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hoho053&logNo=222550499367&proxyReferer



[공지] 브라질 대통령 <코로나 백신은 통제 수단> 호주 경찰청장 ‘백신 패스 거부’ 미국 주지사 ‘백신 의무 불법! 41억 벌금’ 크로아티아 대통령 ‘접종 중단 정상 복귀’ 우리도 <Return 2019 정상 복귀 청원> 백신 부작용 조사 청원도 go~ ‘계속’ 접종하는 충격적인 이유?



<스웨덴 등의 나라는 팬데믹에도 NO 마스크 NO 통제로 자유롭게 살았고탄자니아 등은 초기에 엉터리 검사를 거부했고세르비아 등은 매일 수천명씩 발표되는 확진자가 의미없음을 알기에 강제 방역이 없었고포르투갈 등은 법원에서 엉터리 검사

로 격리시키는 것은 불법이라고 판결했지만



인권 유린의 지존국한국은 독감보다 약한 코로나로 35만여명강제 격리시키고 그로 인해 큰 경제적 피해를 입히고강제 영업 중지와 영업 통제로 수백만명 자영업자들을 빚더미에 올리며 폐업대란과 실업대란을 일으키고

온 국민을 강제 마스크로 2년간 고문해 역대 최대 사망자를 기록하고독감보다 약한데 임상 시험 중인 실험 백신으로 1천여명 사망, 1만여명 중환자를 만든 충격적인 대참사가 벌어졌다




부작용 신기록인 백신을 맞지 않으면 목욕탕헬스장노래방야구장도 못가게 막은 인류사 최악의 국민 탄압이었다.>


 

코로나 방역은 자유 대한민국을 파괴한 핵폭탄입니다! 한번도 경험하지 않은 고통을 끝내기 위해서 3종의 주권회복법을 만듭시다




이전처럼 청원 집계를 믿을 수 없기 때문에 국민단체가 나서서 <Return 2019 정상 복귀 청원 찬성>을 발표해야 합니다전통시장 상인회가 다 함께 찬성 발표하면팬데믹은 끝납니다외국처럼 국민들이 끝내지 않으면완벽 통제사회를 만들 때까지 팬데믹은 이어질 것입니다.


 



최근 영업시간 제한을 풀었지만 독감보다 약한 코로나 핑계로 모든 시장과 업소회사를 영업중지시킬 수 있는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또 누구나 강제로 격리시키고 부작용 신기록’ 백신을 맞지 않으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세상을 만들었지요.


 

중국도 그랬습니다코로나 핑계로 홍콩의 민주화운동 시민들을 모두 끌고 갔고그동안 홍콩이 누렸던 자유를 모두 박탈했습니다이제 더 이상 자유 홍콩은 없습니다



최근 호주의 빅토리아 주에서는 집집마다 방문해서 강제로 백신 접종시켜 폰에 관리 앱을 깔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관의 전화를 받지 않으면 바로 끌고 가는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도 벼랑 끝입니다. 다시 자유를 찾고나와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힘을 다해 행동해야 합니다이렇게 진행되길 바랍니다.



 

* 국민단체 (시장 상인회학원연합목욕업연합헬스장연합 등) 주권회복 청원 3종 세트 찬성 발표


 

개인이나 단체가 <Return 2019 정상복귀>

 < 청와대는 코로나19의 실체부터 제시하 >


<WHO 코로나19 실체부터 제시하라 (영어로)>


 현수막 걸고 국내외 언론에 제보


 

* 영국과 오스트리아 국민처럼개인이나 단체가

 < 청와대와 질병청의 수장을 동시에


대국민 사기죄대국민 테러죄


국제형사재판소에 고발>



 

핀란드의 아노 투르티아넨 의원은 임상시험도 마치지 않은 실험 백신을 권하는 것은 국민학살이라는 국회연설까지 했고~


 선진국의 의료인 1만여명도 인류사 최악의 범죄로 WHO, CDC 등을 고소하면서 백신 총을 맞으라고 권한 이들은 모두 사형감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국민이 나서 한국의 극단적인 인권 유린국제형사재판소에 고발한다면지구촌 펜데믹 끝내기에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광장에 모이는 민심을 청원 참여로 보이고깃발운동으로 외신에 전하고국제재판소에 고발해서 이 모진 고통에서 해방됩시다!



