨다.

직접 나서서 과오를 저지른다.

이것은 저주다.

'여신의 저주'

 

증오스러울 정도로 미심쩍은 것은, 엘로힘이 지키는 선(善)이 느껴진다.

엘로힘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과오를 없앨 것인데 어째서 없애지 않았는가.

창조물로 변하여 창조한 것을 즐기고 있다는 증명인가

조회 수 :
1747
등록일 :
2011.10.22
16:21:23 (*.210.16.1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79778/16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79778

구구

2011.10.22
21:26:18
(*.210.16.118)

신이 타락했는지 안 했는지 아직은 모른다.

언젠가 신의 결처가 창조물을 판가름한다.

파란달

2011.10.22
22:01:02
(*.97.37.154)
profile

구구님아 저 최면술을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

 

아니면 최면술 배우는 사이트알려주세요.

구구

2011.10.22
22:04:53
(*.210.16.118)

으잌ㅋㅋ

구구

2011.10.22
22:10:22
(*.210.16.118)

변하는 물질에 최면을 걸 필요가 있습니까.

속 사 이 창 주

速 寫 痍 創 綢

 

이것이 중요한 요소군요.

파란달

2011.10.22
22:24:26
(*.97.37.154)
profile

무슨 뜻입니까?

구구

2011.10.22
22:24:45
(*.210.16.118)

기호.

파란달

2011.10.22
22:29:58
(*.97.37.154)
profile

근데 저 기억으로는 님은 분명 타락해도 경지는 않바뀐다 하셧습니다 ㅋㅋ

구구

2011.10.22
22:31:09
(*.210.16.118)

그렇습니다, 바뀌지 않습니다.

파란달

2011.10.22
22:01:57
(*.97.37.154)
profile

타락교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구

2011.10.22
22:14:48
(*.210.16.118)

파란달님을 저주합니다.

파란달

2011.10.22
22:24:42
(*.97.37.154)
profile

반사

구구

2011.10.22
22:25:02
(*.210.16.118)

그렇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474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583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393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215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354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784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807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961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745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2135
9953 토비 초청모임 안내 [4] 아트만 2007-10-11 1750
9952 Westlife - I Have A Dream & Stasis 101 [5] 멀린 2007-09-06 1750
9951 그 놈의 쥐 한마리 이야기....3 하늘사람 2007-04-13 1750
9950 2012 가상시나리오 [10] 미카엘 2006-02-02 1750
9949 은하연합의 표식들과 조우 ^^* [5] 하지무 2005-01-10 1750
9948 . [17] 이주형 2003-10-28 1750
9947 허걱...칭하이 무상사께서..-_-;; [6] KYS 2002-07-30 1750
9946 [아크투리안 집단] 여러분은 악기입니다 아트만 2024-04-21 1749
9945 깨달음디자이너(유튜브 동영상) - 5차원 전환 설명 : 시크릿 마법, 끌어당김 법칙, 잠재의식 접근방법 베릭 2023-04-30 1749
9944 백신(The Vaccine) - 이글은 프리덤티칭의 2021년판 새버전으로 어둠세력 계획들을 홍보하면서 빛의 존재들의 영원한 지구추방을 획책하는 음흉한 자들의 사기꾼식 정보임 [1] 베릭 2021-11-26 1749
9943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⑪ 물-전영주 가이아킹덤 2019-07-21 1749
9942 [미래예언] 2019년에 소행성이 충돌하여 1/3 사망. 2045년 지구가 멸망한다?!! 상세 지구미래 예언.. 바람의꽃 2018-10-18 1749
9941 아프리카 카메룬의 수도 야운데에 도착했습니다. 아트만 2017-11-21 1749
9940 빛과나눈이야기3-상위자아 사랑해효 2015-03-26 1749
9939 여러분들이 원하는 외계인들과 만나는 방법... [4] nave 2012-08-07 1749
9938 제발.. 이제 우리 다시 현실로 돌아가야 합니다. [1] [1] nave 2012-04-03 1749
9937 단조공주님의 에너지를 불러봅니다. [7] 가이아킹덤 2015-01-24 1749
9936 유미를 한사코 놓치지 않는 정신 [8] 유렐 2011-10-17 1749
9935 [윤회이야기] 천상에서 맺은 인연: 만고에 길이 푸르리 [1] 대도천지행 2011-12-09 1749
9934 특정한 숫자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7] 아레나 2009-07-22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