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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노예가 되지 마십시요. 진실하게 사랑을 깨닫고 실천하십시요. 죽음이 두려워 사랑을 하는 것은 가식이고 허위의식입니다.

평소대로 행동하면서 지구인류 대부분을 희생할 가치가 있는 사랑이라는 가치에 고민하십시요. 억지로 사랑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이루시기 바랍니다.
영혼은 불멸이니 죽음에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두려움에 얽메이면 사랑도 상승도 이룰수 없다고 봅니다. 그러면 오히려 격변기에서 더욱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모든것을 지금까지와 같이 자연스럽게 진행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단지 한번 더 고민하십시요.
스피노자의 " 내일 지구가 망하더라도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라는 경구가 가장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조회 수 :
2009
등록일 :
2004.08.05
02:21:21 (*.121.1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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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람

2004.08.05
03:35:52
(*.41.145.133)
죽으면 그냥 죽는다는 생각을 갖고 죽음에 대하여 무덤덤해질 필요가 있겠지요..

이희송

2004.08.05
19:56:21
(*.231.20.133)
헐 누가 영혼이 불멸이라고 합네까?
우.연. 총사령관이 화날때 잔인하지만 입자레이져 비스무리한 무기 있는데 그거 쏘면 영혼까지 소멸됩니다. (몇달전 은연과 대전때 전함대 영혼들을 소멸시킨 사례가 있음다)

그리고 진실한사랑이라... 이곳사람들이 이글을 보고 이해하고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듯...

진정한용기

2004.08.05
19:57:54
(*.153.145.199)
가람아,16살 소녀면 나이에 맞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여기와서 그런 말까지 하고 있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이광빈

2004.08.06
00:15:38
(*.73.26.251)
<누가 영혼이 불멸이라고 합네까?>....영혼불멸설은 오래된 학설!!!

<우.연. 총사령관이 화날때 잔인하지만 입자레이져 비스무리한 무기 있는데 그거 쏘면 영혼까지 소멸됩니다.>...누가 그럽디까? ...마치 님이 본 것 처럼 이야기하네요. ..

<그리고 진실한사랑이라... 이곳사람들이 이글을 보고 이해하고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듯...>...님의 희망사항은 아니겠지요???

이희송

2004.08.06
19:07:30
(*.231.20.187)
꼭 정보없는 사람이 태클을 거는군요
영혼불멸설 이건 멍청한 여호와가 나불거리고 그냥 학설은 추측일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본것처럼 이야기 한다고요? 대답은 YES
제 희망사항은 현상계 사람들이 평화롭게 사는것!
이쪽 저쪽 정보도 다 정확하지 않을수 있지만 아무리 생소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근데 저는 제가 확실히 아는 정보에서는 태클을 걸지만요 ㅋㅋ

윤가람

2004.08.12
18:49:04
(*.41.145.133)
어 어 그래 망상하느라고 수고가 많다 희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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