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시작이란 아름다운 이름에 이별을 전하며..
그동안 그 이름을 불러주고 함께 존재하며 춤쳤던..
모든 생명들과  영혼의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전 지구어머니의 축복속에서..
새로운 통로를 열고자 시작이라는 이름에서 자유롭게 되었답니다..^*~

사실 두가지 선택을 앞두고 고민중에 있답니다.
한참을 닉네임 없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름 하나 바꾸는거 너무 거창하다고 웃으시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웃음)
써놓고도 부끄럽네요..^^

사랑합니다...감사드려요.....*^^*
조회 수 :
1443
등록일 :
2006.05.21
22:38:52 (*.186.9.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035/4a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035

pinix

2006.05.21
23:07:13
(*.60.132.85)
시작이란 이름으로 동방청룡의 따뜻한 기운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디 0 은 더 엄청난 이름이예요!
1 - (시작)이 생기기 이전의 무극의 자리 - 도의 본체인~
엮시 게맛을 아셔! 하하!

최정일

2006.05.21
23:11:28
(*.102.198.160)
저도 'seagull'에서 '오- 예!'로 이름을 바궜었지요 ^_^
'갈매기의 꿈'을 보며 '조나단 리빙스턴'처럼 비행하는 내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문득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
새롭게 태어나는 예전 '시작'님의 이름이 무엇일찌.. 벌써 눈에 힘이 들어갑니다. *_*~

2006.05.21
23:19:58
(*.186.9.189)
pinix님..감사드립니다..^^
되돌아감의 의미로 0 을 임시로 사용했는데..
역시~ 진정한 도인이십니다..^^*

ㅎㅎ 정일님~
새로운 이름을 정하면 제일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잠시만.....기다려주시와요~
님의 존재함을 공경하며 사랑합니다.....

pinix

2006.05.21
23:46:54
(*.60.132.85)
정일님의 이름도 한편으론 뭔가 예사롭지 않은.......

2006.05.22
00:13:55
(*.186.9.189)
pinix님 덕분으로 갑자기 0 으로 남고 싶어지네요..ㅎㅎ
늘 스승으로 존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곳이 앞으로 더 활발해지고 흥미로워질것 같습니다..
...................*^^*

문종원

2006.05.22
00:59:03
(*.35.154.140)
0... 제로포인트.. 좋지요..^^ 너무 많이 힘들어하지 말구요..!!
새로운 통로... 도와주려고 온자도.. 도움을 받으려는 자도 꼭 해야만 하는.. 멋진 통로..!!

조강래

2006.05.22
01:18:14
(*.205.148.79)
시작님 아직 마감도 안했는데 벌써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가요
빛의지구 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지금은 많이 활성화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어쩐일인가요
하루 온종일 시간을 드리겠으니 온종일 자연을 만끽하면서 텃밭에도 가보시고 자라는 채소들을 보시고 새로운 시작을 기대합니다.

대자유

2006.05.22
07:31:13
(*.222.59.57)
시작님...

아직 시작님과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님의 아이디와 작별이라니요 ㅋㅋㅋ

님의 열정과 사랑과 헌신으로
이 빛의 지구가 시작을 넘어선것 같아요...

아름답고 님의 사랑을 담뿍 담은
근사한 닉네임을 기대해 봅니다.

2006.05.22
19:23:06
(*.186.9.189)
종원님~ 별 힘들지 않습니다..ㅎㅎ
0 포인트 길목에 계신 님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고마워요~

조강래님..한말씀이 저를 많이 뒤돌아보게 하네요..
함께 하여주시는 관심과 사랑 공경하고 감사드립니다. ^*~

대자유님..님의 따뜻함과 열정이 빛나는 날들이네요...
우정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순간들입니다..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847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916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91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521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797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231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259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562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363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7470     2010-06-22 2015-07-04 10:22
1979 노무현 대통령은 결국 하야한다 [특보 예언] [36] 원미숙 1476     2004-05-20 2004-05-20 21:52
 
1978 9차원 니비루 위원회 업데이트 -2003/11/3 [3] prajnana 1476     2003-11-24 2003-11-24 22:41
 
1977 [2] 푸크린 1476     2003-10-08 2003-10-08 00:11
 
1976 물타기 요원에 대한 댓글모음 ㅡ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 흑화된 채널기구나 먼저 처리하기를(해적선의 요리사라서 해적을 용서하라고 타령인가? 위선자일세!!!) 베릭 1475     2022-01-11 2022-02-11 02:23
 
1975 제가 해석하고 있는 창조주 아버지 레인보우휴먼 1475     2021-12-15 2022-01-15 06:55
 
1974 행복한 눈물 file 흐르는 샘 1475     2008-02-02 2008-02-02 07:33
 
1973 외계인 23님...지구적 문제는 지구인들이 스스로.... 도사 1475     2007-09-11 2007-09-11 19:55
 
1972 옹이와 상처 [1] file 흐르는 샘 1475     2007-04-29 2007-04-29 20:05
 
1971 나는 빛입니다. [1] 서정민 1475     2006-07-16 2006-07-16 18:43
 
1970 물질과학과 영적과학이 하나가 되어가고있다. [1] 노대욱 1475     2006-06-19 2006-06-19 09:49
 
1969 명상은 자신을 주체로 할것 [6] file 광성자 1475     2006-04-28 2006-04-28 22:22
 
1968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2005. 9. 13) 박남술 1475     2005-09-17 2005-09-17 01:39
 
1967 2004년 2월 10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1] 김의진 1475     2004-02-14 2004-02-14 01:24
 
1966 실화라고 합니다... [8] 이용진 1475     2002-08-21 2002-08-21 21:26
 
1965 WWG1WGA 아트만 1474     2022-08-09 2022-08-09 08:29
 
1964 우리는 어떻게 탈출하여야 하는가? 가이아킹덤 1474     2021-12-20 2021-12-20 16:27
 
1963 ..... 댓글을 달면서 [1] 아이온 1474     2008-03-12 2008-03-12 13:42
 
1962 뇌에서 울리는 목소리는 뭔가요? [6] 이승윤 1474     2007-11-05 2007-11-05 23:11
 
1961 박근혜의 움직임은 아직 움직임이 아니다.(펌-에코넷) [2] 김창욱 1474     2007-09-29 2007-09-29 15:37
 
1960 청정한 마음 [1] 오택균 1474     2007-09-05 2007-09-05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