 

<한국 ‘Return 2019’ ‘코로나백신 조사법’ 통과다시 자유


 <집단 세뇌에서 깨어난 한국 국민들백신의 성분과 5G와의 관계를 밝히다>



 <2년째 숨도 못쉬던 한국 하늘에 펄럭이는 ‘Return 2019’ 자유의 깃발>



 이런 제목의 빅뉴스가 지구촌 전체에 희망을 불어넣게 만들어봅시다!


 

1950년대 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한 이래 인류는 아직 우리 몸의 세포에서 떼어낸 바이러스의 독립된 실체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4월 크리스틴 매시 (Christine Massey) 씨는

 CDC에 직접 코로나19를 환자의 몸에서 직접 채취한 샘플이 존재하는지 문서를 확인해 달라는 정보공개청구(FOIA)를 했었지요.



 

그 후 CDC로부터 바이러스 분리된 기록과 관련된 문서가 없고, CDC는 귀하가 요청하는 방식으로 코비드19 바이러스를 정제하거나 분리하지 않는다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요구한 세포 안에 존재하는 바이러스를 끄집어내어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제시하는 것무엇이 어려워서 못하는지 이상하죠?




 선진국의 바이러스 학자들이 왜 코로나19가 없다고 하는지

선진국의 법정에서 코로나19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판결을 받은 후 정상 복귀를 이끈 시민 영웅의 이야기 지난 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hoho053/222492467070


profile
조회 수 :
1339
등록일 :
2021.10.30
00:14:27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0516/4a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05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542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607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546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251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446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911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894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5010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867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3555
1662 저는 유란시아서를 읽고 있는 김진욱입니다. 김진욱 2005-11-10 1367
1661 2002 월드컵 축구를 다시 보면서... [1] 권재희 2005-06-05 1367
1660 님들아 그때 답변 고마웠어요-_-;;; 그렇지만.. [1] 박정웅 2004-05-18 1367
1659 우주선이 나타났어요...^^ [4] 소리 2004-02-03 1367
1658 꿈을 쫓을 수 없는 자는 꿈을 쫓는 자를 질투한다. [3] 정주영 2003-03-23 1367
1657 제 영이 고향으로 가고싶어하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요.. [2] 레인보우휴먼 2021-11-21 1366
1656 가스라이팅 효과란 ㅡ 심리지배 "판단력 잃게 만드는 상황 조작" [1] 베릭 2020-04-26 1366
1655 최첨단 무기들의 종말! [4] 이태훈 2007-10-25 1366
1654 한성욱, 거리의천사님 보세요. [6] sss8977 2007-04-08 1366
1653 사람도 태양에너지로 살 수 있다 [2] 순리 2006-07-04 1366
1652 꿈속의 진언의 외침. 임지성 2005-06-03 1366
1651 사랑과 감사의 모임후기^^* [6] 문종원 2004-12-27 1366
1650 나무 이야기 오성구 2004-06-14 1366
1649 4 [1] 오성구 2004-06-13 1366
1648 네사라 알림에 함께하는 대화방 시간 (PAG 네사라 지원 모임) 운영자 2004-02-25 1366
1647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2003. 12. 23) 김일곤 2003-12-28 1366
1646 영단과 은하연합메세지05/13 이기병 2003-05-16 1366
1645 창조자로부터 온 선물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요?(2) [1] 민지희 2002-12-06 1366
1644 지금도 여전히 궁금한 게 하나 있어요 [4] 레인보우휴먼 2021-11-04 1365
1643 흔적남깁니다.. 최남규 2007-06-05 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